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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당일배송 앱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 (20,550원 0.00%)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DX(디지털전환) 솔루션부터 WMS(창고관리시스템)·ERP(전사적자원관리), POS 통합 솔루션,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까지 리테일 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을 수직계열화했다.
다음달에는 베트남에 'K-DX 통합 리테일 솔루션'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 (49,400원 ▼600 -1.20%), 크래프톤 (255,000원 0.00%) 등 국내 굵직한 초대형 IPO를 다수 성공시킨 바 있다. 특히 최근 3개년 간 주요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률에서 100% 승인 기록을 보유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애즈위메이크는 국내 식자재마트의 DX를 선도해온 기업"이라며 "2027년 상장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조단위 기업가치를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NH투자증권의 대형 IPO 경험과 산업 분석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리테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IPO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리테일테크 시장을 대표하는 상장사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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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립된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DX(디지털전환) 솔루션부터 WMS(창고관리시스템)·ERP(전사적자원관리), POS 통합 솔루션,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까지 리테일 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을 수직계열화했다.
다음달에는 베트남에 'K-DX 통합 리테일 솔루션'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 (49,400원 ▼600 -1.20%), 크래프톤 (255,000원 0.00%) 등 국내 굵직한 초대형 IPO를 다수 성공시킨 바 있다. 특히 최근 3개년 간 주요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률에서 100% 승인 기록을 보유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애즈위메이크는 국내 식자재마트의 DX를 선도해온 기업"이라며 "2027년 상장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조단위 기업가치를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NH투자증권의 대형 IPO 경험과 산업 분석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리테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IPO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리테일테크 시장을 대표하는 상장사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애즈위메이크
- 사업분야유통∙물류∙커머스,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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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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