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이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클래스1010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790억원을 넘었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굿워터캐피탈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고위드 △딜라이트인베스트먼트 △프롤로그벤처스 △퍼즐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스트롱벤처스 △SBVA 등도 참여했다.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은 클래스101은 지난해부터 이용자 환경 개선에 집중, 올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연간 기준 흑자 달성도 기대된다. 이번 투자로 클래스101은 메가 크리에이터를 대거 영입하고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내 크리에이터가 구독자에게 클래스
김태현기자 2024.10.07 10:15: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관광' 시대가 시작됐다. 스페이스X가 이달 초 민간인 승객 4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궤도보다 3배 높은 1400㎞고도까지 비행하는 데 성공하면서다. 한 기업의 독특한 사례는 아니다. 이미 블루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도 우주 경계선으로 불리는 고도 100㎞의 민간인 우주 관광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스타트업이 수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우주 관광의 핵심이 될 발사체(로켓)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우나스텔라의 얘기다. 우나스텔라는 최근 11개 벤처캐피탈(VC)에서 19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면서 포부를 현실화하는 데 한 걸음 가까워졌다. 우나스텔라가 현재까지 유치한 투자금액은 총 280억원이다. 시리즈A 투자에는 11곳의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하나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베
고석용기자 2024.09.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유인 발사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19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28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11곳의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하나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가 후속 투자자로, HB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2년 2월 설립된 우나스텔라는 국내 최초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고도 100 km까지 유인 우주 비행을 할 수 있는 발사체를 개발해 준궤도 우주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 시스템 기반의 자체 엔진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다. 연내에는 전남 고흥군에서 시험 발사체인 '우나
고석용기자 2024.09.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기반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트릴리온랩스가 420만달러(약 57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의 주도 하에 카카오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미국 소재 벤처캐피탈(VC)인 굿워터캐피탈과 뱀 벤처스가 참여했다. 트릴리온랩스는 한국에 특화된 LLM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대규모 한국어 데이터로 사전 훈련된 모델로 한국 문화와 관습을 정확히 이해하는 생성형 AI를 만들고자 한다. 영미권 LLM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편향성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에 특화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세계적으로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소버린 AI'(Sovereign AI) 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디지털 시대 AI 주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특히, 콘텐츠, 첨
남미래기자 2024.09.10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건설·농기계 연료 절감 및 탄소 저감 시스템을 개발하는 레디로버스트머신이 74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퀀텀벤처스코리아가 주도하고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스트롱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미국 VC(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는 2022년 프리시리즈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에도 나섰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95억원이다. 2021년 부산에서 설립된 레디로버스트머신의 정태랑 대표는 10여년 동안 건설기계와 유압시스템을 연구해 왔다. 굴착기의 붐을 동작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버려지는 유압에너지를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레디 엑스'(READiX)를 개발했다. 레디 엑스는 유압에너지를 사용하는 건설기계나 농기계에 부착하면 최대 30%의 연료 절감 효과와 작업속도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료 사용량 감소에 따른 경제적인
최태범기자 2024.08.2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유 지도 앱(애플리케이션) '핀더랜드'(Pinderland) 운영사인 스튜디오키코가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당근, 코빗, 세탁특공대, 핀다 등에 초기 투자한 미국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와 김앤장 M&A(인수합병) 변호사 출신 대표 3인이 설립한 국내 벤처캐피탈 엑스퀘어드가 참여했다. 핀더랜드는 '핀'(Pin)과 '원더랜드'(Wonderland)의 합성어로 단순한 지도 앱을 넘어 사용자들과 서로 장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기존 지도 앱에 SNS(소셜미디어) 기능을 덧붙였다. 친한 친구들과 공유 지도 위에 장소를 기록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핀더랜드 운영사인 스튜디오키코는 HR(인사관리) 플랫폼 원티드랩 공동창업자인 김세훈 대표가 설립
김태현기자 2024.08.22 13:00:00자동화 장비와 산업 기계, 자동차 부품사를 대상으로 위탁생산 솔루션을 개발한 비링커가 스트롱벤처스, GVA자산운용에서 6억5000만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비링커의 누적투자유치금은 10억원이 됐다. 비링커는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완전히 종료하지 않고, 기존투자자 등에서 1~2억원을 추가로 투자받는다는 계획이다. 비링커는 전국의 임가공, 금형, 사출 제조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동화장비, 산업기계, 자동차 부품사 등 원청업체(수요기업)로부터 위탁제조 주문을 받는 '비링커 매뉴팩쳐링'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유통구조를 간소화하는 방식으로 제조사들의 마진율을 높이고 원청업체의 비용도 줄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링커는 {세아}, 한국앤컴퍼니 등 제조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해오고 있다. 먼저 세아그룹은 계열사 브이엔티지를 통해 비링커에 시드투자를 진행하고, 또다른 계열사 세아창원특수강이 비링커 매뉴팩쳐링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고석용기자 2024.08.0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 후불결제 솔루션 '페이먼스'를 운영하는 파이노버스랩이 1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페이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사인 슬기자산운용과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파이노버스랩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5억원이다. 2020년 설립된 파이노버스랩은 앞서 액셀러레이터(AC) 스파크랩의 17기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돼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페이먼스는 안정적인 외상 결제를 지원한다. 공급업체는 대금을 먼저 정산받고 구매업체는 30일에서 최대 60일까지 현금 지출을 연기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매출채권 양수도 방식으로 미수 리스크를 제거하고 보증 보험을 통해 거래 리스크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사업체 규모와 관계없이 공급·구매업체 모두 유연한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어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이노버
최태범기자 2024.02.0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팀엘리시움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자로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지란지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팀엘리시움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급 중인 근골격계 진단 솔루션 매출을 늘리고 피트니스센터 등 비의료기관·일반 기업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팀엘리시움은 기존 임상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던 재래식 도구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근골격계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300여 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팀엘리시움의 제품을 도입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해 청소년 신체 불균형 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전라북도 지역 초등학생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체형 불균형 진단 검사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B2
남미래기자 2024.01.30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일지 플랫폼 '번핏(BurnFit)'을 운영하는 버닛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와 브이엔티지(VNTG)가 참여했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마켓을 비롯해 클래스101,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 벤처캐피탈(VC)이다. 번핏은 사용자들의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운동 계획과 기록, 성장 확인을 통해 운동의 습관화를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닛은 국내 시장에서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이번 투자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번핏은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거둔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 중이다. 버닛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낸다. 아울러 트레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운동 습관화
최태범기자 2024.01.29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