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오토는 인공지능 기반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무인 트럭을 통해 화물 운송업의 인력, 비용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사업 등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미국 장거리 자율주행 물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KIAT가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AI 미래차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엑사플롭스(EFLOPS)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스오토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의 AI 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오토는 고가의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대신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 기반의 E2E AI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및 유지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있다.
2026.05.1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3379㎞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일 노선 기준으로는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운송 기록이다. 마스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출발해 알라배마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모듈 공장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노선을 3일 만에 완주했다. 특히 하루 최대 1300㎞를 달려, 하루 평균 약 800㎞를 주행하는 미국 현지 베테랑 트럭 운전자 대비 63% 높은 운행 효율을 증명했다. 이번 횡단에는 미국 연방정부 규정상 최대 적재 중량인 35톤급(총중량) 대형 트럭이 투입됐다. 수출용 자동차 반제품(CKD)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도 최고 시속 120㎞의 고속 주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대형 트럭의 고속 자율주행은 차량의 횡방향 흔들림을 잡아 적재물 손상을 막아야 하는 등 고난도의 제어 기술이 필수적으로 꼽힌다.
2026.03.31 09:48: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에서 전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결성한 '팀 코리아'(Team Korea)의 이름으로 추진된다. 2017년 10월 설립된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MarsPilot)을 개발했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와 HD Map(정밀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카메라 중심의 기술로 트럭당 100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 가능하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182억원 규모의 '대형트럭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내에서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미국 프로젝트에서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2026.02.0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글로벌 안전 과학 기업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대형트럭 자율주행 국제표준 훈련 과정을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상용화에 앞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과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오토를 주축으로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주요 물류 기업들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마스오토는 이번 과정을 통해 △기능안전(ISO 26262) △의도된 기능의 안전(ISO 21448/SOTIF) △사이버보안(ISO 21434) 등 자율주행 핵심 국제표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미들마일(기업 간 운송) 자율주행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검증부터 운영에 이르는 협업 기준을 정립했다. 또한 물류 기업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에 따른 대응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2026.01.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스오토가 비전 기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트럭과 데이터 수집장치를 통해 누적 실주행 데이터 1000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E2E(End-to-End) AI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 트럭의 E2E 방식은 센서 입력부터 차량 제어까지 단일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처리해 운전하는 방식을 말한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화물운송으로 200만㎞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별도로 대형트럭에 부착한 카메라 기반 데이터 수집장치 마스박스로 800만㎞의 운행 데이터를 수집했다. 마스박스는 마스오토가 국내 주요 물류 파트너사 트럭에 장착한 장치다. 이를 활용해 전국 고속도로와 지방도로, 도심에서 실제 운행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했다. 확보한 데이터에는 주·야간, 우천·폭설 등 기상 조건과 차량 정체, 사고 발생 등에서 축적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담겨있다.
2025.12.0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