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내 최대 한인 창업가 단체 UKF(United Korean Founders)의 한국 지부인 UKF 코리아가 오는 21일 서울 강남에서 '꿈 런웨이: 서울 투 뉴욕시티, 스타트 유어 꿈' (KOOM RUNWAY: Seoul to NYC, Start Your KOO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KF 주최 '꿈 위크(KOOM WEEK)'에 앞서 국내 참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UKF 코리아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미션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꿈 위크에 참가하는 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브랜드 10여곳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 투자자 등과 네트워킹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진다. 김성훈 UKF 코리아 대표가 UKF와 꿈 위크를 소개하고, 김경훈 산스커피 대표는 꿈 위크 참가 경험을 공유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15 12:27:38중소벤처기업부가 군·방산 분야 수요기업과 협업할 혁신 스타트업 50곳을 모집한다. 선발된 팀에는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최대 1억원의 지원금을 준다. 중기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방산'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방산'은 혁신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방산 분야 신기술 적용 수요가 있는 군·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 3월 10개사를 지원했던 1차 모집에 이어 창업기업 5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술검증·시제품 제작 등 협업 자금 최대 1억원에 더해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사업에는 최대 1년 반 동안 2억원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 최대 2년 간 6억원을 지원하는 민관공동기술사업화 등이 포함된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4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전년보다 9.
최우영 기자 2026.07.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WHIF)'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벙커키즈에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벙커키즈는 AI 교육 서비스 '데이터 다이빙'과 AI 기반 식단 추천·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를 한국,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선보였으며, 현재 전체 매출의 28%가 해외에서 발생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위프'는 이용자가 웹툰·웹소설 등 공식 라이선스 IP(지식재산권) 및 자체 제작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고유의 서사를 쌓고 사건을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한 일방향성 채팅 위주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와 캐릭터의 반응이 유기적으로 전개되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데브디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6기 혁신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데브디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임대차계약서 업로드만으로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핀테크 서비스 '집업페이'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지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누계 전국 월세 거래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68. 6%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48. 0%) 대비 4년 만에 20%포인트 이상 급증한 수치다. 특히 서울의 경우 월세 비중이 70. 5%에 달해 임대차 거래 10건 중 7건이 월세로 체결되는 상황이다. 이처럼 국내 월세 시장은 연간 약 36조 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했으나, 월세 카드 결제 비중은 여전히 1% 미만에 머물러 있다. 데브디는 이러한 월세 시장의 디지털 결제 전환 가능성과 그간 집업페이가 축적해 온 계약 검증 및 안전 결제·정산 체계가 이번 IBK창공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0:00:00정부가 쪼개기 상장으로부터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복상장 규제' 방안이 대기업의 사내벤처 생태계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물적 분할이 아닌 사내벤처 스핀오프(분사)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모기업의 지분 투자와 인프라 지원을 발판 삼아 성장하는 사내벤처의 태생적 성장 방식이 오히려 '독립성 미달'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이에 대기업들의 사내벤처 육성 동력 자체가 전반적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물적분할 아닌 사내벤처도 지분율 20% 넘으면 '심사대'━지난 6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예고한 중복상장 판단 세부기준에 따르면 이미 상장된 모회사가 실질 지배하는 비상장회사의 상장에 특례심사를 적용한다. 종전 규정이 분할 후 상장만 들여다봤다면, 새 기준은 신설·인수로 자회사가 된 경우까지 규율 대상에 전격 포함시켰다. 모기업이 계열 관계로 지분 20% 이상을 유지한 경우 사내벤처 스핀오프도 예외 없이 까다로운 심사대에 오르게 된다는 뜻이다.
최우영 기자 2026.07.14 0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RI(자기공명영상)는 인생에서 잠시 한 번 뇌 건강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하지만 안경은 사람들이 매일 쓰는 제품이죠. 안경을 통해 일상 속에서 중추신경계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면 뇌졸중과 퇴행성 뇌질환도 더 빠르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마트글라스를 개발하는 김민규 오큘러스 대표는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국내 최초 안경 구독 서비스 '아이러뷰'로 시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오큘러스는 시력 교정을 넘어 퇴행성 뇌질환을 관리하는 의료 AI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노안 환자를 위한 초점조절 안경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뇌졸중 조기감지 스마트글라스 연구개발에도 착수하며 사업모델(BM)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방치된 노안 시장' 정조준…자동 초점조절 안경 개발━ 김 대표가 처음 주목했던 건 노안 시장이었다.
송정현 기자 2026.07.15 04:00:00인공지능이 의사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의료 행위를 할 수 있을까. 의사 없이 인공지능이 독립적으로 진료하고 진단하며 처방하는 것은, 자율주행 기술이 궁극적으로 인간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레벨 5'를 지향하는 것처럼, 의료 인공지능이 언젠가 도달하려는 종착점일 것이다. SF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이를 맞이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미 현실에서 의사의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의료 행위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닥트로닉이다. 2026년 1월 미국 유타주는 이 회사의 인공지능이 '의사 없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약물 처방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했다. 물론 논란도 뒤따랐다. 유타주 의료 면허 위원회는 처방 갱신에도 용량 조정이나 부작용 모니터링 같은 실질적 임상 판단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곧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는 하나의 사례일 뿐, 자율 의료 인공지능이라는 물꼬는 이미 터진 셈이다.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 2026.07.15 08:16:08[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병리 분석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정보원 주관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AI 제품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 현장 적용 가능성, 운영 효과 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의료진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료 AI 제품의 실사용 근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이비스는 이번 사업에서 AI 기반 면역조직화학(IHC) 정량 분석 솔루션 '콴티 IHC'의 다기관 실증을 수행하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삼성서울병원·분당서울대병원·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고려대구로병원·칠곡경북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함께 실증을 진행한다. 에이비스의 주력제품 콴티 IHC는 IHC 염색 병리 영상을 AI로 분석해 주요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최태범 기자 2026.07.1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다음 달 서울 강동구 길동에 신규 지점 '스파크플러스 강동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동점은 스파크플러스가 처음 선보이는 소인실 중심 공유오피스다. 앞으로 전개할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의 지향점과 기준을 미리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스파크플러스는 강동점을 통해 소규모 오피스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공간 기획과 운영 서비스, 고객 경험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가맹점에도 적용 가능한 표준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강동점은 신축 엠파이어 빌딩(길동 446-2) 2개 층에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위치해 강남과 잠실 등 주요 업무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강동 권역은 최근 주거와 상업 시설이 동반 성장하며 새로운 업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강동구는 주민등록 인구 50만명을 돌파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 50만 도시가 됐으며,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1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글로벌 크로스 플랫폼 구독 인프라 및 수익화 솔루션인 레비뉴캣(RevenueCat)과 국내 독점 리셀러 및 GTM(Go-to-Market)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비뉴캣은 2017년 설립된 글로벌 모바일 앱 구독 관리 플랫폼이다. iOS·안드로이드·웹 환경을 아우르며 구독 관리 인프라, 데이터·분석 기능, 페이월(Paywall) 빌더, 웹 투 앱(Web-to-App) 퍼널, AB 테스트, 타기팅 등 성장 도구를 통합 제공한다. 현재 오픈AI, 노션 등 11만여개의 앱이 레비뉴캣을 이용 중이다. 연간 약 150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매출을 처리하고 있으며, 전세계 결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는 앱의 약 58%가 레비뉴캣을 활용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이비일팔공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레비뉴캣의 영업·마케팅·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14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