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주식회사는 모바일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 '셀잇' 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모바일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번개톡, 안전결제, 택배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스타굿즈 지하철 총공전' 프로모션에서 1위를 차지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에 대한 지하철 광고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번개장터에서 아이돌, 애니메이션, 연예인 등 특정 스타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거래하는 '스타굿즈'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팬 참여형 이벤트다. 단순한 할인 쿠폰 지급을 넘어 팬덤이 직접 제작하는 '지하철 광고'를 리워드로 내걸어 큰 화제를 모았다. 플레이브는 즐겨찾기 점수, 구매 완료, 글로벌 구매, SNS(소셜미디어) 포스팅 등 4가지 미션 점수를 합산한 결과 총점 2만7950점을 기록하며 아이브, 라이즈, 데이식스 등의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번개장터는 플레이브에 대한 광고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팬들이 직접 디자인과 집행을 주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번개장터는 플레이브의 다섯 멤버별로 각 1명씩, 총 5명의 광고 진행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6.04.16 16: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과 높은 지급 수수료 부담으로 적자를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이란 숙제를 안게 됐다. ━사상 최대 매출에도 240억 순손실…높은 수수료·투자실패가 발목━13일 번개장터는 지난해 매출액 581억원과 영업손실 199억원, 당기순손실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29. 6% 늘었지만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악화했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결제수수료 매출이 370억원으로 전년(226억원) 대비 63. 3%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광고매출은 110억원, 상품매출은 51억원으로 나란히 감소했다. 결제수수료 매츨 확대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번개장터는 지난해 광고선전비 14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59억원)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수준이다.
2026.04.1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판매 역량을 갖춘 유망 중소 플랫폼을 발굴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번개장터는 플랫폼의 경쟁력, 운영 인프라, 향후 성장 가능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K-리커머스 수출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 번개장터는 2023년 7월 글로벌 서비스인 '번장 글로벌'(Bunjang Global)을 출시하며 전세계 이용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K팝 굿즈, 패션 등 한국 고유 팬덤 문화가 반영된 상품군을 바탕으로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번개장터는 이번 선정에 따라 글로벌 서비스의 현지화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북미·일본·중국 등 핵심 타겟 국가별 최적화된 이용자 환경(UI·UX) 고도화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 강화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산 등을 추진한다.
2026.04.0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자원 순환 및 리커머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 간 중고거래를 통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번개장터와 기부 물품의 상품화를 통해 오프라인 자원 선순환을 이끄는 아름다운가게가 '자원 순환'이라는 공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즈니스 형태는 다르지만 리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아름다운가게의 온라인 판매 전략 강화에 따른 번개장터 내 '프로상점' 입점이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자원 순환 및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물품 재판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신애 번개장터 상무는 "번개장터의 디지털 기반과 소비자 네트워크, 아름다운가게의 공익적 물품 재판매 및 사회 환원 노하우가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시너지는 매우 클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3.3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지,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지 묻는다면 당연히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고 답할 것이다. 조직 내에서 여성들은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말고 중심에 앉아야 한다. " 16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우스컨'(Women in Startup Conference)에서 "여성들이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거나 남들이 시키기도 전에 먼저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스컨은 벤처투자 업계 대표적 여성 투자자인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의 주도로 지난해 첫 시작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내 여성 리더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조직과 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화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MBA를 이수한 뒤 구글 한국 지사에 근무하며 유튜브 한국 이용자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2026.03.16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