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 AI 상담 도입 전 '미리 써보기' 기능 출시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5.27 16:3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채널코퍼레이션
/사진제공=채널코퍼레이션

AI (인공지능)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가상으로 AI 상담 환경 구현을 지원하는 'AI 상담 시뮬레이션' 기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채널톡 및 AI 상담 에이전트 '알프(ALF)'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실제 도입 전 AI 상담 효과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시된 AI 상담 시뮬레이션 기능은 RAG( 검색증강생성) 기반으로 구현된다. 알프 상담의 원천 근거가 되는 텍스트·이미지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수집(웹 크롤링·Web Crawling)하고, 이후 사용자가 상담창에서 자연어로 질문을 남기면, 알프가 질문 의도를 파악해 적합한 답변을 생성·제공한다.

알프는 고객과의 대화 맥락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율적으로 탐색해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생성형 AI 상담 에이전트 서비스다. 현재 패션·뷰티·여행·F&B 등 다양한 업종의 3000여개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에 알프를 도입해 단순·반복 문의 자동화에 활용하고 있으며, 누적 처리 상담 건수는 약 650만건이다.

최완섭 채널코퍼레이션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대부분의 고객 문의는 홈페이지에 기입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안내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결된다"라며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 AI 상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누구나 AI 상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널코퍼레이션  
  • 사업분야미디어∙마케팅, 경영∙인사관리
  • 활용기술빅데이터, 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채널코퍼레이션'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