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협업툴에 자동화 기능까지 탑재…'스윗 오토메이션'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3.07.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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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업무 협업툴 '스윗(Swit)'을 운영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가 업무 자동화를 돕는 솔루션 '스윗 오토메이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윗은 업무용 채팅과 업무관리 프로그램의 결합뿐만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오피스365의 필수 기능을 통합·관리해 기업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전자결재, 기업의 성과관리 체계인 'OKR'을 효율화·자동화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스윗 오토메이션은 내부 기능들뿐만 아니라 외부 연동되는 수많은 앱들을 포함해 채팅, 업무관리, 세일즈, 이메일, 일정, 문서관리 등의 업무들을 노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다. 최대 11개의 자동화 단계 설정이 가능하다.

가령 신규 직원 입사 시 자동으로 입사 환영 안내 이메일 발송부터 특정 조직으로의 초대, 신입 연수 스케쥴 관리까지 사내에서 사용 중인 모든 앱들을 넘나들며 단 한 번의 클릭 없이 모두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다.

스윗테크놀로지스는 올해 하반기에는 자동화를 위한 앱들을 더욱 추가하고 고객이 직접 개발자 환경에서 자동화 앱을 붙여 나가는 방식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직원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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