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 솔루션 기업 세이브더팜즈가 몽골의 농업·수의 분야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세이브더팜즈는 농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을 자원 순환형 시스템을 통해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로 생산한다. 농업 부산물뿐만 아니라 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바이오 제품을 개발 중이다. 또 세이브더팜즈의 바이오차(Biochar) 제품은 폐기물 및 가축분을 활용한 완효성 비료로 개발됐으며, 중금속 저감 처리를 통해 열분해하고 토양 정화와 지력 회복을 도와 농작물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이브더팜즈는 우선 몽골 국립농업대학교와 '글로벌 지속가능 농업기술 교류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지속가능 농업 및 농업기술 교류 △농업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농업 관련 스타트업 육성 및 창업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한다. 몽
최태범 기자 2025.07.04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기정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수료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연계를 위해 2일 '2025 TIPA ValueUP 성과공유형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행사는 유망 중소기업의 IR 피칭, 투자자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밸류업 프로그램 수료기업 중 10개사가 유망기업으로 선정돼 7명의 투자 전문가가 지켜보는 가운데 IR 피칭 데모데이를 치렀다. 기정원은 발표기업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3곳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엠엑스바이오)은 기정원장 상과 함께 300만원을, 우수상(딥플랜트, 더블티)은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 상금을 받았다. 엠엑스바이오는 치주질환 치료제 중심의 의료바이오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정한 '아기유니콘'이다. 딥플랜트는 육류 숙성 기술, 더블티는 전
김성휘 기자 2025.07.0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온실 자동화 스타트업 크로프트가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온실 환경 제어 기업 프리바 호티컬처 B.V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크로프트는 재배 경험이 없어도 수익성 높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지능형 온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3년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 연구기관 주최 농업 AI 경진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차세대 온실 운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프리바의 정밀 제어 시스템과 크로프트의 AI 기반 알고리즘을 결합한 온실 환경 제어 기능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 기후 변화 대응, 자원 및 숙련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 현대 농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과제에 대한 해법을 함
최태범 기자 2025.07.0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딸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다.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에서 판매하는 '딸기시루' 케이크에는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가 매 겨울 '오픈런' 현상이 벌어진다. 5성급 호텔들도 앞다퉈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딸기 뷔페' 경쟁을 벌일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딸기를 맛보면 한국의 딸기와는 전혀 다른 맛과 식감에 놀라게 된다. 단맛이 적고 신맛이 강하며, 식감도 오이처럼 서걱거린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딸기를 먹고 감탄하는 모습은 방송이나 여행 콘텐츠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설향 등 한국 토종 딸기 품종의 수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새로운 농작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파미레세'다. 강병철 파미레세 대표는 "설향이 증명했듯 한국의 품종 개발 기술력은 제조업 못지않다"며 "자체 품종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애그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남미래 기자 2025.07.0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기업인 '에이(A)-벤처스' 제74호 기업으로 에스엔솔루션즈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엔솔루션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농업용 로봇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예초로봇 '다베어'는 고정밀 위성신호(RTK-GPS)와 각종 센서를 융합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춰 산림과 같은 험지에서도 장애물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수확로봇 '고고팜'은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탑재, 과실의 숙성도를 판단하고 로봇팔을 이용해 자동 수확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2019년 창업한 에스엔솔루션즈는 스마트 농기계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국가 연구개발 과제 다수를 수행했고, 기술이전 1건, 특허 출원·등록 7건의 성과를 냈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5.06.29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300조원 규모의 햄버거 시장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양상추는 전자 기기나 반도체처럼 글로벌 표준 규격이 있다. 이 표준을 맞출 수 있다면 성장하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김동우 스마트아크 대표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매년 10%씩 성장하는 양상추 시장의 높은 수요를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1년 설립된 스마트아크는 양상추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허 출원한 AI(인공지능) 기반 농산물 재배법을 통해 양상추를 재배하며 기존 재배 기술 대비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추구한다. 김동우 대표는 "아시아 일부 지역의 맥도날드에서만 연간 약 12만톤, 7400억원 규모의 양상추가 소비된다. 국내 양상추 총 소비량 3만5000톤 중 약 4
최태범 기자 2025.06.26 11:59: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솔루션을 운영하는 어밸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 Seed 2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TS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등 혁신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협력 분야로 적용해 기존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에서 소외됐던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Seed 0(사업모델 기획) △Seed 1(기술개발 지원) △Seed 2(시범사업 확장) 등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초기 교육부터 시제품 제작과 현지 실증, 혁신 솔루션으로서의 성과 검증과 현지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어밸브는 Seed 0과 1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AI(인공지능) 기반
최태범 기자 2025.06.1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농축수산물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릿지가 제주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제주지역 푸드테크 기업들의 수출을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모델은 단순한 마켓플레이스 입점이 아니라 정밀 바이어 매칭, 시장 분석, 거래 지원 등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수출 지원 인프라로 구성돼 있다. 트릿지는 제주도와 성공 사례를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트릿지는 우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글로벌 판로개척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5 오픈 아일랜드: Market Explorer'를 가동했다. 프로그램에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잠재 바이어들이 직접 자리하며, 참가 기업들은 △일본 드럭스토어 유통 실무진과 밋업 △싱가포르 건강식품 브랜드 코칸도와의 일대일 협업 기회 등을 통해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진출
최태범 기자 2025.06.09 17:4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업 관련 브랜딩·마케팅 및 농자재 유통 서비스를 운영하는 팜스태프가 중국의 농업기업 중농이샹과의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LOI(업무협약서)를 공식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LOI 체결식에서 중국 사천성 중남부 쯔궁시 일대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팜스태프가 국내에서 쌓아온 프리미엄 토마토 재배·운영 노하우를 현지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중농이샹이 보유한 수직농장(VF)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기반을 소비 접점과 긴밀히 연결하는 방식의 운영 구조도 공동 개발한다.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가진 브랜드를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소비 경험을 중국에 이식할 계획이다. 양측이 협업 중인 '쯔궁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약 2헥타르 규모의 온실 단지다. 프리미엄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작물 생산을 시작으로
최태범 기자 2025.05.29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수산·양식 스타트업 타이드풀이 GS건설의 자회사인 에코아쿠아팜과 스마트양식 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타이드풀은 설립된 육상 양식 사업장을 첨단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양식 솔루션 '피시스콥'을 개발했다. 피시스콥은 비전 AI로 어류 생장 분석, 사료급이 최적화, 환경 데이터 통합 등을 통해 양식 효율을 높이고 운영 리스크를 줄인다. 에코아쿠아팜은 해상양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폐쇄식 순환여과시스템(RAS,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을 적용한 친환경 육상 연어양식사업장을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서양 연어 양식의 스마트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시스템 적용에 나선다. 대서양
최태범 기자 2025.05.16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