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를 디지털 전환하는 서비스 '저스트스캔'을 운영하는 글라우드가 8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한국투자파트너스, 넥스트유니콘투자조합, 울산팁스벤처조합, 세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글라우드가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280억원이다. 글라우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 출신인 지진우 대표가 2020년 9월 설립했다. 저스트스캔은 이용자가 구독료를 지불하면 구강스캐너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위탁교육, 보철 주문·제작 등을 통해 치과 진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한다. 글라우드 관계자는 "저스트스캔은 치과병원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우, 치과 의료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공급하며, 의료진을 위한 교육까지 제공하는 TaaS(Treatment as a Service) 모델"이
최태범기자 2025.05.08 12:55: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콘텐츠 제작 기업 스튜디오랩이 33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BI인베스트먼트 리드로 진행됐으며, 네이버 D2SF, 디캠프,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1년 6월 설립된 스튜디오랩은 생성형 AI 기반의 상세페이지 자동 제작 서비스 '젠시'(GENCY)와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사진촬영 자동화 솔루션 '젠시PB'(GENCY PB)를 통해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젠시는 제품 사진만 올리면 15초 만에 상세페이지를 생성한다.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AI가 사진 속 제품의 특징을 자동 분석해 상세 설명, 디자인, 사진 배치까지 완성한다. 현재 LF, GS리테일, W컨셉 등 패션 유통 기업들이 도입했다. LF 관계자는 "젠시는 현업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자동화해 그 결과물에
최태범기자 2025.02.07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관광' 시대가 시작됐다. 스페이스X가 이달 초 민간인 승객 4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궤도보다 3배 높은 1400㎞고도까지 비행하는 데 성공하면서다. 한 기업의 독특한 사례는 아니다. 이미 블루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도 우주 경계선으로 불리는 고도 100㎞의 민간인 우주 관광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스타트업이 수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우주 관광의 핵심이 될 발사체(로켓)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우나스텔라의 얘기다. 우나스텔라는 최근 11개 벤처캐피탈(VC)에서 19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면서 포부를 현실화하는 데 한 걸음 가까워졌다. 우나스텔라가 현재까지 유치한 투자금액은 총 280억원이다. 시리즈A 투자에는 11곳의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하나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베
고석용기자 2024.09.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유인 발사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19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28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11곳의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하나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가 후속 투자자로, HB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2년 2월 설립된 우나스텔라는 국내 최초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고도 100 km까지 유인 우주 비행을 할 수 있는 발사체를 개발해 준궤도 우주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 시스템 기반의 자체 엔진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다. 연내에는 전남 고흥군에서 시험 발사체인 '우나
고석용기자 2024.09.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기업과 모태펀드가 합동으로 결성한 모펀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이하 스코펀드)'가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치고 8376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들어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스코펀드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스코펀드는 19개 민간출자자가 3280억원, 모태펀드가 2310억원을 출자해 5590억원 규모로 조성된 모펀드(재간접펀드)다. 운용사를 선정한 뒤 운용사가 결성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이다. 스코펀드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10대 초격차 분야에 해당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초격차' 분야와 스타트업의 구주에 투자하는 '세컨더리' 분야로 나뉜다. 당초 플립한 기업 또는 한국인이 해외에 창업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K-글로벌' 분야에서도 있었으나, 수요가 저조해 '초격차' 분야로 통합됐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초격차 분야
고석용기자 2024.09.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관 합동 '스타트업코리아펀드'의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 등 40개 운용사(GP)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GP가 요구한 출자요청액은 약 9000억원이다.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제시한 출자규모(총 5853억원 내외)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만큼 벤처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 주목할 점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에 참여한 민간 출자자(LP)들과 출자사업에 지원한 GP들 간의 연관성이다. 민간 LP 20곳 중 13곳 LP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혹은 계열사가 이번 출자사업에 참여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번 출자사업의 형평성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접수를 받은 결과, 초격차 분야 34개, 세컨더리 분야 6개 조합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40개 운용사가 요청한
김태현기자 2024.06.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차전지 배터리팩 종합 솔루션 기업 코뱃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 대신증권, 에이스톤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코뱃은 이차전지 배터리팩과 관련한 설계와 생산, 제어, 냉각, 충전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디스플레이 특수환경용 배터리팩과 현대·기아차 전기 트럭의 냉동탑차 전원공급장치, 우주발사체 누리호 배터리팩 등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유인 우주발사체를 개발 중인 국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와는 우주발사체용 배터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마하 골프 카트용 배터리팩을 개발해 국내 골프장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폐배터리 소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기술도 사업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에서의 성과도
최태범기자 2024.04.1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제조사 링크플로우가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다수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47억원이다. 2016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씨랩(C-Lab)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링크플로우는 360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넥밴드형 카메라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1인칭 영상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는 'FITT 360' △B2B 사업자의 안전과 보안에 대응하는 'NEXX 360'이다. 제품은 뛰어난 보안성까지 갖춰 무선 영상전송장비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용 보안 성능품질(TTA)을 인증받아 공공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여러 공공기관들이 현장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현재
최태범기자 2024.04.04 14:00:00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바가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투자유치금액은 293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삼성증권-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 인비저닝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그리고 일본 오릭스(ORIX)가 참여한다. 국내 충전기 제조사 중 해외 투자를 유치한 것은 에바가 처음이다. 에바는 이번 투자 유치에 정책금융 기관인 KDB산업은행이 참여하면서 기업의 대외 신뢰도가 높아져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당초 목표 대비 2배 이상의 자금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설립된 에바는 자율주행 자동충전 로봇, 카트형 충전기 등 이동형 충전 솔루션으로 출발한 기업이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의 35번째 스핀오프 기업으로, 창업 초기에 네이버 D2SF, 슈미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에바는 전국에 2만 대 가까운 완속충전기를 공급했고, 세계 최다 규모의 스마트 로드밸런싱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고 있다. 스마트
김유경기자 2023.07.0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