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F 코리아, K-브랜드 뉴욕 진출 관문 'KOOM RUNWAY: Seoul to NYC' 개최
10월 뉴욕 'KOOM WEEK' 무대에 오를 유망 브랜드 10여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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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UKF코리아
미국 내 최대 한인 창업가 단체 UKF(United Korean Founders)의 한국 지부인 UKF 코리아가 오는 21일 서울 강남에서 '꿈 런웨이: 서울 투 뉴욕시티, 스타트 유어 꿈' (KOOM RUNWAY: Seoul to NYC, Start Your KOO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KF 주최 '꿈 위크(KOOM WEEK)'에 앞서 국내 참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UKF 코리아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미션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꿈 위크에 참가하는 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브랜드 10여곳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 투자자 등과 네트워킹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진다. 김성훈 UKF 코리아 대표가 UKF와 꿈 위크를 소개하고, 김경훈 산스커피 대표는 꿈 위크 참가 경험을 공유한다. 정다혜 핸즈 호스피탈리티 매니저는 미국 F&B 시장 동향을,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틱톡숍을 활용한 미국 뷰티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한다. 정세주 UKF 회장은 꿈 위크의 취지와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소비재 기업과 스타트업 창업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UKF는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의 한인 창업 커뮤니티 '82스타트업'과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동부 창업가 커뮤니티가 통합돼 출범한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다. 매년 1월 미국 서부와 10월 뉴욕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 정부 기관과 대기업, 현지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UKF 코리아는 국내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과 미국의 한인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