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 시장 K뷰티 커머스 플랫폼 '마카롱' 운영사 블리몽키즈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이끌고 쿼드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블리몽키즈는 한국 화장품의 인도 진출을 돕는 리테일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마카롱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의 인도 진출, 유통, 판매부터 마케팅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마카롱에서는 380여개의 한국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 유저 간 화장법, 스킨케어 루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한국에서 최신 유행하는 상품을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단 서비스로 차별화 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한다. 2019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마카롱은 현재 누적 가입자 수 75만명,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70만명을 돌파했다. 202
김태현기자 2024.08.0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인사관리(HR) 플랫폼 '레드롭(Redrob)'을 운영하는 맥킨리라이스(이하 레드롭)가 인도에서 150만명의 인재를 확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IT 인재의 산실이다. 매년 수많은 젊은 인재들이 인도의 공과대학에서 배출된다. 이들은 글로벌 IT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풀을 선점하는 것은 글로벌 HR 시장에서 전략적 이점으로 작용한다. 그동안 인도의 HR 플랫폼 시장은 미국 기업 링크드인과 인도 기업 나우크리가 양분하고 있었다. 새로운 스타트업 플랫폼은 괄목할 만한 시장 침투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드롭은 인도 플랫폼 런칭 6개월 만에 100만명 가입을 기록했다. 최근 2개월간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50만명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인도 시
김태현기자 2024.07.1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디지털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도 소프트웨어(SW) 인력 전문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문단은 분기별 개최되는 정기 위원회를 통해 해외 SW인력 사업의 중요 심의와 자문을 한다. 인도 SW 인력의 채용연계 과정, 채용 이후 한국 시스템 및 문화에 대한 적응 환경 조성, 비자 제도, 벤처기업의 인도시장 진출 및 벤처캐피탈(VC) 연계까지 전 분야를 자문한다. 아울러 원격 채용을 넘어 국내 유입 채용에 필요한 사항들을 조언할 예정이다. 해외 SW 인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벤처경쟁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월 시작했다. 인도의 유능한 SW인력들을 발굴하고 국내 벤처기업과 채용을 연계한다. 자문위원으로 전 주인도대사, E-7 비자 전문 행정사 등 인도 SW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한 전문가 5명을 위촉했
김태현기자 2024.04.29 10:01:10인도에서 불법 자금 유출 의혹을 받아온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인도 당국으로부터 8000억원대 자산을 압류당했다. 14일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에 따르면 인도 법집행국은 이달 9일 샤오미 인도 법인과 법인 소속 임원, 씨티은행 등 3개 은행에 '불법 자금 송금'에 관여한 혐의를 통보하는 동시에 샤오미 인도 법인 자금 555억1000만루피(약 8560억원)를 압류했다. 압류 자산은 지금까지 인도 사법 당국이 압류한 금액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 당국은 지난해 5월 샤오미 인도 법인의 해외 불법 송금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였다. 샤오미가 2015년부터 로열티 송금 명목으로 해외에 돈을 빼돌렸다는 것이다. 인도 법인이 단순 돈세탁 창구로서 중국 샤오미 본사 지시에 따라 아무 거래가 없는 미국 법인 두 곳에 막대한 자금을 송금했다고 사법 당국은 밝혔다. 인도는 수사 초기 샤오미가 로열티 비용을 스마트폰과 각종 부품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 방법으로 수입 관세를 내지 않았
베이징(중국)=김지산기자 2023.06.14 11: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