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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교육 중소벤처기업부
총 16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고피자, 8년 만에 첫 반기 흑자…26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지난해 하반기 창업 8년 만에 처음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반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외형 확장 대신 사업 구조 정비에 집중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다. 고피자에 따르면 회사의 영업적자는 2023년 58억원, 2024년 39억원, 2025년 30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2년 만에 적자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2025년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은 280억원이다. 국내 매출은 199억원에서 169억원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저마진 사업 비중 축소로 인한 전략적 재편 결과라고 밝혔다. 고피자는 GS25(1300여개점)와 CGV(60여개점)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활용한 B2B2C(기업간·소비자간거래) 및 B2B 사업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기존 34%에서 42%로 8%포인트(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14 18:30:00
    인도 유니콘팩토리 고피자 임재원 요식·식품
  • 기사 이미지 "우리금융 날개 달고 실적 1위...'생산적금융 전초기지'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람은 하루 8시간 일하지만 기계(AI)는 24시간 학습하고 이제는 추론까지 하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심사역들이 예전처럼 '검토해볼까요?' 하며 주저할 때가 아닙니다. 이제 벤처캐피탈(VC)의 핵심 경쟁력은 '속도'입니다. " 최근 3연임에 성공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VC의 미래 경쟁력으로 '속도'를 꼽았다. 서울 강남구 우리벤처파트너스 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과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94년 한국종합기술금융에 입사한 김 대표는 KTB네트워크와 다올인베스트먼트 시절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딜을 주도해온 '베테랑'이다. 주주가 바뀌고 사명이 달라지는 격변기 속에서도 내부 동요를 막고 실적 개선을 이끌며 그룹 내 비은행 부문의 핵심 사령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40년 투자철학에 '우리금융' 날개 달았다━김 대표의 지난 임기는 '조화'와 '증명'의 시간이었다.

    김진현 기자 2026.02.11 04:00:00
    인도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비바리퍼블리카 달바글로벌
  • 기사 이미지 고피자, 국내 법인 EBITDA 흑자전환…'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지난해 하반기 한국 법인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익 경영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고피자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올해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확대와 글로벌 B2B 채널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이번 흑자전환이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기술력을 통한 사업 모델 혁신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초벌구이) 도우'는 매장에서 전문 인력 없이 고품질 피자 제조를 가능케 해 외식업을 넘어 제조·유통 솔루션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이끌었다. 고피자는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GS25, CGV 등 국내 대형 채널에 입점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30개 매장에 진입하며 '숍인숍(Shop-in-shop)' 모델을 안착시켰다.

    김진현 기자 2026.01.26 15:00:00
    인도 고피자 임재원 요식·식품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한국보다 현금 더 안 써"…10년 전 계좌도 없던 이 나라, 휴대폰 들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 와서 한 달 동안 화폐를 쓸 일이 없었어요. 대형마트는 물론 전통시장과 노점상에서도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권오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뉴델리 부관장은 "인도는 디지털 인디아 정책을 통해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확대되면서, 오히려 한국보다 디지털 결제가 더 활성화돼 있다" 이같이 말했다. 10여년 전만 해도 은행 계좌 보유율이 35%에 불과했던 인도가 이제는 핀테크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베스트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핀테크 시장규모는 2023년 약 1380억달러로, 2019년 이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정부 주도 '디지털 대전환'...핀테크 산업 급성장━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모디 정부의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 정책이 있다. '잔 단 요자나(Jan Dhan Yojana)'로 불리는

    구르가온(인도)=남미래 기자 2025.06.12 06:00:00
    인도 핀테크 밸런스히어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한류열풍·반중정서 깊은 인도...지금이 K-스타트업 진출 최적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인도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상쇄할 만큼의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는, 꼭 진출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이재경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뉴델리 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도는 연평균 6~7%의 경제성장률과 중위연령 28세의 젊은 인구구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거대 시장이다. 인구 14억5000만명의 인도에서 사용자를 확보하고 스케일업을 노리는 한국 스타트업도 늘고 있다. 하지만 진입장벽은 결코 낮지 않다. 동남아나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거리도 멀고 문화적 차이가 커 기업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자본력과 네트워크가 제한적인 스타트업에는 '맨땅에 헤딩'과도 같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한국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적극 돕고

    구르가온(인도)=남미래 기자 2025.06.10 06:00:00
    인도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밸런스히어로 블리몽키즈
  • 기사 이미지 세계 3위 '유니콘의 나라' 인도…글로벌 인재·자금 몰리는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평균 6~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세계 기업들의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인도.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오는 2027년 국내총생산(GDP) 5조달러를 달성하고 2028년 독일까지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벤처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랙슨(Tracxn)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인도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은 119개다. 미국(유니콘기업 1039개), 중국(246개)에 이은 세계 3위다. ━정부와 현지 VC가 발굴…해외 VC가 스케일업 ━또한 지난해 인도 벤처캐피탈(VC) 투자금액은 전년보다 42.7% 증가한 137억달러(약 18조81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투자건수도 880건에서 1270건으로

    구르가온(인도)=남미래 기자 2025.06.10 05:00:00
    인도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인도 날아간 11개 K-스타트업,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이 국내 스타트업 11개사와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 '스타트업 마하쿰(Startup Mahakumbh)2025'에 참여해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린 스타트업마하쿰은 인도 산업무역진흥청(DPIIT)의 지원으로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전시회이다. 50개국 이상에서 1만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제품·서비스를 전시했다. 국내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관'을 통해 11곳이 제품·서비스를 전시했다. 해당 기업들은 현지기업과의 MOU(업무협약) 체결, 어워드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먼저 친환경 워터히팅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어썸랩은 물 정화 시스템을 제조하는 현지기업 '컬키 에코스피어(Kalki Ecosphere)와

    고석용 기자 2025.04.10 21:30:00
    인도 창업진흥원 스타트업마하쿰 유니콘팩토리 어썸랩
  • 기사 이미지 "인도 스타트업·개발자, 한국으로 오세요"…한·인도 협력 논의

    중소벤처기업부가 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DPIIT)과 인도 중소기업공사(NSIC)를 만나 양국 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창업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인도 뉴델리에 파견해 이같은 협의를 진행했다. 대표단은 한-인도 중소·벤처·스타트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교류 △창업생태계 기관 네트워킹 △우수 인재 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대표단은 인도 산업무역진흥청에 올해 연말 한국에서 열릴 '컴업(COMEUP) 2025'에 인도 국가관 설치하고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우수 인재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무역진흥청은 인도의 '스타트업 인디아'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대표단은 인도 중소기업공사와는 중소기업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한국 기업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경우 인도의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인도 중소기업공사는 '메

    고석용 기자 2025.04.03 12:00:00
    인도 중소벤처기업부 인도상공부산업무역진흥청 인도중소기업공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크래프톤,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에 투자

    크래프톤이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에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의 게임·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계획이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5300만달러(약 77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인도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기업의 결제 수납, 대금 지급, 대외 결제, 원클릭 결제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5년에 설립돼 현재 연간 800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80만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높은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업이 하루 만에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카시 시나(Akash Sinha) 캐시프리 페이먼츠 대표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크래프톤을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크래프톤과 함께 인도 및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이찬종 기자 2025.02.05 16:30:00
    인도 크래프톤 캐시프리페이먼츠 핀테크 투자
  • 기사 이미지 '귀한 몸' 경력 SW 개발자…인도서 206명 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도 우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에 206명의 우수 인도 SW 인력의 채용을 연계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한국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도 SW 개발자를 모집하기 위해 인도 뉴델리에서 3회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1000명이 참여했다. 또한 사업 주관기관인 벤처기업협회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도공과대학 동문재단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에는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했으며,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했다. 206명 중 201명은 인도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원격 채용 방식으로 연계했다. 원격 채용으로 비자 발급 등 번거로운 절차를 최소화했다. 채용된 인도 SW 개발자들은 경력 3년 이상으로

    김태현 기자 2025.01.14 12:00:00
    인도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 유니콘팩토리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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