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규제 혁신과 정부·산업계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3일 국회 연구단체 디지털경제3.0포럼(공동대표 김종민·이성권 의원)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앱생태계포럼은 국회의원회관에서 'AI가 이끄는 앱 생태계의 진화: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과 성장 지원'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대표 김종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AI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며 대부분 글로벌 경쟁을 전제로 한다"며 "국내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 기업들이 해외 스타트업과 달리 규제 대응에 발목이 잡혀 글로벌 성장을 놓친
김진현 기자 2025.09.0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약 3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결성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 국내 정치 혼란,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변수가 많은 벤처투자부터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스타트업 창업생태계에서 자양분 역할을 했던 국내 대표 기업까지 지갑을 닫으면서 벤처투자 시장 혹한기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벤처캐피탈(VC)과 공동 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려던 벤처펀드 결성 프로젝트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3000억원을 출자하고 국내 VC가 일부 자금을 조달해 펀드를 결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초엔 현대차와 함께 펀드를 이끌 공동운용사(Co-GP) 후보로 SBVA·미래에셋벤처투자·한국투자파트너스
남미래 기자,송지유 기자 2025.05.12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트뱅크그룹 산하 벤처캐피탈(VC)에서 독립한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 방향과 기업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 '혁신적인 파트너십(A Visionary Partnership)'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2000년 출범한 SBVA는 루닛, 당근, 아이유노, 하이퍼커넥트 등의 기업을 초기부터 발굴하며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SBVA로 독립한 지금까지 20여년간 창업자들과 구축해 온 파트너십과 투자 비전을 1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필름은 △한계를 뛰어넘는 꿈(Dreaming beyond limits) △성장 모멘텀 구축(Building growth momentum) △새로운 개척지(New frontiers) 등 3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영상은 이준표 SBVA 대표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SBVA의 ICT 기
최태범 기자 2024.06.25 06:00:00이달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스시테크도쿄'엔 한국 스타트업이 다수 참가, 일본 대기업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에 나섰다. 일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한국의 벤처캐피탈(VC)은 물론 한국에 투자하려는 일본 투자자본이 부쩍 늘었다. 한일간 스타트업 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해졌다. 일본의 온라인 리셀 플랫폼 스니커덩크(Snkrdunk)는 이 같은 교류의 대표적 사례다. 리셀은 패션 아이템 등 각종 물품을 이용자들이 사고파는 C2C(고객간 거래)를 말한다. 마니아층이 확고한 리셀 상품값은 신제품의 정가보다 몇 배 치솟기도 한다. 미국 리셀 플랫폼 스레드업은 2025년 전세계 리셀 시장규모를 640억달러(약 75조원)로 예상했다. 이 분야 일본 1위가 네이버 크림의 자회사 소다(SODA)가 운영하는 스니커덩크다. 우치야마 유타 소다 CEO(최고경영자)는 2018년 스니커덩크를 시작해 한일 양국의 벤처캐피탈(VC)은 물론, 한국 리셀 플랫폼인 네이버 크림의 투자를 받으며
김성휘 기자 2024.05.2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