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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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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라인 사태, 또 압박한 일본 총무상 "네이버와 지배적 자본관계 탈피해라"

    일본 총무상이 네이버가 개발한 '라인' 메신저를 운영하는 회사 라인야후와 관련해 "지배적 자본 관계를 탈피해야 한다"고 재차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일본 TBS 등 외신에 따르면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총무상은 전날 각의(국무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인야후 측에 "대주주이자 한국 기업인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를 재검토해달라"고 재차 압박했다. 그는 라인 사용자 개인정보가 50만개 이상 유출된 것과 관련해 "네이버가 라인야후 대주주로 지배하면서 아웃소싱 운영에 대해 관리 및 감독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라인야후는 지배 자본 관계를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자본 관계 재조정은 경영권 박탈이 아니라면서 한국 측 우려를 부인했다. 다케아키 총무상은 "보호해야 할 개인 정보가 크게 유출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자본 관계 재검토 요청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체제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라인은 일본 국민 10명 중

    김소연기자 2024.05.15 09:30:41
    일본총무상 라인 일본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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