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버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유통∙물류∙커머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1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8월 기준 근로자 수는 57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6명 증가하였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압구정에 이어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 '바이버 쇼룸 잠실'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시간을 초월한 장인 정신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기획됐으며 각 공간마다 '시간'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담았다. 잠실의 랜드마크인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바이버 관계자는 "공간 전체를 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고객들은 마치 시계 내부를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바이버가 직접 큐레이션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명품시계 인기 라인업부터 희귀 모델까지 직접 착용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고 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 샤롯데씨어터, 롯데월드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소비자
2025.10.2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지난달 월 거래액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거래액은 2000억원을 넘겼다. C2C(소비자 간 직접거래) 기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이버는 두나무가 가상자산을 넘어 실물자산의 잠재 가치를 찾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로 2021년 설립했다. 바이버 관계자는 "2022년 8월 플랫폼 출시 후 3주년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오프라인 쇼룸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도 4만명을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졌다"고 했다. 바이버는 지난 5월 선보인 AI(인공지능) 기반 명품 시계 이미지 검색 서비스 'VIVER AI 렌즈', 매월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포커스 데이'
2025.08.0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시계 수리 명장'으로 꼽히는 장성원 명장의 장성원시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성원 명장은 1972년부터 명품 시계를 관리·보수하며 기술력을 쌓았고, 새로운 시계 수리 기법과 공구를 개발하는 등 시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시계 부분 최초로 기능인의 최고 명예인 '명장' 칭호를 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바이버와 장성원시계는 명품시계의 감정, 검수, 수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협업한다. 바이버 플랫폼 내 '바이버 명장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성원 명장의 공식 감정 서비스가 진행되며, 일부 모델의 경우 인증서에 명장의 인증을 부여한다. 아울러 일부 희소성이 있거나 빈티지한 모델들에 대해 수리를 지원하는 명장의 '프리미엄 시계 수리 서
2025.04.2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자회사 바이버(VIVER)가 모회사인 두나무로부터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바이버는 이번 유상증자로 총 1125만2814주를 새로 발행할 예정이다. 바이버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00억원에 달한다. 2021년 설립된 바이버는 실물자산의 잠재 가치를 찾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로 C2C(소비자 간 직접거래) 기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롤렉스, 오데마 피게 등 유명 시계 브랜드 출신 기술자들이 정품감정, 진단, 수리, 물류 등의 케어 서비스를 내부에서 직접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버는 숙련도 높은 엔지니어, 최고·최신 설비를 갖춘 랩스(Labs)의 전문성, 구매 고객층에 걸맞는 서울 압
2024.11.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지난해 누적 판매 등록 상품이 4700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버는 실물자산의 잠재 가치를 찾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로 2021년 설립됐다. C2C(소비자 간 직접거래) 기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을 운영한다. 판매자가 직접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직접 판매와 바이버에 상품을 위탁해 등록하는 위탁 판매로 거래가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중고 모델까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롤렉스, 오데마 피게 등 유명 시계 브랜드 출신 기술자들이 정품감정, 진단, 수리, 물류 등의 케어 서비스를 내부에서 직접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플랫폼 정식 출시 후 고가의 명품 시계를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쇼룸과 연
2024.01.17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