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유니콘 기업이 지난해 4곳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유니콘 기업이 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플랫폼 기업이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신규 유니콘은 AI 반도체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에 집중됐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한 곳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비나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 총 4곳이다. 이로써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27개사로 집계됐다. 신규 유니콘 기업인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AI 반도체 설계, 비나우는 화장품 제조,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엔터테크 분야 스타트업이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NPU(신경망처리장치)를 만드는 AI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NPU는 AI 추론 작업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으로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AI 칩이다.
송정현 기자 2026.02.13 11:00: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금액이 1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중심의 벤처펀드 결성이 크게 늘었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4개의 신규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탄생하며 벤처생태계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13조6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조6786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1년 15조9371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투자 건수 또한 854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은 전년보다 34. 1% 늘어난 14조266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 펀드 결성액이 7조9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급증했다. 펀드 결성은 민간 자본이 견인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1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 자회사 에이아이씨엑스(AICX)가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상담과 서비스 운영 대행을 포함한 B2B (기업과 기업 간 거래)사업으로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AICX는 마이리얼트립의 고객 상담과 운영 업무를 담당하며 연간 거래액 2조원 이상, 연간 예약 건수 600만건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서비스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고객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CX 에이전트'를 자체 개발해 고객 문의 등을 처리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내부 운영 과정에서 AICX는 AI 챗봇을 통해 전체 문의의 70%를 자동 처리해 왔다. AICX의 B2B 서비스는 각 기업의 서비스 구조와 운영 환경에 맞춰 고객 상담과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문의는 AI 기반 AICX 에이전트가 우선 처리하고, 정책 판단이나 예외 대응이 필요한 영역은 전문 운영 인력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품질을 개선한다.
송정현 기자 2026.02.1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터널에 예상 외로 빨리 빛이 새어 들어왔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로 올 상반기 꽁꽁 얼어붙었던 벤처·스타트업 투자가 기대 이상의 정책 훈풍을 만나 뒤바뀌는 분위기다. 코로나19 팬데믹 유동성 장세가 끝난 뒤 긴 혹한기가 찾아왔다던 부정적인 전망도 단숨에 사그라졌다. 올해 벤처투자액이 전년 보다 증가했지만 딥테크에만 뭉칫돈이 몰리는 등 전 부문에 온기가 퍼지진 않았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칩을 만드는 팹리스(설계전문)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했다. 창업자에 대한 연대책임 논란, 일부 업체 대표의 도덕적 해이 등도 논란이 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2025년 한 해 국내 벤처·스타트업 관련 업계를 뒤흔든 주요 이슈 10개를 뽑아 정리했다. ━1. 살아나는 벤처투자━올 1~3분기 누적 벤처투자액이 9조8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조2000억원(13.
송지유 부장,최태범 기자 2025.12.31 07:00:00AI(인공지능)·딥테크(첨단기술) 중심으로 기술 대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첨단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진다. 이 경쟁의 최전선엔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벤처·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이 유망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등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벤처 4대강국 도약 종합대책'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려는 조치다. 이번 대책은 개별 분야나 단편적 과제를 보완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기술·지역·인재·자본 등 창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동안 업계가 요구한 대책도 다수 반영됐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경로를 국가전략 차원에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벤처·스타트업을 국가 성장전략의 중심에 두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읽힌다. 벤처·스타트업의 R&D(연구·개발)와 실증에 정부가 확보할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전략적 배분, AI·딥테크 스타트업에 기업당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보증을 지원하는 '차세대 유니콘 발굴·육성프로젝트' 추진,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대규모 후속투자와 금융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임상연 미래산업부장 2025.12.23 0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광역 지방자치단체(지방정부) 의견을 수렴해 벤처 4대강국 종합대책 중 하나인 지역성장펀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22일 세종시에서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역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논의내용을 '지역성장펀드 조성방안'에 반영해 내년 초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각 광역지자체의 창업·벤처담당 과장 및 팀장, 한국벤처투자(KVIC) 지역혁신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펀드'의 향후 5년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지역성장펀드는 지난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포함됐다. 이 펀드는 모태펀드를 마중물로 지역사회, 민간 등이 함께 출자하는 지역 벤처모펀드이며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자펀드에 출자한다. 향후 5년간 모펀드 2조원, 자펀드 3조5000억원을 조성하며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마다 최소 1개 이상의 모펀드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성휘 기자 2025.12.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와 유니콘·데카콘 기업 50개를 육성하는 등 벤처를 국가 성장 전략의 중심으로 키운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데카콘은 10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연간 40조원 규모로 벤처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8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픈AI·스페이스X·딥시크 등 해외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만큼 'K-빅테크'를 키워 글로벌 벤처생태계 4위권 국가로 도약한다는 정책 목표가 담겼다. ━AI·바이오·방산 등 6대 전략사업 집중 투자━이번 종합대책은 기술·지역·인재·투자 등 4대 전략별 15개 세부과제로 촘촘히 구성됐다. 기술 분야는 AI 등 딥테크 육성에 집중한다. 정부가 2028년까지 확보하기로 한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가운데 일부를 벤처·스타트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5.12.1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와 유니콘·데카콘 기업 50개를 육성하는 등 벤처를 국가 성장 전략의 중심으로 키운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데카콘은 10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연간 40조원 규모로 벤처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픈AI·스페이스X·딥시크 등 해외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만큼 'K-빅테크'를 키워 글로벌 벤처생태계 4위권 국가로 도약한다는 정책 목표가 담겼다. 이번 종합대책은 기술·지역·인재·자본 등 크게 4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우선 . 기술 분야는 AI 등 딥테크 육성에 집중한다. 정부가 2028년까지 확보하기로 한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가운데 일부를 벤처·스타트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5.12.18 16:50: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의 딸 피비 게이츠가 이끄는 AI(인공지능) 쇼핑 에이전트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아버지인 빌 게이츠는 딸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비 게이츠가 설립한 AI 쇼핑 에인전트 스타트업인 '피아(Phia)'는 30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시드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달러(약 118억원)를 확보한 지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자금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피아의 기업 가치는 1억8000만달러(약 26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창업 결정은 지지…가족 돈으론 안 돼"━피비 게이츠는 스탠퍼드대학교 재학시절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키아니와 함께 피아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과정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AI를 적용한 온라인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획했다.
송지유 부장 2025.12.1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O.I, 개방형 혁신)을 촉진해 온 가운데 효과적인 협업 성과를 위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 SBA는 서울 강남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애서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트 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SBA는 28~30일 사흘에 걸쳐 카카오모빌리티·다날·솔루엠 등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밋업을 진행했으며 수요일인 29일 국내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유관 기관들과 함께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사례로 제시된 현대건설은 4년간 47개 스타트업을 발굴, 협업해 왔다. ESS(전력저장장치) 충방전 시스템을 개발한 식스티헤르츠, 아파트에 친환경적이고 열 차단이 가능한 놀이터 소재를 구축하는 제이치글로벌, 자율주행 택배로봇을 개발한 모빈 등이 있다. 김정한 현대건설 책임매니저는
김성휘 기자 2025.10.30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