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평균 6~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세계 기업들의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인도.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오는 2027년 국내총생산(GDP) 5조달러를 달성하고 2028년 독일까지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벤처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랙슨(Tracxn)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인도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은 119개다. 미국(유니콘기업 1039개), 중국(246개)에 이은 세계 3위다. ━정부와 현지 VC가 발굴…해외 VC가 스케일업 ━또한 지난해 인도 벤처캐피탈(VC) 투자금액은 전년보다 42.7% 증가한 137억달러(약 18조81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투자건수도 880건에서 1270건으로
구르가온(인도)=남미래 기자 2025.06.10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이 국내 스타트업 11개사와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 '스타트업 마하쿰(Startup Mahakumbh)2025'에 참여해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린 스타트업마하쿰은 인도 산업무역진흥청(DPIIT)의 지원으로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전시회이다. 50개국 이상에서 1만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제품·서비스를 전시했다. 국내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관'을 통해 11곳이 제품·서비스를 전시했다. 해당 기업들은 현지기업과의 MOU(업무협약) 체결, 어워드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먼저 친환경 워터히팅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어썸랩은 물 정화 시스템을 제조하는 현지기업 '컬키 에코스피어(Kalki Ecosphere)와
고석용 기자 2025.04.10 21:30:00중소벤처기업부가 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DPIIT)과 인도 중소기업공사(NSIC)를 만나 양국 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창업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인도 뉴델리에 파견해 이같은 협의를 진행했다. 대표단은 한-인도 중소·벤처·스타트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교류 △창업생태계 기관 네트워킹 △우수 인재 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대표단은 인도 산업무역진흥청에 올해 연말 한국에서 열릴 '컴업(COMEUP) 2025'에 인도 국가관 설치하고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우수 인재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무역진흥청은 인도의 '스타트업 인디아'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대표단은 인도 중소기업공사와는 중소기업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한국 기업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경우 인도의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인도 중소기업공사는 '메
고석용 기자 2025.04.03 12:00:00크래프톤이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에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의 게임·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계획이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5300만달러(약 77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인도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기업의 결제 수납, 대금 지급, 대외 결제, 원클릭 결제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5년에 설립돼 현재 연간 800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80만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높은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업이 하루 만에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카시 시나(Akash Sinha) 캐시프리 페이먼츠 대표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크래프톤을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크래프톤과 함께 인도 및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이찬종 기자 2025.02.0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도 우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에 206명의 우수 인도 SW 인력의 채용을 연계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한국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도 SW 개발자를 모집하기 위해 인도 뉴델리에서 3회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1000명이 참여했다. 또한 사업 주관기관인 벤처기업협회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도공과대학 동문재단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에는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했으며,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했다. 206명 중 201명은 인도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원격 채용 방식으로 연계했다. 원격 채용으로 비자 발급 등 번거로운 절차를 최소화했다. 채용된 인도 SW 개발자들은 경력 3년 이상으로
김태현 기자 2025.01.14 12:00:00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도에 30억 달러(4조3400억원)를 들여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개발 전문 인력 1000만 명을 육성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이날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행사에서 AI와 자사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애저'(Azure) 개발 능력 확보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델라 CEO는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AI 분야 전문 인력 1000만 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나델라 CEO는 전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MS의 인도 투자 확대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14억 명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는 AI 분야에서 떠오르는 시장이다. IT, 수학 분야 학구열이 높아 AI 인재가 대거 배출되는 게 최대 장점이다. 인도공과대학 등 현지 명문대들은 나델라 CEO를 비롯해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IBM의 아르빈드 크리슈나 등 실리콘밸리 최고경영자들을 잇따라 배출했다. 인
김종훈 기자 2025.01.08 07:54:3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학생 정착 및 생활 지원 플랫폼 위브링은 '2024 서울유학박람회'를 계기로 인도의 우수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하고, 이들과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전문적인 취업 매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도 첸나이에서 12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됐다. 한국 유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약 200명의 인도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위브링은 박람회 기간 인도의 주요 교육기관인 힌두스탄 그룹과 한국 유학 및 취업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힌두스탄 그룹은 첨단 공학, 항공우주,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인도 내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위브링은 힌두스탄 그룹 소속 대학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첨단 기술 및 공학 분야의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위브링의 취업
김태현 기자 2024.12.2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 시장 K뷰티 커머스 플랫폼 '마카롱' 운영사 블리몽키즈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이끌고 쿼드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블리몽키즈는 한국 화장품의 인도 진출을 돕는 리테일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마카롱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의 인도 진출, 유통, 판매부터 마케팅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마카롱에서는 380여개의 한국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 유저 간 화장법, 스킨케어 루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한국에서 최신 유행하는 상품을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단 서비스로 차별화 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한다. 2019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마카롱은 현재 누적 가입자 수 75만명,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70만명을 돌파했다. 202
김태현 기자 2024.08.0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인사관리(HR) 플랫폼 '레드롭(Redrob)'을 운영하는 맥킨리라이스(이하 레드롭)가 인도에서 150만명의 인재를 확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IT 인재의 산실이다. 매년 수많은 젊은 인재들이 인도의 공과대학에서 배출된다. 이들은 글로벌 IT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풀을 선점하는 것은 글로벌 HR 시장에서 전략적 이점으로 작용한다. 그동안 인도의 HR 플랫폼 시장은 미국 기업 링크드인과 인도 기업 나우크리가 양분하고 있었다. 새로운 스타트업 플랫폼은 괄목할 만한 시장 침투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드롭은 인도 플랫폼 런칭 6개월 만에 100만명 가입을 기록했다. 최근 2개월간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50만명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인도 시
김태현 기자 2024.07.1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디지털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도 소프트웨어(SW) 인력 전문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문단은 분기별 개최되는 정기 위원회를 통해 해외 SW인력 사업의 중요 심의와 자문을 한다. 인도 SW 인력의 채용연계 과정, 채용 이후 한국 시스템 및 문화에 대한 적응 환경 조성, 비자 제도, 벤처기업의 인도시장 진출 및 벤처캐피탈(VC) 연계까지 전 분야를 자문한다. 아울러 원격 채용을 넘어 국내 유입 채용에 필요한 사항들을 조언할 예정이다. 해외 SW 인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벤처경쟁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월 시작했다. 인도의 유능한 SW인력들을 발굴하고 국내 벤처기업과 채용을 연계한다. 자문위원으로 전 주인도대사, E-7 비자 전문 행정사 등 인도 SW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한 전문가 5명을 위촉했
김태현 기자 2024.04.29 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