[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기업인 리셀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GIST는 23일 GIST 신재생에너지연구동에서 교원창업기업 리셀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의 해외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펀드'가 리셀에 10억원을 투자한 데 이은 후속 협력이다. 투자에 이어 사업화 협력까지 이어지며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희 리셀 대표이사(GIST 신소재공학과 초빙석학)와 강홍규 최고기술책임자(CTO·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부소장), 이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장을 비롯해 포스코기술투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와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원창업기업이자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제조 전문기업인 리셀이 총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광주연합기술지주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리셀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사업인 '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돼 총 18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 리셀은 GIST 연구진이 축적해 온 태양전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특성을 갖춘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필름은 딱딱하고 무거운 기존 태양전지와 달리 곡면에도 부착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과 초경량 특성을 갖추고 있다. 실내조명 수준의 저조도 환경에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필름 형태의 소재를 연속으로 가공하는 '롤투롤(Roll-to-Roll)' 공정을 적용할 수 있어 대량생산과 가격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류준영 기자 2026.06.1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보육기업인 탄산오름이 지난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의 기여도와 현장 호응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탄산오름은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본행사까지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탄산오름은 회의 기간 동안 국내외 정상과 대표단, 외교 관계자들에게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를 제공하며 K-푸드와 제주 청정 자원의 가치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특히 친환경 유리병 패키지와 알루미늄 캡을 사용하고, 제주의 자연을 담은 제품 스토리텔링을 통해 APEC의 핵심 의제인 '지속가능한 미래'와 부합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송정현 기자 2026.02.12 16:53: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신소재공학과 이광희 교수가 창업한 교원창업기업 '리셀'이 지난 9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2025 연구개발특구 과기특성화대학 기술창업투자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기특성화대학의 첨단 연구 역량과 혁신 자원을 활용해 국가전략기술 분야 딥테크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재단과 미래과학기술지주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5개 과기특성화대와 한국산업은행이 참여했다. 최종 결선에는 창업 5년 미만의 딥테크 기업 6곳이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를 거쳐 진출했으며, 리셀은 혁신성 높은 기술력과 사업화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셀의 핵심 기술은 차세대 에너지 필름 '솔라스킨-M(SOLASKIN-M)'이다. 이 제품은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류준영 기자 2025.09.1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원창업기업 리셀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회 기후에너지 혁신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리셀은 총 8개 수상 기업 중에서도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상위 4개 기업에 선정됐다. 리셀이 개발한 '유무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필름'은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뛰어넘은 기술로 평가받았다. 초경량·유연·투명성을 동시에 갖춘 이 필름은 건물 벽과 창문(BIPV), 자동차 지붕(MIPV) 등 기존 태양전지 적용이 어려운 다양한 표면에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재료를 롤 형태로 연속 처리하는 액체 기반 '롤투롤 습식 공정'을 적용해 대규모 양산이 가능하고, 가격 경쟁력과 생산성을 확
류준영 기자 2025.08.28 17:00:00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신소재공학부 이광희 교수가 창업한 리셀이 기술보증기금의 '고성장기업 스케일업 지원(Kibo-Star밸리) 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리셀은 국내 최초 유무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필름의 양산을 목표로 롤투롤(Roll-to-Roll) 제조 기술을 연구 중이다. 리셀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사업평가 BBB등급 이상의 벤처기업 중에서 협약기관 추천기업, 벤처기업, 혁신성장산업 영위기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앞으로 최대 10억 원의 보증한도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리셀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유무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필름 기술 개발 및 생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성장 기업을 초기부터 집중 발굴·지원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대표기업군으로 육성하고자 'Kibo-Star 밸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운용 중이다. [머
류준영 기자 2024.11.07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유연·투명한 태양전지로 다양한 영역에 응용할 수 있다. 건물 전체에 태양전지를 둘러 도심형·자가발전용으로 쓰거나 전기차에 태양전지를 입혀 달리면서 충전하는 것도 할 수 있게 된다." 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의 특별 부대행사 '2024 테크마켓'에서 "고분자 복합체 전극, 즉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첫 개최된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R&D(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
최태범 기자 2024.10.16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사업화 유망 기술 공동설명회 '2024 테크마켓'이 1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공 R&D(연구개발)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 교류를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설명회에는 각 대학이 추천한 사업화 유망 기술 8개가 소개된다. 특히 해당 기술을 개발한 교수와 연구원들이 직접 나와 기술 개발 배경부터 활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각 대학의 TLO(기술이전 및 사업화 조직)·연구자와 일대일 상담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설명회에 앞서 출품 기술을 개발한
류준영 기자,최태범 기자 2024.10.15 14: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1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공동 설명회인 '2024 테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 나올 기술들은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 산업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는 △고효율·고내구성 수소생산 촉매 제조 기술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태양전지 △휘는 플라스틱 태양전지 기술이 공개되며, 연구자가 직접 나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TLO·연구자와 일대 일 상담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다음은 해당 기술을 연구한 교수와의 사전 인터뷰다. 이들에게 직접 핵심 기술력과 산업적 가치를 들어봤다. ━반도체 기술로 그린수소 생산량 75배 껑충...K-촉매 신기술 뜬다 정연식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고효율·고내구성 수소생산 촉매 제조 기술' 공개 "우리 기술을 통해 기존 촉매 사용량을 10분의
류준영 기자 2024.10.14 11:00:00━노벨상 韓 제자가 만든 '휘는 태양전지'...친환경 에너지 혁신한다━이광희 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습식 공정 방식 '휘는 플라스틱 태양전지' 기술 개발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은 무한한 태양 에너지를 원천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고갈 우려가 없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측면에서만 봤을 때의 장점이다. 빛을 흡수하기 위해 태양전지를 설치하려면 대규모 토지가 필요하다. 이로 인한 자연 파괴와 생물 다양성 손실이 우려된다. 또 시간이 흐르면 발전 효율이 떨어져 패널 교체가 필요하고, 폐패널의 처리는 새로운 환경 문제로 이어진다. 1954년 세계 최초의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이 분야에선 별다른 혁신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에 따라다니는 우려와 문제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70년이 흐른 지금, 세상에 없던 태양광 발전 혁신기술이 빛을 보려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개
최태범 기자 2024.10.1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