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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투데이窓]기술사업화의 보이지 않는 벽

        요즘 많은 초기 창업팀을 만나면서 드는 공통적인 생각이 있다. '기술은 정말 좋은데 밸류(기업가치)가 너무 높다'는 것이다. 단순한 개인적 인상이 아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러 초기 투자사와 대화를 나눠보면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자금이 특정 분야, 특히 딥테크 영역에 쏠리다 보니 이제 막 법인을 설립한 팀이 수백억원대 가치를 요구한다. 그러나 이 가치는 아직 시장의 냉정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창업팀 내부의 기대를 숫자로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연구자가 자신이 개발한 기술에 자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기술의 우수함이 곧바로 시장에서 상품성과 매출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많은 딥테크 스타트업이 이 지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커머스나 플랫폼 분야 창업가들이 초기부터 '제품-시장 적합성'(PMF) 을 치열하게 검증하는 데 비해, 기술 중심 창업가들은 시장 접근과 사업 운영을 후순위로 두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팀 빌딩, 조직 운영, 자금

      • 기사 이미지 [기고]공공기관 액셀러레이팅, 이대로 괜찮은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건설·제조업계에서 발생한 잇따른 사고들은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위험의 외주화'라는 하도급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돌아보게 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직접적인 생명과 안전 문제는 아니지만 비슷한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바로 '육성의 외주화'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이 형식화되거나 실질적 효과가 약화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경우는 드물다. 한국은 대표적인 정부 주도형 창업생태계 국가다.모태펀드 출자부터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까지 매년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공공기관을 통해 집행된다. 자연히 민간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들은 이러한 공공사업을 수주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존을 이어간다. 여기서 여러 구조적 문제가 나타난다. 공공기관은 평가와 감사에 대응하기 위해 정량적 성과지표(KPI)에 맞춘 사업 설계를 선호한다.

      • 기사 이미지 [기자수첩] 우려스러운 '믿었던 도끼'의 배신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가 연이은 악재로 휘청이고 있다. 정부가 스타트업 창업자의 벤처투자 연대책임 금지제도 보완에 나섰음에도, 헬스바이옴, 켐코 등 여러 스타트업에서 유사한 분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에 '미담의 주인공'으로 포장되었던 스타트업 창업자의 횡령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업계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다. AI(인공지능) 기반 점자 번역 기술로 주목받았던 센시의 창업자는 가족의 장애를 극복하겠다는 진솔한 스토리를 내세우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회사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 기업의 성공 사례로 꼽혔고, 벤처캐피탈(VC)은 물론 SK텔레콤, 카카오 등 대기업의 투자까지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 창업자는 회사의 투자금 일부를 유통한 뒤 잠적했다.'믿었던 도끼'의 배신은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상처를 남겼고, 투자자들은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건은 스타트업 생태계 전체의 신뢰에 깊은 금을 내고 있다. 특히 경영 실패로 인해 이미 연대책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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