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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말 시중 판매…사람보다 많아질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 머스크는 이날 처음으로 참석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서 진행된 WEF 임시 공동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과 대담에서 "매우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에 더해 기능의 범위도 매우 높다고 확신할 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머스크는 또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고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은 모두를 위한 풍요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술은 세계적인 빈곤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며 "로봇공학이 세계 경제의 폭발적 성장을 촉진하고 로봇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해 로봇이 인간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기술 발전 속도에 관해선 "올해 말쯤 어떤 인간보다 똑똑한 AI 모델이 등장하고 늦어도 내년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며 "아마도 2030년이나 2031년, 즉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는 AI가 인류 전체보다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심재현기자 2026.01.23 08:08:20
    일론머스크 테슬라 휴머노이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머스크 "테슬라, 세계 최대 AI 칩 제조사 될 것"…슈퍼컴 도조3 재가동

    테슬라가 세계 최대의 AI(인공지능) 칩 제조사가 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AI 슈퍼컴퓨터인 도조3 프로젝트도 재가동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고 AI6 설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AI7, AI8, AI9가 계속 나올 것"이라며 "9개월의 설계 사이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될 AI 칩을 개발하는 여정에 동참해 달라"며 AI 인재를 채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AI5 등 AI 시리즈의 칩은 테슬라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AI 칩이다. 머스크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이제 AI5 칩 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도조3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조(Dojo)는 자율주행 능력을 개선하고 옵티머스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AI 모델 학습용으로 테슬라가 구축해온 내부 슈퍼컴퓨터다.

    권성희기자 2026.01.20 09:55:38
    일론머스크 테슬라 AI 인공지능 반도체
  • 기사 이미지 AI로 억만장자 자산 급증했는데…빌 게이츠만 60조원↓, 왜?

    세르게이 브린, 래리 엘리슨, 젠슨 황, 일론 머스크 등 AI(인공지능) 개발 분야를 주도하는 억만장자들이 올해 자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물 중에서는 자선 사업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자산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 미국 기술 기업을 이끄는 억만장자들의 자산이 올해 5500억 달러(794조원)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 부호로 꼽히는 머스크 테슬라 CEO의 순자산은 6450억 달러(931조원)로 1년 전보다 213억 달러(30조7500억원) 증가했다. 자산이 한 해 동안 49%나 불어났다. 그가 운영하는 기술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거나 기업 평가가치가 급증한 덕이다. 지난 11월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 CEO에게 주식 1조 달러(1445조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머스크가 2035년까지 테슬라 시가총액을 8조5000억 달러(1경2285조원)까지 불리는 등 12단계에 걸친 목표를 달성하면 그때마다 주식으로 보상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김종훈기자 2025.12.26 17:36:31
    일론머스크 빌게이츠 세르게이브린 래리엘리슨 젠슨황
  • 기사 이미지 [IT썰] "X로 이름 바꿨지만, 트위터는 내 것"...스타트업에 '맞고소'

    일론 머스크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 'X'의 옛 이름 '트위터'를 둘러싸고 법정 논쟁이 벌어졌다. 신생 스타트업이 트위터라는 이름의 새 SNS를 열겠다고 나서면서다. 16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신생 SNS 스타트업 '오퍼레이션 블루버드'가 트위터에 대한 상표권 취소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X가 '맞고소'로 응수했다. 오퍼레이션 블루버드는 이달 초 미국 특허상표청에 '트위터'와 '트위터' 관련 상표권 9건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출했다. 'X'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교체된 지 3년이 지났고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를 공식화했다는 게 근거다. 머스크는 2023년 7월 23일 자신의 SNS에 "트위터라는 브랜드와 작별할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16일(현지 시각) X 코퍼레이션은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오퍼레이션 블루버드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X는 "트위터 브랜드는 여전히 건재하며 누군가 훔쳐 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박건희기자 2025.12.17 07:59:32
    일론머스크 IT썰 X 트위터
  • 기사 이미지 韓이 만든 화성 탐사 기술, 2030년 '스타십' 타고 화성 간다

    우리나라가 2045년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화성탐사선을 보낸다. 이에 앞서 2030년엔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선에 화성 탐사용 국산 탑재체를 실어 보낼 계획이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5대 우주 강국 도약 가속화를 위한 대한민국 화성 탐사 전략'을 공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미국, 중국, 유럽이 경쟁적으로 화성 탐사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도 2045년까지 화성 착륙선을 화성에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핵심은 '우리 기술'로 자체 화성 착륙선을 개발하는 것이다. 강 부문장은 "국내 우주항공 기업이 국제사회에서 산업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우선 화성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해 화성기지 구축 프로젝트에 필요한 탑재체 실증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화성 유인 탐사 및 거주 기반 구축사업'(가칭)을 사전 기획해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화성 궤도선이나 탐사선을 이미 발사한 이력이 있는 해외 선도국의 프로젝트에 우리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해외 발사체 탑재 기회를 준다.

    박건희기자 2025.12.16 17:31:40
    일론머스크 우주항공청 화성탐사 스페이스X 우주탐사
  • 기사 이미지 테슬라보다 몸값 비싼 스페이스X?…'2200조원 목표' 내년 상장 추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을 통해 최소 300억 달러(44조1150억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기업가치 목표 1조5000억 달러(2205조원)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기는 이르면 내년 중후반이지만, 한 소식통은 시장 상황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2027년으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기업 가치 1조5000억 달러를 인정받는다면 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약 1조4000억달러)을 넘게 된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상장을 통해 300억 달러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익명 관계자는 스페이스X가 상장으로 조달한 자본 일부를 우주 기반 데이터 센터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지난 7월 지분 거래에서 4000억 달러(589조원)에 이르렀다.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페이스X가 세컨더리 거래(기존 주주의 지분 매각)를 추진 중이며 이 거래를 통해 기업가치 평가를 8000억 달러로 끌어올리려 한다고 보도했다.

    김종훈기자 2025.12.10 13:43:42
    일론머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설치비 55만원, 월 8.7만원…1만원대 인터넷 대신 머스크 '스타링크' 쓸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가 한국에 상륙했다. 가정에선 월 8만7000원에 무제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데, 동일 속도의 이통3사 요금제 대비 가격경쟁력이 낮다는 평가다. 반면 항공·해운 등 기존 지상망이 닿지 않는 B2B(기업간거래) 시장의 관심은 뜨겁다. 7일 스타링크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 대상인 주거용 요금제는 최대 135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에 월 8만7000원이다. 이동 중 사용이 가능한 로밍 요금제는 50GB(기가바이트) 데이터가 월 7만2000원, 무제한이 14만4000원이다. 국내 이통사의 100Mbps 속도 기준 가정용 인터넷 요금제는 2만원대로, 각종 할인을 더하면 1만원대 이용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이 낮다. 더욱이 스타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테나·공유기·전원장치가 포함된 스텐더드 키트를 55만원에 구매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대 1Gbps(기가바이트)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인터넷도 3년 약정에 각종 결합할인시 3만원대"라며 "일반 가정에서 스타링크 수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2025.12.07 10:56:29
    일론머스크 스타링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뉴스페이스 대표주자 '우주 인터넷'

    2022년 5월 2일 우크라이나의 디지털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르프는 SNS(소셜미디어)에 "매일 약 15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스타링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기반 시설과 파괴된 영토를 복구하는 데 중대한 지원이며 우크라이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연결을 유지할 것"이라는 글을 스타링크 장비와 함께 올렸다.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러시아군이 지상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통신망을 파괴한 직후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이다. 스페이스X는 2019년부터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하기 시작해 올해 11월 현재 1만기가 넘는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놓았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체 위성의 약 3분의 2가 스타링크 위성이다. 우주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스타링크는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12월에는 사용자가 460만명, 매출은 77억달러(약 11조원)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150억 달러(22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강환기자 2025.11.30 08:00:00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아마존 원웹 뉴스페이스
  • 기사 이미지 머스크 xAI, 이제 기업가치 300조원대? "22조 투자유치 나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150억 달러(22조원)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FT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 머스크 CEO의 재산 관리인인 재러드 버챌이 xAI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공유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이번 투자 유치에 맞춰 xAI의 기업가치를 2300억 달러(337조원)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한다. xAI는 지난 7월 100억 달러(14조원) 자금을 조달했다. 50억 달러는 채권 발행과 대출, 50억 달러는 지분 투자 방식이었다. 이 자금은 AI 훈련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증축을 위해 쓰이고 있다. 콜로서스에 현재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20만 장이 들어가 있는데, 머스크 CEO는 이를 100만 장까지 늘릴 계획이다. 당시 기업가치 평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FT 보도에 따르면 xAI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2차 시장에서는 현재 xAI 기업가치를

    김종훈기자 2025.11.20 15:53:01
    일론머스크 xAI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아마존, 위성인터넷 이름 '레오'로 변경…머스크의 '스타링크'에 도전

    미국 아마존이 위성 인터넷 서비스 이름을 '레오(Leo)'로 바꾸고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정면 대결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미 IT전문지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프로젝트 카이퍼'라고 부르던 위성 인터넷 서비스 브랜드를 '레오'로 바꾼다고 밝혔다. 레오는 지구 저궤도(Low Earth Orbit)의 위성을 통해 서비스한다는데 착안해 알파벳 앞 글자를 따 이름을 지었다. 아마존은 2019년 위성 인터넷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당시 태양계 외곽의 소천체인 '카이퍼 벨트'에서 이름을 딴 '프로젝트 카이퍼'라고 불러왔다. '프로젝트 카이퍼'는 주로 기존의 인터넷 공급망에서 소외된 지역까지 빠르고 저렴한 광대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겨졌다. 아마존은 레오의 새 출발을 알리는 홈페이지 공식 성명에서 "기가 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최초의 상업용 위성 안테나를 포함해 최신의 고객 단말기를 개발, 150개 넘는 위성을 궤도에 올려두었고 여러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자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김하늬기자 2025.11.17 17:49:43
    일론머스크 아마존 레오 위성인터넷 스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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