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창업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외형확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리어데이는 이번 선정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15억원 규모의 금융보증을 지원받게 됐다. 커리어데이는 건강보험 재직 인증을 완료한 3만명 규모의 현직 전문가 네트워크와 기업 고객을 전문가와 연결하는 자체 AI(인공지능) 매칭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48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8000건 이상의 전문가 매칭을 성사시키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리틀펭귄 선정을 계기로 AI 매칭 기술 고도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프로젝트 매칭 등 다양한 기업 업무에 적합한 전문가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2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를 다루다 보니 미국 진출은 필수다. 유럽의 경우 이번 비바테크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고 리소스를 얼마나 투입할지 정하려 했는데, 상을 받게 되면서 유럽 시장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생겼다. " 25일 서울경제진흥원(SBA)에 따르면 온디바이스·엣지(Edge) AI 스타트업 제틱에이아이는 지난 17~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에서 전세계 스타트업들과의 피칭 대결을 통해 '스위스테크 초이스 어워드(SwissTech Choice Award)'를 수상했다. 김성준 제틱에이아이 사업총괄이사는 "어워드의 부상으로 스위스 진출을 원할 때 EPFL(로잔공대) 이노베이션 파크의 사무 공간과 네트워크를 3개월간 무상 지원받는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을 따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는 "기술 수요가 명확한 '알짜배기' 바이어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여러 건 진행했다"며 "단순한 호감을 실제 계약으로 바꾸는 정교한 사후 관리가 관건"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26 0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창구'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게임 수익화와 마케팅에 대한 것을 많이 배웠다. 멘토링을 통해 안 좋던 지표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 정구휘 이즐 대표는 25일 열린 '2026 창구 알럼나이 데이'에서 "정부가 초기 창업자를 위한 사업의 뼈대를 마련해 주고, 구글이 실질적인 지원을 더하면서 만들어지는 게 창구 프로그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즐은 픽셀 그래픽 로그라이크 게임 '가이더스(Guidus)'를 만든 인디 게임 스튜디오다. 2019년 창구 1기로 참여한 뒤 이번 행사에서 메인 세션의 발표자로 무대에 올랐다.
최태범 기자 2026.06.2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뒤를 이어 '웹애니메이션' 시대가 올 것이고, AI(인공지능) 툴이 대중화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1인 감독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 게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홍두선 시나몬 대표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EA(일렉트로닉 아츠) 등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 게임기업 블루윈드를 창업한 인물이다. 시나몬 역시 2019~2024년 웹소설 기반 게임 '메이비'를 개발·운영해왔다. 홍 대표는 게임 산업에 몸담으며 스토리텔링의 힘을 체감했지만 콘텐츠 소비의 중심이 게임에서 영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사람들이 퇴근 후 게임을 하는 시간보다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었다"며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숏드라마 시장이 성장한 것처럼, 숏애니(숏폼 애니메이션) 시장도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6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사업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AI 기반 임상시험 및 제약·바이오 R&D(연구개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최태범 기자 2026.06.2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첫 공식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Made for Better Local L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식 굿즈 브랜드다. 동네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당근이 직접 기획·제작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당근의 철학을 담아냈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특정 시즌이나 이벤트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형태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다. 첫 컬렉션으로 출시하는 상품은 동네 장보기·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가볍게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 비 오는 날은 물론 햇빛이 강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쾌적하게 보관하고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2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기술 창업 스타트업 에스엔디스플레이가 주관하는 '비전 파운드리(Vision Foundry)' 프로젝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1단계 예비연구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전 파운드리는 이태우 서울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에스엔디스플레이를 필두로 오럼머티리얼, 탑런머티리얼솔루션, 알파플러스 등 중소기업과 서울대, 고려대, KAIST, 그리고 대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동참하는 대규모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다. 컨소시엄은 이번 예비연구를 통해 기술성 및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속 경쟁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AR(증강현실)·XR(확장현실) 기기에 들어가는 차세대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것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마이크로OLED는 빛이 필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해 화면 밝기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25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기업 세이지(SAIGE)가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 '정밀안전진단업무에 이동식 AI CCTV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밀안전진단 현장의 기술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세이지의 AI 영상분석 기술과 국토안전관리원의 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진단현장 맞춤형 AI CCTV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이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수도 진단현장에 특화된 AI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진단 맞춤형 AI 플랫폼을 개발한다. 또 AI CCTV 도입 효과와 성과를 산출·공유해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상수도 진단현장의 위험요소를 발굴·공유하고, AI 딥러닝 학습용 위해행동 영상을 촬영·제공한다.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피드백을 제시하는 한편, 진단 맞춤형 AI CCTV의 판로 지원도 담당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2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조직 D2SF가 해외 직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커머스 스타트업 '사줘(SAZO)'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줘'는 해외 상품 구매에 필요한 배송비·관세 예측부터 번역, 가격 책정, 결제, 통관까지 AI 에이전트가 자동 수행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인프라를 개발했다. 네이버 D2SF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거래액과 파트너십을 확보하며 사업성을 입증한 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59%가 해외 리테일러로부터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을 만큼 국가 간 이커머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상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해외 굿즈·패션·중고 상품 등 기존 유통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6.25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직속 기관인 중국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CICASME)와 한중 중소기업 및 혁신창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APEC SME Business Forum)'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정부와 중소기업 간 정책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혁신과 국제협력,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중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혁신창업 생태계 연계와 산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혁신창업 경진대회 및 투자·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공동 구축, 정책·시장 정보 교류, 투자·금융 연계, 인재·기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25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