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를 운영하는 카테노이드가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 운영사 바이스벌사와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3일 밝혔다. 찰나는 쇼핑몰에서 숏폼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서비스다. GIF 대비 작은 용량에도 고화질 숏폼으로 상품 정보를 소개할 수 있고 숏폼 콘텐츠에 상품 구매 링크를 연결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한다. 브랜드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촬영 과정 없이 AI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연동에 따라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역량과 찰나의 퍼블리싱·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제작-노출-구매'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아트 기업 디스트릭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Gold)을 포함해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68개국에서 1만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디스트릭트의 출품작 '플로우, 그후: 엉터리 해설 퍼포먼스'는 상위 약 0. 75%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인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관객과 작품 속 이야기의 경계를 허물어 관람객을 살아있는 이야기 속 참여자로 변모시켰다"며 "미디어 아키텍처를 하나의 경험적 연극(Experiential theater)으로 승화해 퍼포먼스 아트의 경계를 허물고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창조했다"고 평가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6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아트 기업 디스트릭트가 초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한 차세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뒷좌석 스크린부터 서울역 초대형 미디어까지 약 4만여개의 옥외매체를 실시간 관리하는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기술,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하는 '원싱크' 기술 등을 기반으로 DOOH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스트릭트의 신규 사업인 '디캔버스'(d'CANVAS)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캔버스는 콘텐츠 라이센스 공급을 넘어 미디어 사업권을 직접 개발·확보하고 감각적인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가치와 매체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 DOOH 플랫폼을 지향한다. 앞서 디스트릭트는 2021년 뉴욕 타임스퀘어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서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으로 고래가 춤추는 모습을 표현한 '웨일 #2'(Whale #2)를 선보여 DOOH 시장의 주목받은 바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16:53:0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매출 782억원, 영업이익은 약 34억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서 전체 매출의 53. 6%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에서 발생했다"며 "기존 애드테크 기업에서 이제는 수익성 높은 SaaS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지랩'이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지랩은 일본·미국·대만 출시 후 글로벌 사용자가 지속 유입되는 중으로 국내에선 출시 1년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가 21만명을 돌파했다. 인라이플은 올해 이지랩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해 일평균 이용자 200만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노티플라이' 운영사 그레이박스가 '라인(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도입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그레이박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카카오 알림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등에 이어 라인 채널까지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를 넘어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 환경을 구축했다. 라인은 일본 내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9600만명에 달하는 필수 메신저다. 그동안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은 현지 고객 관리를 위해 별도 툴을 도입하거나 솔루션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했다. 노티플라이는 이런 불편을 없애고 통합 콘솔에서 국내외 마케팅을 한 번에 관리하도록 구현했다. 특히 개발 지식 없이도 마케팅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유도 메시지를 보내거나 신규 가입자에게 쿠폰을 발급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2.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데이터라이즈가 중소형 이커머스(SMB)의 CRM 활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필수 캠페인 세팅 자동화' 기능을 6일 선보였다. SMB 시장에서는 CRM을 도입하고도 실제 캠페인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캠페인 조건 설정, 채널 선택, 발송 시점 구성 등 초기 세팅 과정이 복잡해 활용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고, 전담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이러한 부담이 CRM 운영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데이터라이즈의 '필수 캠페인 세팅 자동화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필수 CRM 캠페인을 자동으로 구성해 주는 기능이다. 클릭 한 번으로 기본 캠페인을 활성화할 수 있어 CRM을 즉시 운영 가능한 상태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능에는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기술이 적용됐다.
류준영 기자 2026.02.06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비에이티(BAT)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증권,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부터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다. 현재 200여명의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BAT는 2024년 매출액이 853억원을 기록했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전략 사업 분야인 'K-뷰티' 마케팅 부문 매출은 2024년 36억원에서 지난해 가결산 기준 180억원으로 1년 만에 약 5배가량 증가했다. BAT는 현재 올리브영 PB 브랜드 12개를 비롯해 닥터지, 바이오던스, 휩드 등 35개 이상 주요 브랜드의 국내외 스케일업을 지원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인이 창업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AI(인공지능) 마케팅 스타트업 기거(GIGR)가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540만달러(한화 약 79억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BRV캐피탈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국내 VC인 미래에셋벤처투자도 참여했다. 정보라 크래프톤 사외이사(전 빌닷컴 임원), 유지훈 전 하이퍼센스 창업자, 크루캐피탈 등은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금액을 유치한 배경에는 지난해 3분기 출시된 '플레이애드' 플랫폼이 있다. 플레이애드는 인터랙티브 광고를 시작으로 이미지와 영상까지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마케터가 성과로부터 빠르게 학습하고, 그 결과를 다음 크리에이티브(광고 소재)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정현 기자 2026.01.2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더빙 기술 스타트업 허드슨에이아이가 미국 방송사 그룹 중 하나인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더빙 기술을 활용한 K-콘텐츠의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허드슨에이아이는 미국 지상파 방송을 기반으로 한 전용 K-콘텐츠 채널 론칭을 목표로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협력한다.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현지화 언어 장벽 없이 미국 시청자들에게 K-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싱클레어 방송그룹은 미국에서 179개 TV 방송국을 소유·운영하고 모든 주요 지상파 네트워크와 제휴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기업이다. 올해 차세대 방송 표준인 'ATSC 3. 0'을 적용해 K-채널을 출시할 계획이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차세대 솔루션인 'Hudson Dubbing Studio 2. 0'을 활용해 드라마, 영화, 라이브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고감도·고몰입형 다국어 더빙으로 현지화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8: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이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UI·UX)를 전면 개편해 모비온의 4. 0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비온은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0 버전에서 더 강화된 4. 0 버전은 광고주가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리뉴얼의 핵심은 캠페인 관리 화면의 가시성 확보에 있다"며 "기존의 복잡했던 대시보드를 단순화해 핵심 성과 지표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도 주요 수치를 쉽게 확인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광고 전략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보고서 시스템도 사용자 중심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도입된 '보고서 에디터'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필요한 지표만 선택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간단한 클릭만으로 리포트를 완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