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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탈모 뷰티테크 유니콘팩토리 심재용
총 1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라인야후 사태, 대항해시대·창세기전까지 불똥 튀나

    일본 총무성과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 강탈전에 뛰어들면서 여파가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라인 메신저를 지키자며 뜬금 없이 국내 라인 가입자가 폭증하는가 하면, 이번 사태를 한일 갈등으로 규정하고 반일 운동에 나서는 정치권의 목소리도 상당하다. NAVER(네이버)가 보유한 A홀딩스(라인야후 모회사) 지분을 내놓을 경우 시장에 미칠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들도 많다. 이 사태의 불똥은 게임업계로도 튈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창세기전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라인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바로 라인야후다. 라인의 한국법인 라인플러스가 이번 경영권 분쟁을 주시하고 있듯이, 라인게임즈 역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모바일 게임 초창기 '드래곤 플라이트' 만들던 그 회사━애니팡과 윈드러너 등 스마트폰용 모바일게임이 막 태동하던 시기, 종스크롤 슈팅게임으로 명성을 떨친 '드래곤 플라이트'가 있었다. 2012년 출시된 드래곤 플라이트는 1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우영기자 2024.05.19 15:10:52
    라인 라인야후 하이브 대항해시대 창세기전
  • 기사 이미지 라인 사태, 또 압박한 일본 총무상 "네이버와 지배적 자본관계 탈피해라"

    일본 총무상이 네이버가 개발한 '라인' 메신저를 운영하는 회사 라인야후와 관련해 "지배적 자본 관계를 탈피해야 한다"고 재차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일본 TBS 등 외신에 따르면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총무상은 전날 각의(국무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인야후 측에 "대주주이자 한국 기업인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를 재검토해달라"고 재차 압박했다. 그는 라인 사용자 개인정보가 50만개 이상 유출된 것과 관련해 "네이버가 라인야후 대주주로 지배하면서 아웃소싱 운영에 대해 관리 및 감독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라인야후는 지배 자본 관계를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자본 관계 재조정은 경영권 박탈이 아니라면서 한국 측 우려를 부인했다. 다케아키 총무상은 "보호해야 할 개인 정보가 크게 유출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자본 관계 재검토 요청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체제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라인은 일본 국민 10명 중

    김소연기자 2024.05.15 09:30:41
    라인 일본 강탈 일본총무상
  • 기사 이미지 '라인 사태' 불똥 튈까 쿠팡 '전전긍긍'..."손정의 배부른 꼴 못봐"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배불려줄 수 없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야후 지분 매각과 관련해 국내 반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불똥이 쿠팡으로 튈 조짐이다.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한국으로부터 빼앗아 가려는 일본기업 소프트뱅크가 쿠팡의 최대 주주여서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프트뱅크에 대한 응징 수단으로 쿠팡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글이 퍼지고 있다. 주로 '우리가 쿠팡을 쓰면 쓸수록 소프트뱅크를 배부르게 한다. 소프트뱅크가 괘씸하니 쿠팡을 이용하지 말자'는 내용이다. 이미 쿠팡을 '손절'한 소비자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비자 A씨는 '쿠팡 검은 머리 외인들아, 그간 잘 써먹었다. 이제 새벽배송은 컬리만 써야겠다'며 컬리를 통해 주문한 상품들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 쿠팡은 미국 모기업 쿠팡Inc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쿠팡Inc의 주요 주주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3.9%), 김범석 의장(10.1%), 모건스탠리(6.9%) 등으로 구성돼있다. 소프트뱅크에

    이소은기자 2024.05.14 16:45:17
    라인 쿠팡 네이버 라인야후 손정의
  • 기사 이미지 '아시아 최고' 꿈꿨지만...네이버, 소뱅 협업 '경영권 상실' 위기로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해 소프트뱅크와 손잡은 네이버(NAVER)의 결정이 이번 '라인야후 사태'의 자충수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시아 최고 인터넷 기업'을 꿈꾸며 이룬 경영 통합이 결국 경영권 상실이란 최악의 결말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업은 5년 전 시작됐다. 양사는 인터넷 강국 미국과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2019년 11월 경영 통합 결정 후 2021년 합작법인 A홀딩스를 설립했다. A홀딩스는 밑엔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를 두고 라인과 야후재팬을 운영하도록 했는데, 지난해 10월 Z홀딩스, 라인, 야후재팬이 합병해 탄생한 것이 '라인야후'다.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 손을 잡은 이유는 단순하다. 글로벌 진출이다. 한국에 사업이 집중된 네이버가 '내수 기업' 꼬리표를 떼기 위해선 세계 무대 진출이 필수였다. 하지만 당시 구글에 대항하기엔 네이버는 변방의 작은 기업에 불과했고, 기술력과 맨파워가 부족했다. 이에 한글

    김승한기자 2024.05.05 09:00:00
    라인
  • 기사 이미지 일본의 외국기업 '뒤통수' 역사…재팬리스크 키운다

    네이버가 '라인'의 경영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앞서 해외 기업의 사업에 부당하게 개입해온 일본 행정당국의 행태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외국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정부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온 연장선상에서 이번 라인 사태 역시 일어났다는 분석이다.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소재 수출 금지'━가장 최근 사례는 2019년 있었던 '화이트리스트 배제' 사건이다. 2018년 10~11월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판결을 한국 대법원이 내리면서 시작된 한-일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은 이듬해 7월 일본의 '공업 소재 수출 규제'로 이어졌다. 당시 일본 총무성은 "보복이 아닌, 기존 수출구조의 재정비"라면서도 "국제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서"라는 허황된 명분을 내세웠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수출을 제한하면서 일본이 자유무역 기조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전 세계적으로 잇따랐다. 제재 초기에는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소재 수급에 어려움

    최우영기자 2024.05.05 10:00:00
    라인
  • 기사 이미지 '라인' 강탈, 네이버 힘 빼놓는 일본

    일본이 라인야후(LY) 경영권 사냥에 나섰다. 네이버(NAVER)와 소프트뱅크가 50%씩 보유한 합작사 A홀딩스의 지분율을 조정해 사실상 소프트뱅크가 전권을 휘두르게 하려는 포석이다. 일본 정부가 나서서 네이버의 지배력을 줄이라고 저격하는 데 대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조차도 "굉장히 이례적인 행정지도"라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라인야후에 대한 지배력 상실은 단순히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을 빼앗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1억명 가까운 동남아지역 라인 이용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려던 네이버의 발판 자체가 흔들리는 격이다. 라인야후가 보유한 일본 유수의 이커머스, 간편결제, 배달앱 시장에서도 네이버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될 전망이다. ━온 생활이 '라인'에서 가능…韓 카톡 뛰어넘는 日 수퍼앱━라인은 일본의 '국민앱'이다. 월 1회 이상 쓰는 이들이 9600만명이다. 메신저 기능에 더해 라인에서 뉴스를 접하고, 라인페이로 결제와 송금도 할 수 있다. 만화(라인망가),

    최우영기자 2024.05.05 08:00:00
    라인
  • 기사 이미지 "일본 투자기업에 대한 보호, 당연한데…아직은 시기 상조"

    정부가 일본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 일본 현지 투자에 대한 우리 기업의 권리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우리 기업에 대한 불이익이 가해진다면 양국 협정에 따라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일본정부가 해당 기업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보완·개선을 요구한 상태인 만큼 기업 단위에서의 대응책 마련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일본 정부가 행정지도 차원에서 접근한 상태인데, 일각의 우려대로 '지분을 팔고 나가라'는 수준이 된다면 우리도 정부 차원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하거나 자본적 통제 등이 가시화되면 양국이 맺은 협정 등에 의거해 공식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사회 등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면서도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일본 총무성

    세종=조규희기자,배한님기자 2024.05.05 10:30:00
    라인
  • 기사 이미지 日서도 '갸우뚱'…미국 틱톡 매각법과 결 다른 일본 '라인 사냥'

    미국이 중국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대한 강제매각법을 시행한 가운데, 일본은 국민 메신저 라인을 보유한 '라인야후(LY코퍼레이션)'의 대주주인 한국 네이버를 겨냥해 지분 축소 압박에 나섰다. 양국의 움직임은 공통적으로 자국민 개인정보가 해외로 유출돼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일본의 조치는 세계 각국의 데이터 주권 보호 흐름에 편승해 라인야후를 한·일 합작이 아닌 일본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담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의 개인정보 문제 제기를 줄곧 반박한 틱톡과 달리 네이버가 보안 문제 해결책을 제시했음에도 일본 정부의 추가 압박이 나왔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미국 정치계에서는 중국 정부가 국내법에 따라 바이트댄스(틱톡 모기업)에 미국 사용자의 정보를 공유하도록 강요할 수 있어 틱톡 사용이 국가 안보 위협이 된다며 '틱톡 강제매각법'을 추진했고, 법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공식 발효됐다. 이에

    정혜인기자,최우영기자 2024.05.05 09:30:00
    라인 틱톡 네이버 미국
  • 기사 이미지 네이버의 '피, 땀, 눈물'로 만들어진 라인…경영 독립성 보장에 뒤통수

    일본 인구 1억2300만명 중 9800만명(80%)이 사용 중인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의 탄생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일본에 머물던 이해진 네이버(NAVER) 창업자는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면서 메신저 서비스를 떠올렸고 이로 인해 2011년 6월 탄생한 것이 라인 메신저다. 지금은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지만 엄연히 한국인이 떠올린 아이디어이고 한국에서 개발한 서비스다. 2000년 9월 한게임 재팬을 설립하며 일본에 진출한 네이버는 초기에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00년 11월 (옛)네이버 재팬을 설립해 검색 시장에 도전했지만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야후!재팬'에 밀려 고전했다. 네이버는 2005년 8월 네이버 재팬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2007년 11월 재설립하며 일본에 재진출한다. 라인 서비스 출시 프로젝트를 총괄한 사람은 검색 벤처 기업 '첫눈'의 창업자인 신중호 당시 NHN 이사다. 네이버의 투톱으로 불렸던 신 이사는 라인 메신저 개

    이정현기자 2024.05.05 08:30:00
    라인
  • 기사 이미지 기업들 최대 난제 '인사평가', 전직 삼성맨들 기술로 풀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임직원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평가를 하는 사람도, 평가를 받는 사람도 종종 불편한 경험을 겪곤 한다. 실제로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직장인 6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 평가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절반 이상(57.1%)은 회사의 평가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상급자의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이 6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평가제도가 허술하고 미흡(43.3%) △직군·업무특성을 무시한 획일화된 기준(25%) 등이 뒤를 이었다. 인사평가에 대한 불만으로 10명 중 8명은 이직을 고민하기도 했다. 많은 기업들이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음에도 직원들의 불신·불만은 여전히

    최태범기자 2024.03.19 11:00:00
    라인 디웨일 구자욱 경영·인사관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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