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일본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와 협력해 중국 유망 메이커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디즈는 지난달 26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에서 마쿠아케와 공동으로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 현지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앞서 와디즈는 지난 5월 열린 '비욘드 엑스포(BEYOND EXPO) 2026'에서 마쿠아케와 대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 등 아시아 주요 플랫폼들과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AI 디바이스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50여곳이 참석했다. 특히 AI 글래스와 로봇청소기 등 기술 기반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정현 기자 2026.07.0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 AI(인공지능)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영업·사업 개발·재무 등 핵심 부문에 글로벌 경력을 갖춘 리더 5명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상담, 데이터 분석, 마케팅, 사내 협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재무 부문은 안재국 CFO(최고재무책임자)가 맡는다. 안 CFO는 삼일회계법인과 우아한형제들을 거치며 약 11년간 재무담당임원과 CFO를 역임했다. 재무 조직 구축과 투자 유치, M&A(인수·합병) 등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춘 재무 체계 고도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내 영업은 정수영 영업 VP(총괄임원)가 이끈다. 정 VP는 오라클과 세일즈포스 한국 법인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영업과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중소기업부터 엔터프라이즈 고객까지 다양한 영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7.03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업 스튜디오에임(Studio AIM)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스튜디오에임은 △현대자동차(현대차) △삼성전자(제일기획) △제네시스 △휠라(FILA) △쏘카 △신세계 등 국내외 대형 브랜드의 AI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했다. AI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카카오와 비즈메시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레이박스는 카카오톡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 공식 API를 연동, 자동화 메시지 발송과 고객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카카오톡을 단순한 발송 수단을 넘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고객관계관리(CRM) 캠페인 중심 채널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노티플라이는 하나의 통합 콘솔에서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를 발송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입 기업은 별도의 개발 작업 없이도 안정적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이 가능하다. 실무자인 마케터의 운영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 노티플라이 통합 대시보드 내에서 타깃 세그먼트 설정부터 카카오톡 발송, 실시간 성과 확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7.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영화제와 컨퍼런스 등 행사에 잇달아 통번역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관객·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많아지고 AI통번역 솔루션들의 품질도 고도화된 영향이다. AI 통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공식 파트너로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4일 BIFAN플러스 개막식과 7일 시상식에서는 현장 스크린에서 감독 등 발표자들의 발언을 대형화면 및 개인 스마트폰에서 영어와 한글로 볼 수 있다. 엑스엘에이트는 초저지연 스트리밍 구조와 실시간 자가 오류 수정 시스템을 결합한 기술로 끊김없이 빠른 통번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체 개발 AI 엔진으로 화자의 연령과 성별에 맞는 톤앤매너를 일관되고 정확하게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엑스엘에이트는 2025 부산국제영화제와 CJ ENM의 2026 아카데미 시상식·그래미 어워드 중계 스트리밍 방송에도 이벤트캣을 공급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0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유튜브에 올라온 축구 관련 영상 27%가 직간접적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콘텐츠라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 패러디 영상 등도 있었지만, 조회수와 광고 수익을 노린 허위 정보 콘텐츠도 범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이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일러는 지난 6월 한 달간 '북중미 월드컵'을 키워드로 생산된 유튜브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분석 기간 생산된 월드컵 관련 유튜브 콘텐츠는 총 8억회 이상 조회된 것으로 집계됐다. 체코전이 열린 12일부터 19일 멕시코전까지 일평균 353건으로 가장 많은 콘텐츠가 게시됐고, 이들의 누적 조회수는 3억회에 달했다. 이후에는 콘텐츠 수와 누적 조회수도 함께 감소했다. 게시된 콘텐츠는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면서 길이도 길어지는 성향을 보였다. 영상에 좋아요가 눌러진 비율은 약 20% 감소했지만, 댓글은 두 배 이상 늘었다.
고석용 기자 2026.07.01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마케팅 스타트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최근 214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비일팔공은 2023년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투자까지 포함해 약 413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제트벤처캐피탈,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딜라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스톰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에이비일팔공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15년 설립된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를 비롯해 앰플리튜드(Amplitude), 브레이즈(Braze), 레비뉴캣(RevenueCat) 등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3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한국, 베트남, 터키 등 30여곳에서 800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0개 이상 앱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7.0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임직원 누구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골칫거리였던 실무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 직군도 AI를 개인 비서처럼 다루며 반복 업무를 쳐내는 등 조직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리디는 사내 AX팀을 주축으로 비개발자 맞춤형 AI 활용 프로그램인 'AI 빌더스(AI Builders)'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아닌 직원들이 '코딩 에이전트(AI 기반 코딩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업무 자동화 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받은 뒤, 실제 본인이 업무 중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곧바로 현업에 쓸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 실제 직원들의 손끝에서 다양한 자동화 성과가 나오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3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핸스가 국방 분야로 B2G(기업·정부 간 거래) 사업을 확대한다. 인핸스는 국군재정관리단과 협력해 공사원가 검토 업무를 AI 기반 자동 검증 워크플로우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해 10월 생성형 AI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민·군 기술협력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공사원가 검토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판단 기준을 AI가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지식으로 구조화하고, 서로 다른 형식의 원가 데이터를 표준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공사원가계산 AI 에이전트 모델'은 원가 항목 간 정합성 확인, 단가 기준 검토, 견적 자료 비교 등 공사원가 검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주요 업무를 자동으로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무자가 설계 문서와 원가계산서, 단가 자료 등을 일일이 대조하며 검토해야 했던 과정을 AI 기반 검증 체계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3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이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마케팅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피처링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마케팅 위크 서머 2026(Marketing Week Summer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 재팬'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올해 300여개 기업이 부스를 꾸렸다. 피처링은 이번 행사에서 250명 이상의 현지 잠재 고객을 만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본 현지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운영, 업무 효율화, 경쟁사 분석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피처링만의 현지 기업에게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조하며 솔루션을 홍보했다. 정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3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