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인천 송도에 신규 지점 '송도센트럴점'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중심 업무지구를 넘어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으로 확장하는 신규 거점이다. 송도센트럴점은 위탁운영 방식으로 선보이는 15번째 지점이다. 패스트파이브는 파트너십 기반의 오피스 운영 모델을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확장하며, 유연한 오피스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송도센트럴점은 인천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720평 규모의 오피스다. 파노라마 글라스 월과 보이드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메인 라운지와 워크 라운지를 분리해 업무·휴식·미팅 목적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미팅룸도 마련했다. 송도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오갈 수 있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갖췄다. 송도센트럴점이 위치한 송도는 국제업무지구·공항 접근성·컨벤션·호텔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오는 12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컴업 스타즈(COMEUP Stars)'를 기존 4개 권역에서 6개 권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코스포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컴업 2026 자문위원회 출범 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열린 컴업 2025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스포,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글로벌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 등을 통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컴업 2025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275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해외 참가국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6:32: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 거래 인프라 기업 276홀딩스와 STO(토큰증권) 기업 토큰아시아코리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적 금융'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76홀딩스는 중소기업 거래를 연결하는 거래 인프라를 맡고, 토큰아시아코리아는 해당 거래를 글로벌 자산으로 끌어올리는 자산화 게이트웨이를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276홀딩스는 원자재를 먼저 공급받고 대금은 나중에 정산하는 B2B(기업 간 거래) 구매대행 서비스 '플로우페이(FlowPay)'와 매출채권 유동화 인프라를 제공한다. 토큰아시아코리아는 미국·일본·인도네시아·중동 등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매출채권을 STO로 자산화하는 역량을 더한다. 276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매출채권이 글로벌 투자상품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물건을 팔고도 외상 결제로 돈을 융통하지 못하는 매출채권 시장은 연 5000조원 규모에 달하지만, 기존 금융은 담보나 재무제표 중심의 평가로 중소기업의 99%가 자금 지원에 소외된 상황이라는 게 양측의 문제 인식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가 스위스 헬스케어 기업 로슈진단과 손잡고 바이오·의료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는 로슈진단 한국·아시아태평양(APAC) 법인과 '2026 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슈진단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업화 단계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로슈진단 한국 및 APAC 사업 전문가와 파트너링 기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사업화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분야는 △스크리닝 및 예방 건강관리 △PCR 포트폴리오 확장 △환자 주도 검사(DaaS) △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등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핀테크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최대 핀테크 협의체 '필리핀 핀테크 얼라이언스(FinTech Alliance PH·FTA PH)'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FTA PH는 마야(Maya)·고타임(GoTyme)·지캐시(GCash)·비자(VISA) 등 필리핀 리테일 디지털 금융 거래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산업 협의체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을 비롯한 금융 규제기관과 함께 오픈파이낸스(Open Finance)·디지털 결제·금융포용 정책 등을 논의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PFCT는 지난 3월 필리핀 현지에서 FTA PH 관계자들과 만나 금융 특화 버티컬 AI 인프라 '에어팩(AIRPACK)'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국내외 금융 인프라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린 이너뷰티 기업 오니스트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오니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화학방부제 사용을 제한하는 '클린 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 등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인 여성)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 투세이프는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내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미국 패서디나점에도 진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인포시즈가 2일 반도체 현장의 고질적인 병목 현상인 설계 도면 분석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내놨다고 밝혔다. 대기업 위주로 현장 도입을 늘려 제조업 디지털 전환(DX)을 조력한다는 방침이다. 반도체 산업은 초미세화 공정이 진행될수록 설계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라인 증설이나 장비를 교체할 때마다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수천 장의 도면을 일일이 확인해 영향도를 분석해야 했다. 서로 다른 형식의 문서가 혼재돼 있어 부서를 오가며 검증하는 데만 수일이 걸리곤 한다. 인포시즈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온톨로지(Ontology) 자동 전환 기술'로 이 문제를 풀었다. 비정형 도면과 설계 데이터를 AI가 자동 인식해 산업별 지식체계인 온톨로지 구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광학문자인식(OCR) 수준을 넘어 배관 계통, 장비 연결 구조, 공정 흐름, 설계 속성까지 구조적으로 해석해낸다.
김진현 기자 2026.06.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에서 초격차 스타트업을 키워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민간 및 지자체와 손잡고 '초격차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지역 신산업 생태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들어 지역 중심의 신산업 스타트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부터 매년 200개사 내외를 선정해 현재까지 804개사를 육성 중이다.
최우영 기자 2026.06.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칠순을 넘긴 아버지께서 새로 차를 바꿀 때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다며 아이처럼 설레어 하셨다. 그러나 그 설렘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에서 느끼는 감정은 정반대다. 잘 몰라서 눈탱이(사기) 당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다. " 차량을 리스·렌트할 때 겪는 복잡한 수수료 체계와 불투명한 심사 방식 등 기존 시장의 소비자 불신을 기회로 삼아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2024년 5월 분사(독립)한 디자인앤프랙티스다. 정상연 디자인앤프랙티스 대표는 "리스·렌트 시장은 중간 영업사원들이 임의로 수수료를 책정해 똑같은 차라도 견적이 수십만 원씩 차이 나는 정보의 비대칭이 심각하다"며 "고질적인 불신과 비효율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연 대표는 지금의 자동차 시장을 '아이폰 모먼트'로 정의했다. 그는 "피처폰 시절에는 기깃값을 일시불로 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기면서 모두가 약정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2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오디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일레븐랩스가 오는 10~12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6)'에 참가해 음성 AI 기술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전시 부스를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실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서의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둘째 날 진행되는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일레븐랩스코리아의 홍상원 총괄이 '일레븐랩스가 여는 음성 AI 시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홍 총괄은 인간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가 음성을 중심으로 재정의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음성이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기본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설명한다.
김진현 기자 2026.06.0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