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는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스타트업으로, 김성훈 대표의 지도 아래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솔라(Solar)'를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생성형 AI 멀티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타임리는 별도의 코딩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AI 플랫폼 '타임리AI(옛 타임리GPT)'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프롬프트, 이미지·영상 생성, 문서 변환 등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임리AI는 현재 서울시 종량제 AI 서비스 '서울AI챗'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교육기관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LLM '솔라'를 탑재한 타임리AI를 앞세워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공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타임리의 배포 노하우와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개발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AI로 맞춤형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6.06.0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기업 외에도 한국의 AI(인공지능)·로봇 스타트업들을 대거 만난다. 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들을 한 차례 만난 뒤 일주일만이다. 한국의 AI·로봇 스타트업들의 전략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평가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I·로봇 스타트업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 초대받은 스타트업들은 AI 분야에서 △업스테이지 △노타 △베슬AI, 로봇 하드웨어 분야에서 △위로보틱스 △에이로봇 △디든로보틱스, 로봇 솔루션 분야에서 △리얼월드 △엔닷라이트 등으로 전해진다. 황 CEO는 지난 1일 대만에서도 국내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한 한국 기업들과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를 열었고, 이 자리에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초청한 것.
2026.06.0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분 헐값 매도 논란이 발생한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하 후보가 매도한 주식 4444주는 공직자윤리법과 주주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성훈 대표에게 액면가로 자동 반환된 것이라고 밝혔다. 반환된 주식은 대표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인재 채용과 직원 보상으로만 사용하도록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업스테이지는 20일 설명문을 통해 하 후보의 자문 역할 및 주식 부여·처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다. 앞서 한동훈 후보 측 홍종기 변호사는 하 후보가 지난해 8월 보유하고 있던 업스테이지 주식 4444주를 시장 거래가인 7만원이 아닌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했다며 '퇴임 후 찾아오기 위한 주식파킹'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먼저 업스테이지 측은 우선 하 후보가 지분을 보유하게 된 배경에 대해 "2021년 업스테이지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AI 교육을 진행했었다"며 "하 후보는 네이버의 공식 허락을 받은 후 비상근 AI 교육에 한정해 관련 자문 역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2026.05.20 10:43:26금융위원회가 업스테이지의 '소버린 AI 확보를 위한 차세대 AI모델 개발' 사업에 첨단기금 1000억원 등 5600억원을 직접 지분투자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이를 포함해 총 4건의 메가프로젝트 포함 사업과 1건의 지방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금운용심의회에선 1차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인프라투자건(지분출자)을 승인하는 한편 2차 메가프로젝트 중 '소버린 AI' 기업 직접투자, 새만금 첨단단지내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및 '바이오백신 설비구축 중견기업'에 대한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이번에 5건의 사업이 승인되면서 국민성장펀드는 누적 11건의 사업을 승인했으며 승인액은 8조4000억원으로 집행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금운용심의위는 '소버린 AI' 기업인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법인용(B2B) AI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LLM 모델 개발·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대표 포털과의 연계를 통해 AI모델의 개발 및 고순도 데이터의 확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사업에 총 5600억원을 지분투자 한다.
2026.05.12 14:47: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유니콘기업 {업스테이지}가 31년 역사의 포털 '다음(Daum)'을 품에 안는다.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솔라와 결합해 다음을 AI 포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다음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가 운영하던 포털 '다음'은 지난해 5월 카카오의 콘텐츠 CIC(Company In Company)로 분사하며 법인명을 AXZ로 정한 뒤 운영권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분리했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이미 지난 1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로 이전하는 동시에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약 4개월간 심층 실사를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자체 개발 LLM '솔라'를 다음이 보유한 검색 엔진 및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와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05.07 18: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