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뒤를 이어 '웹애니메이션' 시대가 올 것이고, AI(인공지능) 툴이 대중화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1인 감독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 게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홍두선 시나몬 대표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EA(일렉트로닉 아츠) 등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 게임기업 블루윈드를 창업한 인물이다. 시나몬 역시 2019~2024년 웹소설 기반 게임 '메이비'를 개발·운영해왔다. 홍 대표는 게임 산업에 몸담으며 스토리텔링의 힘을 체감했지만 콘텐츠 소비의 중심이 게임에서 영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사람들이 퇴근 후 게임을 하는 시간보다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었다"며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숏드라마 시장이 성장한 것처럼, 숏애니(숏폼 애니메이션) 시장도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6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스타트업 스토리카(Storika)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모레퍼시픽과 DSC인베스트먼트의 AC(액셀러레이터) 자회사 슈미트를 비롯해 허슬펀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크루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토리카는 700만개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해 브랜드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발굴·매칭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콘텐츠 납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복순도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D2C(소비자 직접 판매) 뷰티·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주력 타깃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토리카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 및 B2B(기업 간 거래) 고객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25 11:51: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는 IT 솔루션 기업 GS네오텍과 생성형 AI 기반 고객 경험(CX) 혁신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GS네오텍은 센드버드의 AI 플랫폼 '딜라이트 에이아이(delight. ai)'의 국내 구축 파트너로 참여한다. 센드버드의 AI 에이전트 기술과 GS네오텍의 고객 네트워크,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기업들의 AX(AI 전환)를 지원할 방침이다. '딜라이트 에이아이'는 고객 문의 응대 외에 예약, 주문, 상품 추천, 세일즈 지원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에이전틱 AI 기반 고객 응대 플랫폼이다.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과거 상호작용을 기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은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상담 자동화, 콜봇 구축, 다국어 고객 응대 등이 가능해진다.
김진현 기자 2026.06.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드테크 기업 드래프타입은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솔루션 매출이 올해 5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 5배 성장한 수치다. 5월까지 누적 매출 역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성장이 단일 대형 캠페인에 의존한 일회성 실적이 아니라 광고주 수와 캠페인 운영 건수가 함께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드래프타입은 20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총 28건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매체 제안과 광고 성과 측정 역량이 꼽힌다. 드래프타입은 자체 솔루션 '애드타입'을 통해 검색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주별 맞춤형 옥외광고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A사는 애드타입 도입 이후 기존 단일 제품 중심 캠페인에서 복수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화·콘텐츠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접목하는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주요 영화사·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산업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이 AI·뉴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노아시아(InnoAsia) 참가사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ACFM 2026 기간 중 운영되는 이노아시아는 국내 기술 스타트업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바이어·투자사(VC)와 접점을 만들고, IR 피칭 및 기술실증(PoC)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콘텐츠테크 B2B 플랫폼이다. ACFM은 매년 10월 부산에서 BIFF와 연계해 개최되는 콘텐츠·필름 분야 글로벌 B2B 마켓으로 올해로 제21회를 맞는다. 세계 각지의 콘텐츠 바이어, 제작사, 투자자가 참여하며 콘텐츠 세일즈, 공동제작, 투자 유치 논의가 이뤄진다.
최우영 기자 2026.06.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확보한 자금을 AI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기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 6배 증가했다. 더에스엠씨의 AI 사업 핵심은 '렌즈'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을 출시하고 피치스초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 비엔과 협력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피부 건강 유지)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역시 높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주목해 피부 본연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철학을 바탕으로 저자극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기술인 '네오샷'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부스터즈,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힉스필드 AI(Higgsfield AI)'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인공지능) 기반 광고 제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힉스필드 AI는 AI팩토리 공동 창업자이자 스냅(Snap) 생성형 AI 개발을 이끌었던 알렉스 마슈라보프(Alex Mashrabov)가 설립한 생성형 영상 AI 기업이다.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 클릭만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힉스필드 AI는 올해 초 1억3000만달러(약 19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3억달러(약 1조980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3억달러(약 4540억원) 수준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AI 영화 서밋에서 완전 AI 생성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송정현 기자 2026.06.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이 의류 판매 플랫폼 에이블리에 AI(인공지능)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피처링 서비스를 도입해 인플루언서 발굴, 리스트 관리, 캠페인 운영 등에 AI를 접목했다.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신속한 협업 캠페인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세일' 기간에 피처링 솔루션을 적극 활용했다. 피처링을 통해 에이블리 관련 키워드와 콘텐츠 영향력이 높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발굴했다. 별도 비용 없이 자발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올린 인플루언서를 선별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자체 바이럴을 전개한 결과, 지난 4월 열린 메가세일에서 전체 거래액은 직전 행사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역대 메가세일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9 19:39:5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딥(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임웹 관계자는 "비슷한 제품과 콘텐츠가 빠르게 쏟아지는 가운데 기능이나 가격 중심의 차별화만으로는 고객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메인 강연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Trend) 세션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Strategy) 세션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Branding) 세션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8 1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