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클라썸이 대학 내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플랫폼 '클라썸 부스트(Boost)'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습과 과제 수행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교수와 교직원들도 강의 준비와 행정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같은 대학 내에서도 구성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가 크고 대학 차원에서 AI 활용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과제로 꼽힌다. 클라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스트'를 선보였다. 부스트는 단순히 생성형 AI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대학 맞춤형 AI 역량 강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부스트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
송정현 기자 2026.06.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3개 단체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코스닥 승강제(세그먼트), 중복상장 금지 등 자본시장 개편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이날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을 개혁하려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문제의식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자본시장 개편이 규제와 관리에만 머무를 경우 혁신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는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까지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코스닥 승강제 △중복상장 금지 △상장폐지 요건 강화 등 정책을 재검토 및 유예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책협의체 상설화 △기술특례상장 제도 보완 정책을 시행해달라고 요구했다. 먼저 코스닥 승강제와 관련해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코스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나누면 시장 내 서열화가 고착화된다"며 "스탠다드 기업은 '비우량'으로 낙인찍혀 기관투자자 관심 저하, 유동성 부족, 기업가치 저평가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고석용 기자 2026.06.15 15:45:5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이 우주개발 정책의 현장감 있는 방향 설정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우주항공청은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미래우주정책포럼' 출범식 겸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개발 현안이 점차 복잡해지고 환경변화의 속도도 가속되는 만큼 공공분야가 단독으로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힘입어 우주개발 정책의 시야가 확장되고, 특히 이제 태동기를 맞이한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우주정책포럼은 급변하는 우주개발 환경 속에서 산·학·연 각계 전문가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이끌어내는 네트워킹·싱크탱크 기능을 결합한 포럼이다. 우주항공청이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실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류준영 기자 2026.06.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 검사, 체결음 검사, 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발화 소리와 주변 잡음을 제거하고 타깃 음향만 추출해 정상 범위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리슨 AI는 실제 양산 라인에서 99. 87% 이상의 높은 검사 정확도를 보장한다. 현재 국내 완성차 제조사의 국내외 공장과 국내 1위 자동차 모터 제조사의 모터 생산 라인 등에 적용돼 있다. 국내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디플리는 최근 3년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디플리는 북미 지역의 베어링 제조사, 완성차 제조 라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진행 중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1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가 출자자(LP)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KV 파트너스' 베타 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KV 파트너스는 출자자 전용 플랫폼이다. 담당 펀드의 현황, 피투자사 기업 개요와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출자자는 반기 보고서 등 수백 장 분량의 문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벤처스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 방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출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펀드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기업별로 성장 추이와 펀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벤처스의 KV 파트너스 프로젝트는 두 번째 자체 개발 솔루션이다. 이보다 앞서 사내 AI(인공지능) 업무 통합 툴인 '카벤의 숲'을 선보였다. 카벤의 숲이 회사 내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개발된 프로젝트였다면 KV 파트너스를 통해 출자자 커뮤니케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한 셈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센티넬딥액티브가 현대차증권으로부터 11. 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직접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센티넬딥액티브가 자체 개발한 금융투자 AI '센티넬 AI'다. 센티넬 AI는 아키텍처 설계부터 학습 방법론, 인프라까지 직접 구축한 모델이다.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금융 자산에 대해 매일 능동적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센티넬딥액티브는 트랜스포머 기반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한다. 현재 20억 파라미터 규모를 2027년까지 15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한다. 투자 대상 자산도 현재 15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늘린다. 회사는 모델 성능 검증을 위해 비학습구간 테스트와 사내 운용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실전투자 정량 성과는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등록 이후 공시 기준에 따라 공개한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센티넬 AI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개발을 본격화한다.
김진현 기자 2026.06.15 12:00:00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기술 수요를 해결해줄 혁신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다. 8개 기업의 82개 협업 과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15일 대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스타트업과 분야별 수요기업 간 기술실증?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로봇, 방산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5개 공공기관과 현대건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 3곳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들 수요기업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친환경 에너지 기술 등 기후테크 분야의 협업과제를 제시했다. 협업과제는 현장의 실제 수요를 그대로 담았다.
최우영 기자 2026.06.15 12:00:00산업통상부가 80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맞춤형 국산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칩 10종 개발을 추진하면서 AI 반도체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산업부는 15일 2026년 M. AX 얼라이언스 AI반도체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수요기업·팹리스·파운드리·반도체 IP 기업·반도체산업협회·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업계 및 관계자들과 국산 온디바이스 AI 칩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9월 M. AX 얼라이언스 AI반도체 분과 발족 당시 핵심 추진전략으로 발표됐던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공식화한 것이 핵심적인 성과다. 온디바이스 AI 칩은 스마트폰·노트북·가전제품·자동차 등 기기(디바이스) 자체에서 AI 연산을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맞춤형 반도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002억원(국비 5111억원) 규모로 최종 예산이 확정돼 지난 6월 11일 사업 공고가 진행됐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단순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생산된 국산 AI 칩을 실제 완제품에 직접 탑재해 철저한 실증 과정까지 거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종=강영훈 기자 2026.06.15 11:37:5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광학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 IBK벤처투자, 한화투자증권,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코메스 등 8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앞서 위성운영 기업 컨텍(CONTEC)과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의 전략적 투자(SI)까지 더하면 창업 4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2021년 11월 대전에서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초소형·소형위성용 광학탑재체와 차세대 저궤도 광통신 단말기(LC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성에서 지상 데이터를 획득하는 EO·IR 광학탑재체와 위성 간 광통신(ISL), 지상-위성 광통신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주 레이저 통신은 기존 전파 방식 대신 레이저 빔으로 위성과 지상국, 또는 위성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전송 속도가 빠르고 전파 혼선의 영향을 줄일 수 있어 저궤도 위성 인터넷과 대용량 우주 데이터 전송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류준영 기자 2026.06.15 10:00:00창업진흥원과 신용보증기금이 실패한 기업가의 재도전을 활성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해 재창업기업 성공률을 높이고 재창업 기업의 지속 성장·생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업진흥원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의 선정기업 및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재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재창업지원 특례보증' 대상으로 추천된다. 창업진흥원이 추천한 재창업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지원 여부 평가를 받게 된다. 보증지원 확정 시에는 △보증비율 최대 95% 우대 △보증료율 최대 0. 3%포인트 차감 △전문 상담(창업진흥원 Re:born 멘토링, 신용보증기금 특화 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상품을 이용 중인 재창업기업에게는 창업진흥원의 △재도전의 날 △전문가 상담 △기업 교류회 등 재창업기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최우영 기자 2026.06.1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