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AI 에이전트 'WAi'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평균 펀딩액이 미활용 프로젝트 대비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와디즈는 지난 4월 AI 에이전트 WAi 기능을 고도화하고 프로젝트 통합 운영 공간인 '메이커 홈'을 중심으로 메이커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WAi는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해 알림 신청 유도, 새소식 발행, 서포터 소통 등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액션을 우선순위에 따라 제안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메이커가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펀딩 성과를 높이기 위한 우선 과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AI 운영 도우미 역할을 한다. 서비스 개편 이후 WAi 활용도도 증가했다. 개편 전후 약 두 달간 이용 현황을 비교한 결과 WAi와 실제로 대화한 메이커 수는 약 32%, WAi가 제공한 답변 수는 약 30% 늘었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5:00:00글로벌 인기스타 '아기상어'가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인터랙티브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글로벌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업 더핑크퐁컴퍼니, 전시기획사 피플리와 함께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를 18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시다. 글로벌 메가 콘텐츠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기반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조회수 100억회를 돌파한 글로벌 콘텐츠 IP다.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비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첨단 AI 기술을 전시 콘텐츠에 적용해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영 기자 2026.06.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 전원의 이메일 주소와 사업 아이디어, 심사평 등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단독]'6만명 몰린' 모두의창업, 개인정보유출 의혹…정부 "파악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오전 9시에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에 대한 개인 프로필이 공개된 이후,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비공개 정보에 접근한 건 총 9개의 IP(인터넷 프로토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메일 주소,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이다. 중기부는 "실명이나 휴대전화, 상세 아이디어는 조회되거나 유출된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관리업체가 해당 사실을 인지한 건 개인정보 유출 당일 오후 3시경 모두의 창업 '이용자 문의' 게시판에 관련 문의가 올라오면서다.
고석용 기자 2026.06.18 15:19: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파이버프로가 자체 개발한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기술이 우주항공청(KASA)의 '우주신기술'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주신기술 지정제는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우주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사업성 등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정부 우주개발사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스코프는 위성체의 회전을 감지해 정밀한 자세 제어를 수행하는 핵심 부품이다. 파이버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주급 광섬유 자이로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시간당 0. 02도 미만의 미세한 회전 변화도 감지할 수 있는 고정밀 성능을 구현했다. 파이버프로는 3단계 심사를 거쳐 해당 기술의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최종 우주신기술로 선정됐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주용 자이로스코프 분야에서 국산화를 실현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3:00:00정부가 2030년 세계 최고기술 확보, 2040년 세계 최초기술 선점을 목표로 범부처-민간 협력 조직 '넥스트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예산처는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선도 넥스트(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를 열었다. 세계 최고·최초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각 전략기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정책을 결합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이날 10대 분야 55개 기술 넥스트 국가전략기술을 발표했다. △AI 전환선도 △통상·안보 주도권 △미래혁신 기반이라는 3개 핵심 임무 아래 소재, 에너지 분야 및 지능형 전력망 등 유망기술과 경제안보적으로 필요한 국방 반도체 기술 등을 보강했다. 아울러 국가전략기술 체계에 따라 분야별 임무를 도출하고, 2027년부터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키로 했다. 국가전략기술 분야별 내년도 신규 임무는 △산업현장 자율 의사결정 AI 개발(인공지능 분야) △휴머노이드 자율로봇 공존사회 원천기술 확보(첨단로봇·모빌리티) △AI기반 보안 취약점 원천 탐지·대응 기술 개발(차세대보안·네트워크) △경제안보형 공급망 핵심소재 개발(혁신·미래 소재) △차세대 에너지 전력망-CCUS 체계 구축(미래에너지·원자력) △국내 양자프로세서 기반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구축(양자) △OLED 초격차 창출 및 적용 영역 확대(반도체·디스플레이) △포스트-나노 초미세 AI반도체 기술 개발(반도체·디스플레이) △AI 기반 신약 개발 선진국 도약(첨단바이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미래기술 선점(첨단바이오) △역노화 기술 개발(첨단바이오) △이차전지 초격차 혁신(차세대전지) △K-이차전지 2.
박건희 기자 2026.06.18 14:56: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확보한 자금을 AI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기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 6배 증가했다. 더에스엠씨의 AI 사업 핵심은 '렌즈'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이번 투자금을 AI(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 전 더에스엠씨 지분은 김용태 대표가 90. 49%, 임직원 5. 34%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투자사들은 더에스엠씨가 17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접목을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해온 가운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680억원을 기록했다.
박기영 기자 2026.06.18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을 출시하고 피치스초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 비엔과 협력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피부 건강 유지)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역시 높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주목해 피부 본연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철학을 바탕으로 저자극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기술인 '네오샷'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원창업기업이자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제조 전문기업인 리셀이 총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광주연합기술지주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리셀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사업인 '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돼 총 18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 리셀은 GIST 연구진이 축적해 온 태양전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특성을 갖춘 '차세대 태양전지 필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필름은 딱딱하고 무거운 기존 태양전지와 달리 곡면에도 부착할 수 있는 높은 유연성과 초경량 특성을 갖추고 있다. 실내조명 수준의 저조도 환경에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필름 형태의 소재를 연속으로 가공하는 '롤투롤(Roll-to-Roll)' 공정을 적용할 수 있어 대량생산과 가격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류준영 기자 2026.06.18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우주 분야에서 상당히 앞서 있다. 2024년 우주항공청을 설립한 뒤 매우 역동적이고 구조화된 우주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한국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다. " 장뤽 마리아(Jean-Luc Maria) 엑소트레일(Exotrail) 대표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울 포워드(Seoul Forward)'에서 한국의 우주산업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공식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이 '비바테크 2026'의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아시아 진출의 전략적 관문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2015년 설립된 프랑스 기업 엑소트레일은 소형 위성용 전기추진 시스템을 개발했다. 마리아 대표는 "이 기술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흔치 않다"며 "지구 관측 역량을 따라잡기 위해 소형 위성에 집중 투자하는 아시아에서 좋은 기회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파리(프랑스)=최태범 기자 2026.06.1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