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려면 단순히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자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긴 호흡으로 기업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자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전문위원(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월로 단암타워 2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좌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 회장을 비롯해 안준모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규태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연구처장), 이병헌 광운대학교 교수(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위 위원장),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이 참석해 딥테크 기업이 창업 이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정책금융 혁신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딥테크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손병호=딥테크 창업이 늘기 위해서는 일반 스타트업보다 훨씬 긴 개발 기간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사회·정리=류준영 기자 2026.02.06 0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선물세트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했다. 삼진어묵은 최근 출시한 선물세트 상세 페이지에 미타운의 초실감 뉴럴렌더링 서비스 'EVOVA'를 적용,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실제와 유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전통 식품 브랜드가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한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VOVA 기술은 선물세트 외박스부터 전체 형태와 비율까지 360도로 구현해, 소비자가 마우스나 터치 조작만으로 제품을 자유롭게 회전하며 크기와 구조,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적인 이미지 중심의 기존 상세페이지와 달리, 온라인에서도 실물을 직접 살펴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특히 식품 선물세트는 패키지 완성도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실제 인상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ICT·정보보호 기업 위드네트웍스가 N2SF(차세대 국가정보망 보안 프레임워크) 대응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담은 전자책을 발간하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과 N2SF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실행 방법 부재, 자산 정보 파편화, 규제 대응 중심 접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정책 해설을 넘어 실제 적용 방안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위드네트웍스는 '보안은 망이 아니라 자산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관점 아래 서버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계정 등 논리적 자산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 자산·취약점 통합관리 솔루션 'withVTM'을 N2SF 시대의 자산·위험 컨텍스트 엔진으로 제시했다. withVTM은 △NIST 기반 확장 자산 식별 △AI 기반 실시간 위험도 산정 △제로 트러스트 정책을 위한 컨텍스트 제공 등 기능을 통해 N2SF 구현을 지원한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 중심으로 여행지를 탐색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럭키글라이드'를 5일 선보였다.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도시·일정별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비교·선택할 수 있다.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을 안내하는 '알림 기능'과 동일 노선에서 합리적인 인접 일정을 제안하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항공권 탐색부터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숙박과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전반으로 가격 기반 탐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이 여행지와 일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여행 초기 단계에서 고객이 보다 가볍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5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 보육과 오디션 방식의 경쟁 프로그램을 결합한 '창업 인재 발굴 플랫폼'이다. 5000명의 혁신 창업가들이 참여해 창업기관 매칭, 선배 창업가 멘토링, AI(인공지능) 솔루션, 단계별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 등 지원받으며 오디션처럼 경연하게 된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한 공정한 평가체계 구축, 민간투자 연계 강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부와 창업가, 투자자, 창업기관이 모두 협력하여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2.05 17:40: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 스타트업 어플레이즈가 AI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이용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리테일 미디어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장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매개로 인근 잠재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실제 결제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어플레이즈의 AI 엔진이 공간 분위기와 날씨, 이용자 취향 등을 반영해 최적의 음악을 송출하면, 이를 인지한 이용자가 개인 음악 서비스 '래디오(RaiDIO)'를 통해 매장 정보와 전용 혜택을 확인하는 구조다. 어플레이즈는 기존 핵심 서비스인 'AI 공간 음악 큐레이션'도 강화한다. 업종·인테리어·날씨 등 매장 환경 데이터와 방문자 취향 정보를 함께 분석해 단순 배경음악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사운드 브랜딩' 기능을 제공한다. 점주들은 음악 선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음악을 고객 소통과 매출 창출로 연결하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산 분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류영관 신임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소위로 임관해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0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소장으로 전역했다. 특히 류 부사장은 2020년 한화 방산 본부장으로 영입돼 최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실 임원(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방위산업계 최일선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전재필 신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1986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군수관리실 장비관리과장 △민군기술협력 행사단장 △제1군사령부 군수처장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에서 전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결성한 '팀 코리아'(Team Korea)의 이름으로 추진된다. 2017년 10월 설립된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MarsPilot)을 개발했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와 HD Map(정밀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카메라 중심의 기술로 트럭당 100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 가능하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182억원 규모의 '대형트럭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내에서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미국 프로젝트에서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민관협력 싱크탱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미국 소재 한국계 스타트업 현황을 분석한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리포트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미국 내 본사를 설립한 한국인 및 한국계 미국인 등 해외 한인(한국계)이 창업한 스타트업 16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분석 결과 미국 진출 한국계 스타트업의 65. 4%가 미 서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실리콘밸리(44. 8%) △남부 캘리포니아(20. 6%) △뉴욕(16. 4%) 순으로 분포했다. 이는 풍부한 투자 자본과 두터운 한인 네트워크 등이 결합된 미 서부의 인프라가 창업가들에게 매력적인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 분야별로는 각 도시의 핵심 인프라에 맞춰 전략적으로 거점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실리콘밸리는 '업무·생산성(27%)', '헬스케어(17.
최태범 기자 2026.02.0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기업 모티와 물리치료사 기반 교육·헬스케어 전문 기업 건강지도(피지오스튜디오 운영사)가 스마트 근골격계 예방 시스템 구축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모티의 스마트 측정·제어 기술과 피지오스튜디오의 재활 운동 처방 전문성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근골격계 측정 시스템 고도화 △임상 데이터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 △기업·공공기관 대상 관리 솔루션 보급 △디지털 헬스케어 예방의학 서비스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티는 LG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기술기업으로, 모터 제어와 센서 기반 스마트 운동 장비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사용자 체형·움직임·근력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운동 강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