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물용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드가 종합식품기업 하림,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와 글로벌 위생 표준 구축 및 병아리 품질 차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단계 공동 연구를 마무리하고 2단계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하림이 2029년 5월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바이오드는 헤르페스 벡터 백신 기반 '부화장 백신 플랫폼' 기술을 보유했다. 1일령 병아리에 대량 자동 접종이 가능하며, 단회 접종만으로 강력한 면역력이 유지되는 기술을 자체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바이오드가 보유한 부화장 백신 플랫폼 기술을 하림의 생산 체계에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전염성기관지염(IB) 등 주요 호흡기 질병 피해를 원천 저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을 위한 살모넬라 프리(Salmonella-free) 체계 구축, 마렉병 표준 진단 프로토콜 국가 표준진단법 등재 등도 함께 추진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3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라즈마 농업기술 스타트업 플라사드가 인도에서 약 70만평 규모의 유기농 강황 재배 실증에 나선다. 23일 초기 기업 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에 따르면 플라사드가 내달부터 인도 북동부 라카동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일산화질소 활성수'를 활용한 유기농 강황 재배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실증은 약 70만평 규모의 농지를 대상으로 현지 농가 약 100곳이 참여한다. 플라사드는 인도 국가강황위원회(NTB), 북동부지역기술응용보급센터(NECTAR) 등 현지 기관과 협력을 추진해 기술의 효과와 대규모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플라사드는 광운대학교 전자바이오물리학과 및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의 최은하 교수가 설립한 교수창업기업이다.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활성수 생성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일산화질소 활성수'다.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생성한 활성수를 농업에 적용해 식물의 생리활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22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술창업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Learn) 시리즈(연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8개 팀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진행, 이 가운데 13개 팀을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결선에 오른 팀에는 단순한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이 지원됐다. '울산창업 L시리즈'의 창업기업 실무교육과 연계해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팀은 비즈니스모델(BM)과 투자설명(IR) 자료를 구체화하고 기술의 차별성과 시장 진입 전략, 성장 가능성 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다듬었다. 이날 결선에서는 전문 투자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성과 시장성, 사업 확장성, 투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인 텔레픽스가 미국 민간 우주기업에 AI(인공지능) 기반 위성 탑재체 시스템을 수출한다. 국내 우주 스타트업이 자체 개발한 AI 위성 탑재체를 미국 민간 우주기업에 공급한 첫 사례다. 텔레픽스는 미국 우주기업 안타리스 스페이스(Antaris Space)와 AI 위성 탑재체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안타리스는 위성과 우주시스템의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제조, 운용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 '안타리스 인텔리전스'를 개발한 미국 우주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텔레픽스는 안타리스에 4. 8m급 해상도의 초소형 위성용 전자광학 카메라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온보드 AI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위성 탑재체를 공급한다. 온보드 AI는 위성이 촬영한 데이터를 지상으로 모두 내려보낸 뒤 분석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위성 자체에서 영상을 실시간으로 처리·분석하는 기술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2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강의력과 콘텐츠가 좋다고 해서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했습니다. " 신희철 언박서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고도화된 AI(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인간 강사를 결합하면 기존 학원이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3월 설립된 언박서즈는 현재 충남 천안에서 AI 학습 프로그램과 인간 강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수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1호점은 개원 당시 원생이 단 2명이었지만 10개월 만에 120명으로 늘며 월매출 5000만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그는 "다른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신규 수학학원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성장속도'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23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타트업 에이비엠랩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부처는 정책 방향과 기업의 혁신성·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정책금융기관은 기업별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각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함께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일정과 시간표, 학사일정, 생활 패턴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7.22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 지사 앤틀러코리아가 8기 인셉션 프로그램과 패스트트랙을 통해 극초기 스타트업 9개사에 총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인 인셉션은 개인 단위 창업자를 선발한 뒤 6주간 공동창업자 매칭, 아이디어 발굴, 고객·시장 검증, 사업 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한 팀에 프리시드 투자를 집행한다. 패스트트랙은 이미 제품 개발 역량과 초기 시장 검증 가능성을 갖춘 창업팀을 별도로 발굴해 인셉션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투자를 연계하는 트랙이다. 시장성과 실행력에 대한 검증에 초점을 맞춰 신속하게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신규 투자에는 인셉션을 통해 선발·검증된 6개사와 패스트트랙으로 발굴·투자한 3개사가 포함됐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조,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이 새롭게 앤틀러코리아의 포트폴리오로 합류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센싱 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프로바랩스가 정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보건복지부 추천 트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국실험동물학회(KALAS) 국제심포지엄에서 동물실험 대체기술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짧은 기간에 정부와 학계 양측으로부터 기술력과 성장성을 잇따라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산업별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해 운영된다.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도 제2차 선정으로 프로바랩스를 포함한 54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1차(542개)를 포함해 누적 1005개 기업이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김건우 기자 2026.07.22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어피닛(AFINIT)이 인도 중산층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판매 중개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피닛의 인도 자회사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 주요 민간은행인 IDFC 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SBI·HDFC 등 주요 은행으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인도 시장에서 AI 기술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 AI 금융 기업이다. 인도 내 10억여명에 달하는 중·저신용자층 및 금융 소외 계층을 포용하기 위해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와 이를 기반으로 한 AI 금융 디시저닝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어피닛은 금융사와 인도 중산층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중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투자 70억원과 구주 인수 3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주 투자를 포함한 콥틱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290억원이다. 콥틱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얼굴 좌표 1221개, 65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설계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만든다. 콥틱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3D 프린팅 공정을 통해 재료의 90%를 재활용하고 기존 제작 대비 탄소 배출을 약 80%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