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와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뒤를 이을 K오컬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AI기반의 소설 저작 도구 '노벨라(Novela)'를 운영 중인 노벨라스튜디오는 7월 24일까지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및 신인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컬트를 소재로 한 호러·미스터리·SF·판타지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0자 원고지 80~100매 분량의 단편소설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4편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고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1개 작품은 숏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8월 31일 오후 5시 노벨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노벨라는 2022년 창작에 특화된 AI 보조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매일 소설책 150권 분량이 꾸준히 작성되고 있다. 지난해 유료화 전환 이후에도 현재까지 사용자가 2배로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적인 원천 IP(지식재산권)를 직접 발굴해 시리즈 웹툰ㆍ영상·게임·오디오북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영 기자 2026.05.27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지난달 월간 기준 4억2000만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오더 관계자는 "지난해 일회성 비용을 포함해 당기순손실 250억원을 기록했으나 AI(인공지능) 기반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흑자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고 했다. 지난 4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티오더는 수익성 개선의 핵심에 AI 기반의 체질 전환이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테이블오더 솔루션 기업을 넘어 AI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오프라인 데이터와 AI 역량을 결합해 지난 3월 말 소상공인용 AI 서비스 '티오더AI'를 베타 출시했다. 소상공인이 평소 사용하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으로, 매장 관리 업무를 자동 처리해 점주의 운영 부담과 비용을 줄여준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고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화해 매장이 위치한 상하이 홍취안루(虹泉路) 코리아타운은 한류 소비층이 집중된 대표 상권이다.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상권 영향력과 집객력을 갖춘 거점으로 평가된다. 매장은 총 341㎡ 규모로 조성됐다. 구달·넘버즈인·토리든·퓌·힌스 등 총 18개 브랜드의 30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색조 △마스크팩 △바디케어 △미용 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K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화해가 보유한 44만개 제품 데이터와 1020만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축적한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브랜드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AI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기술 솔루션까지 전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산하 사업 브랜드를 △기업 맞춤형 AI 교육 '스파르타 AI 기업교육' △AX 솔루션 '스파르타 빌더스'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교육 사업 '스파르타클럽' △게임 사업부 '스파르타 게임즈' △일본 사업 '스파르타 재팬' 등으로 체계화했다. 팀스파르타가 지향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은 구성원이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등 업무 본질에 집중하고,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하도록 업무 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이 골자다.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AI 에이전트로 자산화하고 단일 자동화를 넘어 업무 흐름 전체로 연결하는 AI 워크플로를 전사적으로 구축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기기억 AI(인공지능) 및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가 창신대학교와 방산 제조 현장에 필요한 AI 실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신대학교는 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과제와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신대가 보유한 실무 중심 교육 기반을 활용해, 지역 방산 제조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디노티시아는 보유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운영에 참여한다. 회사는 교육에 필요한 AI 솔루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활용 방안을 창신대학교와 협의하고 실무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를 제조 데이터, 클라우드 환경, AI 인프라와 결합해 활용하는 실제 적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5.27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서울평가정보와 AI(인공지능) 기반 안전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고나라가 축적해온 거래 데이터·플랫폼 운영 역량과 서울평가정보의 인증·평가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액·고위험 거래 신뢰 강화 시스템 구축 △인증 체계 및 FDS(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협력 △제휴 사업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거래 리스크 예측 모델'을 개발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고가 상품군·자산형 거래 영역에서 한층 고도화된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갖춘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가상으로 AI 상담 환경 구현을 지원하는 'AI 상담 시뮬레이션' 기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채널톡 및 AI 상담 에이전트 '알프(ALF)'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실제 도입 전 AI 상담 효과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시된 AI 상담 시뮬레이션 기능은 RAG( 검색증강생성) 기반으로 구현된다. 알프 상담의 원천 근거가 되는 텍스트·이미지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수집(웹 크롤링·Web Crawling)하고, 이후 사용자가 상담창에서 자연어로 질문을 남기면, 알프가 질문 의도를 파악해 적합한 답변을 생성·제공한다. 알프는 고객과의 대화 맥락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율적으로 탐색해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생성형 AI 상담 에이전트 서비스다. 현재 패션·뷰티·여행·F&B 등 다양한 업종의 3000여개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에 알프를 도입해 단순·반복 문의 자동화에 활용하고 있으며, 누적 처리 상담 건수는 약 650만건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2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용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는 메디인테크가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주관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올해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원(국고 8383억원, 민자 102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협력 사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목표로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R&D(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한다. 메디인테크는 'AI(인공지능) 기반 자율 조향 및 초정밀 치료 술기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전동식 연성 내시경 및 차세대 지능형 로봇 내시경 플랫폼 개발' 과제를 주관한다. 메디인테크 관계자는 "기존 글로벌 연성 내시경 시장은 일본 3사가 95% 이상을 과점하고 있는 상태로 50년 이상 기계식 수동 조작 방식에서 사실상 진전이 없다"며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일본이 장악한 시장 구도에 균열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6: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연구진이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무선 충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기 내부 회로의 부하 특성에 따라 전력 전달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환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손실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심박동기나 신경자극기 같은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 환자들이 겪는 주기적인 교체 수술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은 체내 삽입 기기 내부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전기 에너지 전달 경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심박동기 같은 체내 삽입형 기기에는 신경 자극 회로처럼 큰 전류가 필요한 고부하 회로와 데이터 처리 회로처럼 적은 전류로 작동하는 저부하 회로가 함께 탑재된다. 부하가 달라지면 전력이 기기 안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유입되는 조건도 달라지지만, 기존 충전 기술은 이 조건을 고정해 운용 상황에 따라 전력 손실이 불가피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2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개발자 및 구글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 도약을 위한 넓은 시야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구글의 지원을 통해 이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앱 유지율을 높이며,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에 대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장지웅 트이다 대표) 27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개최된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I/O 2026'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 같은 내용의 참석 후기를 남겼다. I/O는 구글이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다. 안드로이드 생태계 표준과 차세대 AI(인공지능)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이자 미래 기술 트렌드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의 경우 구글이 'I/O 필드 트립'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창구'를 졸업한 기업 10개사를 초청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5: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