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씨피엑스시스템즈와 큐투컷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가 21일 밝혔다. · 이 두 기업은 올해 제주센터의 첫 추천 기업으로 팁스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각각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두 기업은 제주센터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지난해 투자를 받았다. 2023년 8월 설립된 씨피엑스시스템즈는 레이저 초음파와 EVS(Event-based Vision Sensor) 융합 센싱 기술 기반의 AI (인공지능) 가상물리시스템(CPS)을 개발 중이다. 원격 로봇기기를 활용해 풍력발전기 구조물의 상태와 결함을 점검하고, 계측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안전성과 고장 여부를 예측 진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접근이 어려운 풍력발전기 내부 부품의 마모·결함·노후화를 사전에 감지해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2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피처링이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2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스틱벤처스를 비롯해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하나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참여했다.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7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피처링은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 자동화를 돕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우수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0:56: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펄스애드가 애드테크 전문가 조니 원(Johnny Won)을 최고상업책임자(CCO) 겸 북미 대표로 영입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조니 원 신임 CCO는 세계 최대 광고·마케팅 그룹 더블유피피미디어(WPP Media) 뉴욕 오피스에서 B2B(기업 간 거래) 데이터 및 AI 기반 광고 전략 부문 시니어 리더로 활동했다.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광고 전문 매체 애드위크(Adweek)가 주관하는 '올해의 미디어 플랜(Media Plan of the Year)'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애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진출(GTM)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회사를 창업한 경험도 갖췄다. 조니 원 CCO는 "리테일 미디어는 AI 기반 운영 혁신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시장 중 하나"라며 "브랜드 실무자들이 아마존, 메타, 틱톡샵 등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환경에 놓이면서 기존 툴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김진현 기자 2026.05.1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XR(확장현실) 콘텐츠 스타트업 메타팩토리코퍼레이션이 메가박스, LG전자 등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형 돔 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을 전담한다고 13일 밝혔다. 돔 미디어는 돔 형태의 공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해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상영 공간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돔 공연장 '스피어'나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코즘'이 대표적이다. 콘진원은 82억원을 투자해 한국형 돔 미디어를 개발하기로 했고 메가박스,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메타팩토리는 프로젝트에서 돔 미디어의 '두뇌'에 해당하는 △비정형 영상 확장 AI(인공지능)모델 △초고해상도 복원 AI모델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대용량 미디어 에셋 관리 시스템 △AI 기반 음향 생성 기술 개발을 총괄한다. 메타팩토리는 "복잡하고 독특한 형태의 공간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최적의 미디어를 조율하는 'OS(운영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이라며 "메가박스의 플랫폼 노하우와 LG전자의 하드웨어를 유기적으로 구동시키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1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패션 플랫폼 W컨셉에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하며 인플루언서 운영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처링은 인플루언서 관리 규모가 커지면서 운영 효율화 수요가 높아진 기업들을 위해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대시보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캠페인 진행 현황과 크리에이터 랭킹 등 월별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 반응이 높은 콘텐츠를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시보드 내 '크리에이터 탭'을 통해 기존에 개별 엑셀 파일로 관리하던 인플루언서 운영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인플루언서별 캠페인 수행 현황은 물론 댓글 반응 비율, 핵심 키워드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1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기업용 맞춤형 광고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하는 몰로코가 가정 내 TV 시청 환경에서 앱 다운로드와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광고 솔루션 '몰로코 퍼포먼스 커넥티드TV(CTV)'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CTV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고 채널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CTV 광고 지출 규모는 400~450억달러(약 60~67조원) 규모에 달한다. 기존 CTV 광고 솔루션은 전통적인 인구통계 기반 타겟팅에 의존하고 있으며, 성과 측정도 광고 집행 이후에야 확인할 수 있는 제한적인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몰로코 관계자는 "대부분의 플랫폼은 브랜드 광고용으로 설계된 시스템에 퍼포먼스 기능을 추가한 형태에 가까워 앱 마케터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어렵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FSA)'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출범한 GFSA는 구글이 전세계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는 AI 기술 스타트업의 육성에 집중한 'AI 퍼스트'를 핵심 타이틀로 잡고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시드부터 시리즈A 라운드에 있는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이 직면한 AI 기술적 과제 해결을 돕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구글 전문가 멘토링, 제품·비즈니스·리더십 분야 자문 등을 통해 제품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받는다. 2023년 설립된 그레이박스는 고객 행동에 맞춰 앱 푸시,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팝업 등 다양한 채널의 메시지를 자동화하고 마케팅 캠페인 설계부터 발송, 성과 분석까지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태범 기자 2026.05.07 18: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스 정거장이나 지하철 등 다수의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옥외광고'(OOH, Out-of-Home)는 실제로 얼마나 광고가 노출됐는지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 옥외광고 매체별 가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광고 단가의 합리성을 판단하기도 어렵다. 광고주 입장에선 투자 대비 성과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예산 집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같은 '깜깜이'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로 정면 돌파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AI 기반 옥외광고 종합 솔루션 '애드타입'을 운영하는 드래프타입이다. 2023년 7월 설립된 드래프타입은 초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광고 모델 제작과 콘텐츠 생산 과정의 비용·시간 비효율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지금은 단순히 광고를 '만드는 것'을 넘어 '어디에-왜-얼마나 노출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거 1세대 광고가 대중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노출' 중심이었고 2세대가 모바일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타겟팅'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였다면, 3세대 광고의 핵심은 이용자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이다. " 애드테크(광고기술) 기업 버즈빌의 이관우 대표는 2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구매 의사결정의 상당 부분을 대신하면서 기존의 광고 지면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관우 대표는 "AI가 소비자의 탐색과 선택을 대신하는 '제로 클릭(Zero-Click)'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광고가 이용자의 시간을 확보하려면 단순한 노출이 아닌 이용자 스스로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재미와 혜택 중심의 인터랙션 경험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버즈빌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고 노출 이후의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설계하는 차세대 기술인 '인터랙션 AI 에이전트'와 핵심 엔진 '다이내믹 트리오'(Dynamic Trio)를 공개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30 09:14: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 콘텐츠 특화 음성 AI(인공지능) 기업 허드슨에이아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송·미디어 전시회 'NAB Show 2026'에서 미디어 제작·더빙용 음성 AI 솔루션 '허드슨 스튜디오'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NAB Show는 방송·스트리밍·프로덕션·포스트프로덕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북미·남미를 중심으로 미디어·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드슨 스튜디오의 핵심은 새롭게 업데이트한 '에이전틱 로컬라이제이션' 기능이다. 이 기능은 미디어 현지화의 기획부터 실행, 품질검수(QC)까지 전 과정을 에이전트가 자율 수행한다. 인력·시간 부담이 큰 QC를 자동화해 대규모 현지화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특히 AI 번역·더빙 결과물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정리해 작업을 실행한 뒤 결과물을 스스로 평가·개선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21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