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스레드가 커뮤니티 숫자를 늘리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강화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스레드의 커뮤니티 기능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앞서 메타는 지난 10월 '책 스레드', 'NBA 스레드' 등 100개가량의 커뮤니티를 출시했다. 메타는 커뮤니티 기능을 출시하면서 주제 태그와 맞춤형 피드라는 두 가지 기능을 결합했다. 사용자는 검색 도구를 이용하거나 타임라인에서 파란색 주제 태그로 표시된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 메타는 이번 기능 강화로 커뮤니티 주제를 세분화했다. 단순히 'NBA 스레드'였던 커뮤니티를 '레이커스 스레드', '닉스 스레드', '스퍼스 스레드' 등 팀별로 분류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팀별 커뮤니티에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메타는 커뮤니티 챔피언 배지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이는 현재 참여 중인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팔로워가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배지다. 메타는 소수의 사용자에게 챔피언 배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현기자 2025.12.16 07:34: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가 모두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시드 투자를 이끌었던 베이스벤처스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시리즈A까지 참여하게 됐다. 두어스는 왓챠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인 원지현 대표와 에이블리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유준 이사와 함께 2023년 11월 설립했다. 설립 이후 6개월 만인 2024년 5월 지비지오를 론칭하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지비지오는 브랜드사나 유통사가 직접 크리에이터 또는 인플루언서 담당 매니저와 소통하며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로 연결
김태현기자 2025.03.1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창업가로 변신하고 있다. 수백만명의 구독자와 팔로워를 기반으로 단순 광고수익을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이를 창업에 활용하는 모습이다. 창업 1여년만에 손익분기점(BEP)를 넘어서는 등 성과를 보이는 인플루언서 스타트업이 늘자 투자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구독자 223만명인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가 2023년 만든 뷰티 브랜드 '투슬래시포'는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사배는 뷰티업계에서 15년 이상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특수분장사로 활약했다. 유튜브에 쉽고 전문적인 화장법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투슬래시포는 아모레퍼시픽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통해 출범해 1년간 인큐베이팅을 거
남미래기자 2024.08.07 12:00:00"서울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게 유니콘이 제일 많이 탄생하는 도시가 돼야 해요.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매치메이커'가 될 거고요." 최근 서울이 전세계 300개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곳 9위라는 조사가 나왔다. 글로벌 창업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평가다. 서울은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50개를 키우는 세계 5위 창업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계획을 앞장서 실천하는 기관이 SBA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이 창업 환경 9위로 뛰어오른 데에도 SBA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김현우 SBA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혁신 생태계가 건강한 나라만이 지속 성장한다"며 "서울은 그 위상에 걸맞게 유니콘이 제일 많이 탄생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SBA가 할 일은 서울 기업들을 위한 국가와 도시 브랜드를 키우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원하는
김성휘기자 2024.07.31 05:36:00세계 최초로 열린 인공지능(AI) 미인대회에서 모로코의 가상인간 인플루언서가 1500명의 지원자와 경쟁한 끝에 우승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은 지난 8일(현지시간)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켄자 레일리(Kenza Layli)가 '세계 AI 크리에이터 어워드' 우승자인 '미스 AI 2024'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의 AI 미인대회로 기록됐다. 히잡을 쓴 켄자 레일리는 1500명의 지원자와 경쟁해 1위에 올랐다. 레일리를 만든 AI 개발자에게는 2만달러(약 2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평가 기준은 △아름다움 △기술력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향력 등이었다. 특히 AI에서 많은 허점이 발생하는 손과 눈 주변이 얼마나 잘 구현됐는지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인대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최종적으로 3명의 AI 인플루언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레일리에 다음으로 프랑스의 랄리나(Lalina)가 2위, 포르투갈의 올리비아 C(Olivi
채태병기자 2024.07.10 08:58:23전세계에 팔로워를 지닌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에 모인다. 이들의 구독자를 합치면 30억명에 이른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인플루언서 축제 '2023 서울콘'을 다음달 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2023 서울콘'은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상, 케이팝(K-POP) 콘서트, E스포츠 구단 팬미팅 외에 '피지컬100' 멤버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이틀째이자 올해의 마지막날인 12월31일엔 50여개국 3000여팀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서울의 새해맞이를 전세계에 생중계한다. 행사는 내년 1월 1일 새벽 EDM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SBA 측은 "이들 3000여팀 인플루언서 구독자수 합계는 30억 명에 육박한다"며 "전세계 5억 명이 서울 신년 맞이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BA는 아울러 틱톡 구독자 1330만명인 카리모바 엘리나(리나대장)를 비롯, 온오빠(틱톡 구독자 2120만
김성휘기자 2023.11.14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