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화·콘텐츠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접목하는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주요 영화사·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산업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이 AI·뉴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노아시아(InnoAsia) 참가사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ACFM 2026 기간 중 운영되는 이노아시아는 국내 기술 스타트업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바이어·투자사(VC)와 접점을 만들고, IR 피칭 및 기술실증(PoC)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콘텐츠테크 B2B 플랫폼이다. ACFM은 매년 10월 부산에서 BIFF와 연계해 개최되는 콘텐츠·필름 분야 글로벌 B2B 마켓으로 올해로 제21회를 맞는다. 세계 각지의 콘텐츠 바이어, 제작사, 투자자가 참여하며 콘텐츠 세일즈, 공동제작, 투자 유치 논의가 이뤄진다.
최우영 기자 2026.06.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확보한 자금을 AI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기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 6배 증가했다. 더에스엠씨의 AI 사업 핵심은 '렌즈'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을 출시하고 피치스초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 비엔과 협력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피부 건강 유지)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역시 높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주목해 피부 본연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철학을 바탕으로 저자극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기술인 '네오샷'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부스터즈,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힉스필드 AI(Higgsfield AI)'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인공지능) 기반 광고 제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힉스필드 AI는 AI팩토리 공동 창업자이자 스냅(Snap) 생성형 AI 개발을 이끌었던 알렉스 마슈라보프(Alex Mashrabov)가 설립한 생성형 영상 AI 기업이다.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 클릭만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힉스필드 AI는 올해 초 1억3000만달러(약 19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3억달러(약 1조980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3억달러(약 4540억원) 수준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AI 영화 서밋에서 완전 AI 생성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송정현 기자 2026.06.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이 의류 판매 플랫폼 에이블리에 AI(인공지능)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피처링 서비스를 도입해 인플루언서 발굴, 리스트 관리, 캠페인 운영 등에 AI를 접목했다.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신속한 협업 캠페인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세일' 기간에 피처링 솔루션을 적극 활용했다. 피처링을 통해 에이블리 관련 키워드와 콘텐츠 영향력이 높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발굴했다. 별도 비용 없이 자발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올린 인플루언서를 선별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자체 바이럴을 전개한 결과, 지난 4월 열린 메가세일에서 전체 거래액은 직전 행사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역대 메가세일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9 19:39:5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딥(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임웹 관계자는 "비슷한 제품과 콘텐츠가 빠르게 쏟아지는 가운데 기능이나 가격 중심의 차별화만으로는 고객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메인 강연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Trend) 세션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Strategy) 세션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Branding) 세션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8 19: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현지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할 때 대나무 귀이개를 선물했다. 귀를 깨끗하게 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잘 듣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 기업 CS(고객서비스) 솔루션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의 최재용 일본지사 대표는 지난 4일 도쿄에서 열린 '채널콘 재팬 2026'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채널톡이 지향하는 고객 중심(Customer-Driven)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대나무 귀이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2014년 법인 설립 직후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가 일본에서 나온다. 현지에서 채널톡을 도입한 고객사 수는 2만5000개에 달한다.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일본 진출 초기에는 대리점·파트너십 등 여러 전략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직접 고객을 만나는 정석 세일즈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
도쿄(일본)=최태범 기자 2026.06.0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오프라인 광고 테크 스타트업 드래프타입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핵심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단계별로 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드래프타입은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웠던 오프라인 광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소비자 데이터와 공간 빅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별로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의 거주, 근무 등 패턴을 파악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의 목표에 맞는 소비자에게 오프라인 광고가 도달할 수 있게 설계하고 광고가 종료된 뒤에는 노출 성과와 사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디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0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특유의 접객 문화인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지극한 대접)' 정신을 온라인 CS(고객 서비스)에서도 구현한 것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로 이어졌다. " 기업용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의 최재용 일본지사 대표는 4일 도쿄에서 열린 '채널콘 재팬 2026'에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VIP 고객 육성을 중요하게 여긴 일본 기업들의 방향성이 채널톡과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2014년 법인 설립 직후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가 일본에서 나온다. 현지에서 채널톡을 도입한 고객사 수는 2만5000개에 달하며,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50억원이다. 특히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일본 패션 브랜드 상위 2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채널톡을 도입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여행 기업 마이리얼트립이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동남아 국가 중 투어·액티비티 거래액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마이리얼트립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나트랑·다낭·푸꾸옥 3개 도시에서 현지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베트남 투어·액티비티 거래는 2024년 이후 동남아 1위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유여행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인이 여름·겨울 성수기와 명절 연휴에 특히 많이 찾는 나트랑의 경우, 깜란 국제공항이 시내·주요 호텔에서 35km가량 떨어져 차로 1시간 내외가 소요되는 데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제한적이고 야간 도착 항공편 비중도 높아 공항 픽업·샌딩이 사실상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마이리얼트립은 공항 도착 후 여행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자사 로고 차량과 전담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맞이하는 응대 체계를 갖췄다.
류준영 기자 2026.06.01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