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베리는 2017년에 설립된 회사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통합플랫폼 SW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초창기부터 EV Infra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하면서 환경부 주관 전기자동차 모바일 앱 선발대회 대상, KB국민카드 FUTURE9 3기 최종선발 , GS칼텍스 투자 유치 ,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 , SKT 사회적유망기업 Impact Ups 선정, 본투글로벌 해외진출(유럽지역)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등 빠르게 성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사용증가 및 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 관련 사업은 향후 발전 가능이 높은 사업이며, 당사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통합플랫폼 사업분야에 선두기업으로 그 중심에 있습니다.
소프트베리는 2017년에 설립된 회사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통합플랫폼 SW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초창기부터 EV Infra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하면서 환경부 주관 전기자동차 모바일 앱 선발대회 대상, KB국민카드 FUTURE9 3기 최종선발 , GS칼텍스 투자 유치 ,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정보앱 'EV Infra'를 운영하는 소프트베리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전기차 수요자원화 기술 및 서비스 생태계 구축 사업'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연구개발비 38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기술 V2G(Vehicle To Grid)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1500기 이상의 충·방전기를 설치하고, V2G 기술 실증을 통한 다양한 사업화 모델 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전기차에 남아있는 잉여 전력을 다른 용도로도 사용한다.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베리는 주관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을 비롯해 14개 국내 기관과 V2G 기술 개발을 위한 컨
2024.05.31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정보앱 'EV Infra'를 운영하는 소프트베리가 48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35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렌드투자파트너스, NH벤처투자, NH투자증권,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진흥공단이 참여했다. 앞서 2022년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때는 SK, 현대자동차 제로원 등이 투자했다. EV Infra는 33만대 이상의 전국 전기차 충전기 위치·상태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V Infra 회원카드 발급 시 한국전력공사·GS칼텍스 등 32개 로밍사의 충전기에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앱 다운로드는 65만건, 월간 이용자(MAU)는 10만명에 달한다. 소프트베리는 EV Infra 이용자 기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 및 기업들과 전기차 충전 사업을 협력해
2024.03.2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 소프트베리가 2024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 사업장, 대규모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솔루션 설치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부가 지정한 수행기관을 통해 충전기를 설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정부의 지원 예산은 지난해 보다 1340억원 늘어난 4365억원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를 위한 솔루션 'EVI허브' 제공기업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EVI허브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국제 통신 규격이 적용된 다양한 제조사의 충전기들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소프트베리 측은 "EVI허브를 통해 충전기를 구축할 경우 전기차 충전 정보 플랫폼 'EV인프라'와도 연동돼 별도 홍보 없이 충전소 정보 노출이 가능하다"며 "충
2024.03.0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가 오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베리가 이번 CES 2024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EV Infra 최적 충전경로 추천 서비스'다. 전기차 차량의 배터리 데이터와 충전 인프라의 현황 데이터, 교통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충전 경로 계획을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EV Infra 최적 충전경로 추천 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자가 차량 정보입력과 함께 충전소 추천을 위한 최소 배터리 잔량을 설정하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배터리 잔량에 따른 최적의 전기차 충전소를 추천한다. 실시간으로 충전소 현황을 업데이트해 충전경로를 추천하기 때문에 전기차 이용자는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빠르게
2024.01.03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이용자 10명 중 8명이 전기차 충전을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기차 충전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는 지난 추석 연휴 나흘 간 행담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기차 이용자 121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이용 경험과 충전 매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을 하며 실패했던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4.3%는 '있다'고 답변했다. 충전에 실패한 주된 이유로는 △충전기 고장(47.1%) △전기차 충전 카드 인식 불가(26.5%) △충전기 자리 부족(19.6%) 순으로 나타났다. '충전에 실패한 경우 어떻게 대처하냐'는 질문에는 다른 충전소 검색이 73.3%로 가장 높았고, 앞 순서 차량이 나갈 때까지 대기(10.9%)하거나 앞 순서 차량의 충전이 끝나면 연락 시도(8.9%
2023.11.0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