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은 온라인 홈페이지/앱 방문객 상담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7년 '채널톡'을 출시하여, 매년 3배 이상의 급격한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2019년 기준 1만 7천여 개에 달했던 고객사는 2021년 9월 기준 6만여 개로 증가하였으며,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22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온라인 홈페이지/앱 방문객 상담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7년 '채널톡'을 출시하여, 매년 3배 이상의 급격한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2019년 기준 1만 7천여 개에 달했던 고객사는 2021년 9월 기준 6만여 개로 증가하였으며,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22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이 다음달 6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채널콘 2025'의 프로그램과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REAL CASES ONLY'를 주제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실제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벤처캐피탈(VC), 대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활동 중인 투자자와 창업가, 실무 전문가 등 2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AI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Real AI startups' △커머스 시장의 AI 인사이트를 다루는 'AX Thought Leaders'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 등 8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Real AI Startups' 세션에는 박희원 오픈서베이 프로덕트 디렉터, 조경상 NNT 대표,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천계성 트렌디
2025.10.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AI(인공지능)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국가 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채널코퍼레이션은 AI 에이전트 '알프(ALF)'를 활용한 고객 상담 효율화로 △기술성 △혁신성 △발전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했다. 채널톡의 알프는 자연어 기반으로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단순·반복 문의 응대 업무를 수행한다. 출시 1년 만에 패션·뷰티·여행·식음료(F&B) 등 누적 2000여개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에 알프를
2025.10.0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AI(인공지능)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카카오 글로벌 광고 최초 론칭 파트너'로 선정돼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 글로벌 광고는 180만 북미 카카오톡 유저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와 카카오톡 채널 기반 비즈니스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채널톡의 고객들은 기존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에 한해서 가능했던 타깃팅 광고를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브랜드 현황 분석 △북미 현지 마케팅 컨설팅 △채널톡 CRM(고객 관계 관리) 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북미, 일본 시장에서의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과 고객 상담 기반 매출 확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가 신규 고객 유입부터 실질적인 구매
2025.06.0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AI(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채널톡 CX(고객경험)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CX 개선과 재방문율 향상 프로젝트를 이끈 인력을 직접 인증하고, 채널톡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부가 수익도 얻을 수 있다. 13일 채널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채널톡 CX 전문가는 AI 상담 에이전트 '알프', 노코드 상담 툴 '워크플로우', 대화형 음성응답(IVR) 등 채널톡의 잇단 신기능 출시 이후 고객사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윤혜린 채널코퍼레이션 PM은 "고객사들이 효율적인 채널톡 활용법을 꾸준히 문의해왔다"며 "경험 많은 전문가의 1:1 지원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문가 풀은 패션, 식품, 교육 등 다양한 이커머스
2025.04.1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AI(인공지능)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11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액은 약 510억원이 됐다.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주도로 라구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21년 280억원 규모의 시리즈C 이후 4년만이다. 채널톡은 AI 챗봇, 채팅 상담,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영상 통화 등 고객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다. 패션·뷰티·여행 등 다양한 산업군의 18만여개 고객사가 사용 중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고객 문의에 AI가 음성으로 응대하는 '보이스 알프'를 개발해 AI 상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
2025.01.1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