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가 글로벌 필기앱 굿노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굿노트가 스타트업에 투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누트컴퍼니는 동시에 프리시리즈A 투자자인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억원의 후속 투자도 이끌며 누적 투자액 57억원을 달성했다. 위버딩은 태블릿PC 이용자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문방구 서비스다. 노트 필기나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쉬 파일 등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굿노트는 전세계 215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1위 필기 앱 서비스다. 2022년 애플 앱스토어 '올해의 아이패드 앱'으로 선정됐으며,
남미래기자 2023.09.25 11: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학습전문 전자책 플랫폼 '노팅' 운영사 세샤트는 스트롱벤처스부터 시드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노팅은 태블릿PC 위주로 변화한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학습서적, 교재 중심의 전자책 플랫폼이다. 태블릿PC를 통해 별도의 필기 앱 없이 전자책 위에 필기하며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필기 관련 기능과 문답이동 기능 등을 포함한 우수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해 강의노트 작성이 필요한 교재나 문제 풀이가 필요한 문제집도 전자책으로 학습이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현재 노팅에는 군자출판사, 한빛아카데미, 박영사 등 대학교재 출판사와 에듀윌, YBM, 해커스, 시대고시 등 성인 교육기업의 도서를 주로 입점돼있다. 최근에는 마더텅·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같은 중·고등학교 참고서 출판사와 손을 잡으며 전 연령대 학습 콘텐츠로
남미래기자 2023.09.20 21:00:00전문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레이팅코퍼레이션(플레이팅)이 32억원 규모의 시리즈A1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93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으며 필로소피아벤처스, 테일,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플레이팅은 올해 하반기까지 투자 라운드를 이어가 총 60억원 규모로 시리즈A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플레이팅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은 사업장 내 소규모 유휴공간만 있다면, 이를 구내식당으로 활용해 미슐랭, 특급 호텔 출신의 전속 셰프팀이 직접 만든 식사를 매일 다르게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수거까지 책임진다. 현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뱅크샐러드, 핏펫, 오늘의집, 코빗 등 60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플레이팅은 구독형 오피스 케이터링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을 지속해왔다
최태범기자 2023.06.30 10:15:57건설 빅데이터 솔루션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콘테크(ConTech, 건설+기술) 스타트업 산군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로 참여하고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마켓을 비롯해 클래스101,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 벤처캐피탈(VC)이다. 산업의역군은 국내 16만곳의 건설 기업 데이터베이스(DB), 110만곳의 건설 현장 DB 등 다양한 건설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건설업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해 국내 건설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의역군 이용 회사는 지난해 6월 105개사에서 이달 기준 702개사로 늘었다. 현재 국내 10대 건설사 모두, 30대 건설사 중 27곳의 건설 현직자가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소규모 건설공사, 자재 업체들도 활용하고 있다. 산군은 건설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최태범기자 2023.06.27 15:20:27국내 최초로 민간 유인 우주발사체를 개발 중인 우나스텔라가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초기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자체 개발한 발사체 연소기가 성능시험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규모 초기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한국판 스페이스X'를 꿈꾸는 우나스텔라의 발사체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나스텔라는 5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 하나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하나증권이 참여했다. 2022년 2월에 설립된 우나스텔라는 설립 한달만에 국내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패스트트랙'으로 선정됐다. 패스트트랙은 서면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평점을 받은 기업을 대면평가 없이 곧바로 팁스에 선정하는 제도다. 우나스텔라의 기술력을 정부도 인정한 셈이다. 우나스텔라는
김태현기자 2023.01.30 09:00:00"2023년엔 해외매장도 내고, 더 나아가선 글로벌 프랜차이즈도 만들 겁니다." 지난해 12월, 업력 치곤 다소 늦은감이 있는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알디프의 이은빈(35) 대표는 "잠시 접어야만 했던 꿈을 다시 펼쳐볼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요즘 유행하는 '오마카세'(일본식 코스요리)처럼, 차(茶)를 코스요리처럼 즐기는 예약제 플래그십 매장 '티 바(Tea Bar)'라는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은빈 대표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5년여 만에 다시 만났다. 그야말로 '창업만사 새옹지마'다. 2018년 '서울의 밤을 닮은 차', '우주의 맛을 내는 차' 등 자체 개발한 각종 블렌딩 차를 선보이며 전통차의 과감한 변신을 이뤄낸 이 대표는 각종 여성지의 인터뷰 코너를 가득 채우며 관심을 받았다. 중국 칭화대 졸업,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브랜드 매니저 등 그의 화려한 이력이 스포트라이트를 더 강하게 이끌면서 '촉망받는 기대주'라는 수식어가
류준영기자 2023.01.17 11:02:17실버테크 스타트업 보살핌이 카카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보살핌은 요양보호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케어파트너'를 운영한다. 케어파트너는 고객의 주거지, 나이, 성별 등 제한된 정보만 제공하는 기존 요양서비스와 달리 가족 동거여부, 요청 서비스, 질병명 등을 함께 제공한다. 요양보호사가 집 근처 요양서비스 수요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한솔 보살핌 대표는 "요양보호사 매칭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노인돌봄 기능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며 "노인돌봄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는 "요양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을 도울 수 있는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보살핌은 노인과 요양기관, 병원 등을 연결하는 더 폭넓은 시장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미래기자 2022.12.28 10:06:41미국 뉴욕에 설립된 K뷰티 브랜드 엘로리아(ELOREA)가 200만달러(26억원)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CJ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프리시드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엘로리아는 미국에서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해온 이원형 대표와 박수민 사진작가 겸 예술감독이 올해 1월 설립한 한국 문화 기반 뷰티 브랜드다. 첫 제품군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와 향초를 선보였다. 그밖에도 한국의 서사, 문화, 역사를 기반으로한 뷰티·패션 제품들을 기획하고 있다. 김현규 CJ인베스트먼트의 수석심사역은 "ELOREA는 세계 최초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한 향수 브랜드"라며 "감각적인 브랜딩 기반의 고품질 제품군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형 엘로리아 대표는 "우리의 미션과 비전, 가치에 공감하는 투자자들과 함께 한국의 문화에 기반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구
고석용기자 2022.12.21 11:59:56웹3 기술 스타트업 '언베일드'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언베일드는 블록체인 데이터와 SNS 등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일반인이 쉽게 참고할 수 있는 NFT(대체불가토큰) 투자 관련 지표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웹3 생태계의 핵심 기술인 NFT의 발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투자 결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은 부족한 상황이다. 언베일드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설립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비즈니스 총괄 출신 대표와 개발 리드 출신으로 구성된 팀은 가상자산 분야의 도메인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82 스타트업이 공동 주최한 'Web 3.0 Ideathon'에서 우승을 차지해 비즈니스 모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쟁글, 하이퍼리즘, DSRV 등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육성한 블록크래프터스의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 5기'에 선정돼 시장 검증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도
김유경기자 2022.09.22 12:36:05'김건희 발찌' 세공사로 유명세를 탄 '어니스트서울' 운영사 트리플랩스가 스트롱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서 11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리플랩스는 다이아몬드 등 보석류를 활용해 주얼리 아이템을 자체 세공하고 리세팅, 수선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어니스트서울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네이버·카카오 출신 최지은 대표와 라인, 젠틀몬스터 출신 문설아 이사가 2020년 창업했다. 지난 6월 김건희 여사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당시 어니스트서울이 세공한 30만원대 발찌를 착용한 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리플랩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홍보·협찬 등 없이 김 여사가 직접 어니스트서울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서초동 자택으로 배송시켰다. 어니스트서울 측은 국내 귀금속 시장 96%가 소규모 개인사업자들로만 구성돼 있어 온라인·비대면 전환이 더디다고 평가했다. 최지은 대표는 "고가의 귀금속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고석용기자 2022.08.16 17: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