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슬립은 슬립테크 기업으로, 웨어러블(착용형) 기기가 대다수인 슬립테크 시장에 기기 접촉 없이 정밀한 수면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슬립이 수면 리듬 기록 서비스 '크로노트랙'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I(인공지능) 기반 수면무호흡증 진단 보조 서비스 '앱노트랙'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로, 수면 리듬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크로노트랙은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수면 기록 버튼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수면 중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가 호흡 기반 음향 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수집하면, 알고리즘이 총수면시간(TST), 수면효율(SE), 입면시간(SoL), 수면 중 각성시간(WASO), 수면-각성 리듬 변화 정보를 자동으로 산출해 의료기관 전용 대시보드 '크로노트랙 헙'으로 전송한다. 크로노타입, 수면 규칙성 지수, 사회적 시차도 자동으로 계산되며, 의무기록용 PDF 리포트 역시 원클릭으로 생성된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나 접촉식 센서는 필요하지 않다. 크로노트랙은 법정비급여 청구가 가능해 별도의 수가 신설 절차가 불필요하다.
2026.04.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자정을 훌쩍 넘겨 잠드는 '올빼미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면 시간은 권장 시간에 크게 못 미치는 5시간대에 머물러 있으며, 수면의 질 또한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상태라는 분석이다. 10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입면 시각은 밤 12시51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00:24), 아시아(00:26), 유럽(00:27) 등 주요 지역과 비교했을 때도 늦은 수치다. 이번 리포트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37만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총 측정일은 556만2192일, 누적 수면 시간은 2831만4309시간에 달한다. 수면 패턴을 좌우하는 생체리듬 지표인 크로노타입 분석에서는 저녁형, 이른바 올빼미형의 비율이 56.
2026.03.1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종근당과 손잡고 디지털 수면무호흡 진단보조기기 '앱노트랙(Apnotrack)'의 국내 공동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앱이 대형 제약사의 영업망을 통해 일선 병의원에 본격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조기진단 모델을 의료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수면무호흡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양압기 치료 등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수면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수면 중 호흡음을 녹음하고, 이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 위험도를 선별하는 앱이다. 별도 장비 없이 자택에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어 환자 접근성이 높다. 의료진은 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선별해 정밀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2025.12.0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침실에 들어오면 AI(인공지능)가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숙면을 위한 쾌적한 온도와 습도, 적절한 조명을 자동 세팅한다. 침대에 누우면 은은한 조명이 점차 어둡게 바뀌고 공기청정기와 환기장치도 가동되며, 수면 유도 음악이 재생된다. 수면 중 뒤척임이 잦거나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해당 시간대의 습도나 환기 설정을 알아서 조절한다.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Moscone West)에서 열린 전세계 기술·스타트업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현대건설과 함께 개발한 솔루션 '헤이슬립'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창업자·투자자를 비롯해 각 산업 분야의 기술 전문가 등 1만여명의 리더들이 총집결하는 장이다. 글로벌 기술 산업의
2025.10.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수면학회(World Sleep Congress 2025)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8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스탠포드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했으며, 이 중 2편은 구연 발표로 선정돼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에이슬립은 이번 학회에서 사람의 숨소리만으로 수면상태를 분석하는 AI(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성인 대상에서 소아 대상으로까지 확장 가능하다는 연구결과와 임상 성능을 발표했다. 아울러 단순히 수면 단계나 무호흡증을 구분하는 수준을 넘어 각성, 수면 중 자세, 산소포화도 감소까지 소리만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검사가 가능했던 '수면다원검사(PSG)'를 보완해 스마트폰
2025.09.1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