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허브·로슈진단,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가 스위스 헬스케어 기업 로슈진단과 손잡고 바이오·의료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는 로슈진단 한국·아시아태평양(APAC) 법인과 '2026 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슈진단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업화 단계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로슈진단 한국 및 APAC 사업 전문가와 파트너링 기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사업화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분야는 △스크리닝 및 예방 건강관리 △PCR 포트폴리오 확장 △환자 주도 검사(DaaS) △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등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02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