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지적재산권(IP) 기업 로버스가 총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를 비롯해 KB증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산업은행(KDB) 넥스트원 펀드, 앤틀러코리아, 앤디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로버스는 종자 IP의 발굴·거래·상업화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하는 품종 IP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솔루션인 '제닉스'(Genix)를 통해 글로벌 품종 IP 상업화를 기존 대비 50% 이상 빠르게 실현하고 있다. 41만개 이상의 글로벌 품종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의 재배 환경과 시장 수요에 최적화된 품종을 정밀 매칭하고 계약·검역·유통까지 상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육종 예측 솔루션을 자체 개발 중이다. 향후 맞춤형 품종 개발과 로열티 기반 비
남미래기자 2025.07.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온디맨드 모빌리티 시스템을 개발하는 무브(MOVV)가 KB증권과 대만 화푸그룹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무브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총 누적 투자유치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무브는 AI를 활용해 실시간 수요 예측, 최적 경로 분석 및 차량 배차 자동화 등의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무브는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무브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외 오토금융 사업에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접목해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KB증권 정성훈 이사는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남미래기자 2025.03.20 16:00:00AI(인공지능) 포털 서비스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150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1월 38억원 규모의 프리A 유치에 뒤이은 것이다. 누적 투자유치금 규모는 190억원에 달한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캡스톤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KDB산업은행과 Z벤처캐피탈(ZVC), 우리벤처파트너스, 하나은행, 하나증권, KB증권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중 ZVC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과 야후재팬 등을 자회사로 둔 일본 기업 Z홀딩스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이다. 뤼튼은 ZVC의 투자 참여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일본 현지 AI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뤼튼은 일본에서 생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챗 플랫폼과 모바일 메신저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뤼튼은 국내 생성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선두로 각광받는 스타트업이다. GPT-4와 네이버(NAVER) 하이퍼클
남미래기자 2023.06.16 09:42:46서울옥션블루가 KB증권과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 금융과 미술품 결합 서비스 개발 등에 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 온라인 경매와 미술품 경매대행 등의 서비스도 수행하는 미술품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20년부터 모바일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소투(SOTWO)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는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미술품 조각투자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KB증권과 공동으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전날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의 발행과 유통을 허용하면서 KB증권과 함께 미술품 기초 STO 발행도 준비하고 있다. 서울옥션블루 관계자는 "미술품 기초 조각투자를 정부의 가이드라인과 규율체계에 맞게 투자계약증권과 STO 등과 같은 다양한 혁신적 금융투자상품화를 KB증권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라며 "미술품 시장의 대중화와 투자자에게는 안전하게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남미래기자 2023.02.06 10:53:30"소셜인베스팅은 개인투자자들의 종목 발굴, 투자 인사이트 공유 등을 통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연동 증권사를 확대해 올해 월간 이용자 수(MAU) 20만, 이용 계좌 수 10만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동엽 소셜인베스팅랩 대표(28)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주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커피하우스'와 연계해 주식 매매가 가능한 증권사가 NH증권, SK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으로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셜인베스팅랩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의 연쇄 창업가 한동엽 대표가 2021년 1월 설립했다. 한 대표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돌봄조끼 '허기'를 개발한 돌봄드림을 공동 창업한 경험이 있다. 한 대표는 "복지관에서 공익근무요원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소셜인베스팅은 최근 급격히 커진 개인투자자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정보 획득이 힘든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의 경제 활
김건우기자 2022.10.20 11:20:11핀테크 스타트업 딥트레이드가 KB증권과 함께 액티브 로보어드바이저 '엑스퍼센트(XPercent)' 서비스를 연내 출시한다. 기존 로보어드바이저가 주로 ETF 자산 배분(패시브)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KB증권을 통해 서비스되는 엑스퍼센트는 AI(인공지능) 주가예측 기술로 수익률 상위권 주식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실제 매매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KB이노베이션허브는 올해 5월 창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와 KB스타터스의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스타(Star) 프로그램'에 선정된 딥트레이드가 최근 KB증권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딥트레이드와 KB증권이 협약한 주요 내용은 △딥트레이드 플랫폼내 KB증권 계좌연계를 위한 인프라 지원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연계 업무 등이다. KB증권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통해 편의성을 높인 로보어드바이저 엑스퍼센트를 선보이는 게 골자다. 강유 서울대 컴퓨터공학
김유경기자 2022.10.06 08:20:49자율주행차 관련 핵심부품 제조사인 서울로보틱스가 약 308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노앤파트너스, KB증권,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2017년에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주로 차량에 탑재된 라이다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서울로보틱스 기술은 자율주행 3단계, 4단계 시대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로보틱스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은 현재 독일 BMW 공장에서 완성차 물류 자율주행에 적용 중이다. 이를테면 BMW 7시리즈는 공장 라인에서 조립을 마친 뒤 공장 내부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하며 지정된 창고 위치로 이동한다. 현재 시범 운용 단계로 BMW는 적용 범위를 점차 늘려 매일 1000대 정도의 차량을 공장 내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운반할
류준영기자 2022.09.26 11:26:30소상공인 매출관리 솔루션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한국신용데이터가 8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D1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기업 가치 8000억원은 올해초 약 4000억원에 비해 2배 증가한 규모다. 한국신용데이터는 2016년 설립돼 5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전략적 투자자인 GS와 KB국민은행이 주도했다. 두 회사 모두 지난 투자 때보다 기업 가치가 2배 커졌음에도 투자에 참여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도 투자에 함께했다. 그밖에 케이클라비스, 유경PSG 등 기존 투자자도 이번 투자라운드에 참여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자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S와는 한국신용데이터가 가진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편의점인 GS리테일 등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도모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과는 협업을 통해 캐시노트 사용자 등 사업자에
고석용기자 2022.10.06 17: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