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연례 AI 행사에서 자사 분산 추론 기술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모레는 22~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의 연례 AI 행사 '어드밴싱 AI(Advancing AI) 2026'에 참가해 AMD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분산 추론 솔루션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모레는 AMD MI300X GPU 32장(4노드)으로 구성한 시스템에서 자사 분산 추론 솔루션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대규모언어모델(LLM) 'GLM-5. 1'을 실시간으로 구동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관람객들은 직접 챗봇을 사용해 응답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체험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AI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모레는 시연 과정에서 AI 서비스의 핵심 성능 지표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로보틱스 기반 유통매장 지능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며 총사업비는 45억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딥핑소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로손 1호점에서 검증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한 단계 진보시켜 국내 매장 환경에 맞게 고도화하고, 이를 국내 1000개 매장으로 확산해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딥핑소스 관계자는 "그동안 집중해 온 '보고 판단'하는 영역을 넘어 로봇을 통한 '실행'까지 아우르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본격 확장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감지(Sense)·분석(Analyze)·판단(Think) 등 3대 핵심 AI를 관제탑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4 15:14: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권(IP)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기업이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 위협 노출 현황을 90초만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 '마크레이더'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크레이더는 별도의 솔루션 구축이나 상담 없이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약 90초 안에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브랜드 위협을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이커머스와 SNS(소셜미디어), 검색 광고,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접점이 다양해지면서 위조상품 유통은 물론 유사 도메인, 사칭 계정, 콘텐츠 무단 도용 등 브랜드 침해 유형도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들이 여러 채널에 흩어진 위협을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마크레이더는 △유사·사칭 도메인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SNS △검색 광고 △웹사이트 콘텐츠 등 5개 채널을 분석해 브랜드 위협 현황을 진단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AI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AI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플랫폼 간 통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들이 AI를 사내 데이터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비용 관리, 모델·에이전트 운영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데이터브릭스는 '애저 데이터브릭스'를 기반으로 핵심 업무와 데이터 분석 환경을 운영하고 통합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한다. MS의 차세대 Arm 기반 인프라 '애저 코발트'도 활용해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MS는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AI 플랫폼을 자사 제품에 확대 적용한다. AI 에이전트 '데이터브릭스 지니'와 AI 모델·에이전트의 접근과 사용을 관리하는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을 MS 제품 및 고객 업무환경과 연계할 예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AMD의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에 합류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대한다. 노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는 AMD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임베디드·엣지·클라우드 환경에서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생태계다. 제조 전문기업(ODM),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센서 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등이 참여한다. 노타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AI 모델 경량화와 하드웨어 맞춤형 최적화 기술을 로봇에 적용한다. 로봇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시스템 환경에 맞춰 AI 모델의 크기와 연산량,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제한된 컴퓨팅 자원에서도 AI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 운영사 테크타카가 1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네이버와 일본 제트벤처캐피탈(ZVC)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과 재고 관리, 풀필먼트, 국내외 배송 등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시드 투자부터 세 차례 투자에 참여하며 테크타카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테크타카는 최근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G마켓 스타배송, 카페24 매일배송, 토스쇼핑 등과도 협력해 주요 커머스의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해외 물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의 글로벌 프로젝트 세부 계획이 발표됐다. 정부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4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해 80여명을 선발하고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예비)창업가 모집 지역은 실리콘밸리와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4개 지역으로, 모집규모는 80명으로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국내 모두의 창업과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멘토링, 맞춤형 보육,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또 이정희 프라이머USA 대표, 오선호 오스테오진테크 공동설립자, 김주윤 닷 대표, 이승훈 링글 대표 등 세계 각 지역의 한인 선배 창업가 및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들로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해외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중기부의 'K-스타트업센터(KSC)' 등 해외 거점을 활용해 법·규제, 시장 동향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실증, 파트너 발굴, 투자유치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기업인 리셀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GIST는 23일 GIST 신재생에너지연구동에서 교원창업기업 리셀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의 해외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펀드'가 리셀에 10억원을 투자한 데 이은 후속 협력이다. 투자에 이어 사업화 협력까지 이어지며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희 리셀 대표이사(GIST 신소재공학과 초빙석학)와 강홍규 최고기술책임자(CTO·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부소장), 이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장을 비롯해 포스코기술투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와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와 GPU, 전문인력, 현장 실증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결국 제조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조 AI(인공지능)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제조 AX(AI 전환) 양극화' 현상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일부 선도기업만의 전유물을 넘어 중소·중견 제조현장까지 스며들기 위해서는 정책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과 일회성 실증에서 '공공 인프라'와 '실제 현장 운영'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 AI의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마련됐다. 산업계 대표로 발제에 나선 윤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의 AI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내놨다.
김진현 기자 2026.07.24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기술이 스마트폰과 AI(인공지능) 등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냈듯 반도체가 앞으로 가장 큰 혁신을 만들어낼 차세대 분야는 바이오라고 판단했습니다. " 2012년 설립된 반도체·바이오 융합 분자진단 기업 옵토레인의 이도영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옵토레인은 CMOS(상보형 금속산화물 반도체) 분자진단 플랫폼 하나로 감염병과 동물 질병, 농산물 품질관리, 암 정밀진단 등 다양한 바이오 응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실리콘화일 엑시트 이후 두 번째 창업━ 이 같은 구상은 반도체 분야에서 쌓은 경험에서 비롯됐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인 이 대표는 2002년 회사를 나와 스마트폰의 '눈' 역할을 하는 CMOS 이미지센서(CIS)를 개발하는 실리콘화일을 창업했다. CI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만드는 센서다.
송정현 기자 2026.07.24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