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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일반 옥스퍼드대 올해의 단어 '분노 미끼'…"인터넷, 사람 감정까지 장악"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뉴스페이스 대표주자 '우주 인터넷'

        2022년 5월 2일 우크라이나의 디지털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르프는 SNS(소셜미디어)에 "매일 약 15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스타링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기반 시설과 파괴된 영토를 복구하는 데 중대한 지원이며 우크라이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연결을 유지할 것"이라는 글을 스타링크 장비와 함께 올렸다.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러시아군이 지상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통신망을 파괴한 직후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이다. 스페이스X는 2019년부터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하기 시작해 올해 11월 현재 1만기가 넘는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놓았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체 위성의 약 3분의 2가 스타링크 위성이다. 우주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스타링크는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12월에는 사용자가 460만명, 매출은 77억달러(약 11조원)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150억 달러(22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자본시장 레벨업, 펀더멘탈은 글로벌 진출 기업에서 나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전년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해 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 등 구조적 개혁이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준 결과다. 단순히 주가 지수의 회복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혁신 기업들이 자본시장과 적극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어피닛과 같이 AI(인공지능)·핀테크(금융기술)를 무기로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은 국내 자본시장의 변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고성장 국가에서 거둔 성과는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우리 경제의 영토를 확장하는 핵심 자산이기 때문이다. AI 등 혁신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지금이야말로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우리 기업들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바이오벤처, 상장보단 기술이전이 우선이다

        국내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일부 바이오기업을 보면 그들의 목적이 정말 신약개발인지, 아니면 상장 자체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연구에 몰두하던 연구자가 상장 이후 떨어지는 주가와 투자자들의 압박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스타트업 단계의 바이오기업은 연구·개발비 확보가 생존의 핵심이다. 이 자금은 대부분 벤처투자사로부터 공급받는다. 문제는 벤처투자사가 투자금을 회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투자한 회사가 상장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연구의 완성도보다 상장시점과 평가가치(valuation)에 더 집중한다. 창업자 역시 상장을 기업의 성공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조기상장 열풍은 일반 투자자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회사의 매출이나 임상시험 성공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상장 후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몇 바이오기업의 주가폭락 사례는 기술특례상장이 구조적으로 안고 있는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매출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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