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최적화된 VIB(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일본 교토 MK택시 본사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력보조용 VIB ESS를 설치하고 현지 실증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의 VIB는 철저하게 ESS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됐다. 전해액의 주성분에 물을 사용해 불이 붙을 위험이 없고 배터리에 구멍이 뚫려도 폭발하지 않는 극강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스탠다드에너지가 해외에서 VIB ESS 실증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일본의 운송·통관·설치·전력 관련 규정을 모두 충족하며 실증 개시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MK택시 본사에 설치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2기에 VIB ESS를 연계, 급속 충전 시 발생하는 전력사용량 피크를 저감하는 프로젝트다. 피크 저감을 통해 사업장의 기본요금을 낮추고, 계약전력 규모에 따라 제한되는 충전기 사용 개수의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5:37: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최적화된 바나듐이온배터리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서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에서 추진한 ESS 설치 실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대전 구암역에 바나듐이온배터리 ESS를 설치하고 역사 전력 효율화 실증사업을 진행해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추진한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로 선정돼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양사는 향후 바나듐이온배터리 ESS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동차 회생에너지 저장 등 도시철도 에너지 절감 분야에 활용하는 한편, 향후 도심항공교통(UAM)과 트램 등 미래 교통수단의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2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탠다드에너지가 엘리스그룹과 함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전날 엘리스그룹과 'AI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VIB 기반 전력 솔루션의 공동개발·공급을 통한 전력 안정성 및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엘리스그룹의 AI 모듈형 데이터센터(엘리스 AI PMDC)에 스탠다드에너지의 VIB(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UPS(무정전전원장치)를 연계한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듈형 UPS 및 ESS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AI 기반 예측 진단 기술과 자동화 기능을 갖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빠르게 구축이 가능한 모듈형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07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SK온,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5일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SK온, SK이노베이션과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이석희 SK온 사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VIB 기업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 간 첫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3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화재 안전성이 높고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고성능 ESS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초급속 충전 등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짧은 시간 내 반복적 고출력이 가능한 ESS 생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김진현 기자 2026.01.0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로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은 ESS 특화 VIB 개발을 통한 기후에너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은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기술 실증 및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수상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2021년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선정된 'ESS 연계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VIB를 실증했다. 2022년부터 1년 9개월간 서울 압구정동 하이마트 주차장에 설치된 VIB ESS를 설치한 전기차 초급속 충전시설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운영됐다. 아울러 2024년에는 LPG 충전소 내 VIB ESS를 활용한 전기차 초급속 충전 서비스에 대한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E1과 함께 경기도 양주 지역 LPG 충전소에서 ESS 연계형 전기차 초급속 충전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김진현 기자 2025.11.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공동 개발한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이 CES 2026 혁신상(지속가능성 및 에너지전환 부문)을 받았다. 이번에 혁신상을 받은 솔루션 '도파민'은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아톰(ATOM)' 칩을 탑재한 AI 서버랙에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ESS를 결합한 모델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이 급격히 늘거나 끊기는 상황에서도 3ms(1/1000초) 이내에 전력 공급이 이뤄져 서버가 안정적으로 구동된다. 갑작스러운 전력 상황 변화에 즉시 대응하는 기술은 8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실증 시연을 통해 공개됐다. 리벨리온의 아톰은 기존 AI 반도체보다 전력 사용량을 최대 80% 줄이면서도 동일한 성능을 내는 저전력 칩이다.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김진현 기자 2025.11.0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최적화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부탄 정부 관계자와 에너지 산업 대표들에게 기술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부탄 에너지부와 에너지 산업 관계자들은 스탠다드에너지가 대전 구암역에 설치한 VIB ESS 설비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관하는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의 주요 에너지 기업을 탐방하는 일정 중 일부다. 방문단에는 부탄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부탄파워시스템오퍼레이터, 드룩그린파워코퍼레이션, 부탄파워코퍼레이션 등 현지 전력사 엔지니어들이 포함됐다. 히말라야산맥 인근에 있는 부탄은 전체 전력의 99%를 수력발전으로 생산한다. 기후변화로 건기 발전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5.10.2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 시대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은 전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ESS(에너지저장시스템)입니다. 프로세서 분야에서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NPU(신경처리장치)처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 것처럼 배터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개막총회에서 'AI(인공지능) 전력 인프라와 전기화 시대를 위해 태어난 고효율·고성능·초안전성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SEP 2025에서 자사의 배터리가 가진 강점과 다양한 배터리 기술의 필요성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대용량 전력 저장에
김진현 기자 2025.10.15 17:47: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센터 증설 등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졌다. 기존 ESS 시장의 주류는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잦은 화재, 짧은 수명이 한계로 지적됐다. 바나듐이온배터리는 이를 극복하는 차세대 ESS로 주목받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이온 배터리에 대한 연구를 찾아보기 어렵던 미개척 시절부터 관련기술을 확보해 온 토종 스타트업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제품 상용화, 양산설비 구축과 기술확산 등을 통해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바나듐이온 배터리, '안전'과 '효율' 두 마리 토끼 노린다━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인류의 80%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
김진현 기자 2025.08.3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제조업체 스탠다드에너지는 일본 최대 배터리 전시회 '배터리 재팬 2025'에 참가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된 배터리 재팬 2025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VIB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선보였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발화위험성이 없고, 고출력 운영이 가능한 VIB ESS의 특징을 알리는 한편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스탠다드에너지 전시 부스에는 일본 현지의 이차전지 기업 및 발전, 건설,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VIB ESS의 일본 상용화 시기 및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실내에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한 ESS라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 충전기 국내 1위 제조업체이자 충전 서비스 업
김태현 기자 2025.02.25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