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용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홍하오 전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 수석부사장을 전략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AMD 출신의 데이비드 버넷 에이아이엔 대표에 이은 두 번째 전략고문 선임이다. 홍 신임 고문은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 사업, 글로벌 고객 협력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지난 4월까지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고객 협업과 사업 개발을 총괄, 인텔 파운드리 사업 확대를 이끌었다. 이전에는 삼성전자 북미 파운드리 사업 총괄을 맡아 사업 전략, 마케팅, 고객 엔지니어링,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등을 주도했다. 또 삼성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는 ARM 기반 모바일 및 데이터센터용 고성능·저전력 SoC(시스템온칩) 개발을 이끌며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고석용 기자 2026.05.2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인도의 우주 추력기 전문기업인 벨라트릭스에어로스페이스(Bellatrix Aerospace)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초저궤도(VLEO) 위성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텔레픽스와 벨라트릭스는 양질의 지구관측 데이터 확보를 위한 초저궤도 위성을 개발한다. 텔레픽스가 개발 중인 고해상도 광학탑재체 '슈에뜨'와 벨라트릭스의 공기흡입식 전기추진 시스템이 적용된 초저궤도 위성 플랫폼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초저궤도 위성은 일반 저궤도(LEO)보다 낮은 약 150~250㎞ 고도에서 운용되는 차세대 위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가까워 보다 높은 해상도의 영상 확보에 유리하다. 다만 초저궤도 환경은 대기 저항이 크기 때문에 고효율 추진 기술이 필수적이다. 텔레픽스는 이 부분을 벨라트릭스와 협업해 해결한단 계획이다. 텔레픽스의 슈에뜨는 기존의 동급 위성 대비 2배 이상 넓은 관측폭의 광시야 광학 시스템이 특징이며, 자사가 보유한 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과 결합해 국방·재난·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석용 기자 2026.05.2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경기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술실증(PoC) 트랙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대·중견기업 및 참여기업 간 3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PoC 트랙에는 SK에코플랜트, 카카오모빌리티, 현대건설, HD현대삼호, 호반건설 등 총 11개 수요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류평가와 밋업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AI 전환(AX) 수요를 반영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AI, 친환경·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총 17개사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반도체 산업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저탄소 건설재료를 개발하는 그린테크 기업 에이치앤더블유,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음향·진동 데이터 분석 기술로 실시간 도로 노면 위험정보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AI 기업 모바휠 등이 포함됐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트롤엠이 자사의 외식 사업자 전용 AI(인공지능) 솔루션 '레스토지니'에 매장 HR(인사·노무) 관리 서비스 '피플지니'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플지니는 출퇴근 기록을 바탕으로 급여와 수당을 자동 계산해 주는 서비스다. 휴게 시간이 수시로 바뀌는 외식업 특성을 반영해 간편하게 휴게 시간을 조정·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지각 등 근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근로기준법을 벗어나는 페널티를 주지 않도록 제어해 업주가 법을 모르더라도 AI를 활용해 노무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보건증 만료 알림이나 유니폼 지급 등 직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으며, 세무사나 은행 제출용 서류도 바로 인쇄할 수 있다. 컨트롤엠에 따르면 피플지니 활용 시 매장 급여 처리 업무 시간을 최대 80%, 하루 평균 4시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트롤엠은 제주 프랜차이즈인 '에이바우트커피'에 피플지니를 우선 적용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가 국내 2차전지 소재 선도기업에 AI 로보틱스 제어 플랫폼 'AIVot(아이봇)' 기반의 도가니 포장 해체 공정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극재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가니 팔레트의 랩과 노끈 제거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전량 수작업으로 처리해 야간·주말 운영이 어려웠고 안전 리스크도 컸다. 특히 도가니마다 노끈의 개수, 위치, 방향이 다르고 조명 반사나 시료 각도에 따라 시인성 편차가 커 단순 정형 자동화 방식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했다. 노끈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가로·세로 노끈의 상·하 구분을 수행해야 하는 등 고도의 비전 정확성이 요구되는 공정이다. 아이벡스는 ROS2(로봇운영체제) 기반으로 개발된 AI 로보틱스 플랫폼 AIVot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AIVot은 2D·3D 광학계와 엔비디아 젯슨 PC, AI 모델, 3차원 위치·자세 인식(6D Pose Estimation), 로봇 자동 경로 생성 기술을 통합 제어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테크가 'A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실제 레이싱 서킷 기반의 고속 자율주행 검증 인프라와 디지털트윈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A1 자율주행 챌린지는 고속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주최하던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올해 모빌테크의 스마트카 R&D 과제와 연계돼 확대 운영됐다. 기존 도심형 대회와 달리 고성능 레이싱카 환경에서 차량 제어와 자율주행 알고리즘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빌테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실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자체 디지털트윈 기술로 초정밀 구현했다. 이 맵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모라이 심(MORAI SIM)과 연동돼 본선 검증 환경으로 쓰였다. 단순 주행 테스트를 넘어 고속 주행 시 차량 제어, 복수 차량 간 상호작용, 돌발 상황 대응 등을 반복 검증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 환경을 구축했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 DX(디지털 전환)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이 미국 현지 K-브랜드 마케팅·리테일 플랫폼 콜랩LA와 손잡고 K-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29일 콜로세움은 자사의 미국법인이 콜랩L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 리테일 테스트, 팝업스토어 운영, 판매, 물류, 풀필먼트까지 미국 진출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글로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미국 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소 K-브랜드는 여전히 높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 까다로운 리테일 입점 조건, 복잡한 물류·통관 절차 등으로 현지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K-브랜드는 미국 현지 마케팅 기획부터 판매, 유통, 풀필먼트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크리에이터 콘텐츠, 오프라인 현장 피드백 등을 확보하며 미국 시장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정현 기자 2026.05.29 13:35: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오케스트로가 기업의 AI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하면서 기업 AI 인프라의 핵심 과제가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에서 추론 운영 효율화로 이동하고 있다. AI 챗봇,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RAG(검색증강생성) 서비스 등 상시 운영되는 AI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추론 연산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에이전트형 AI 환경에서는 하나의 요청이 여러 차례의 모델 호출과 반복 연산으로 이어져 추론 부하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오케스트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체르토 AI를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대규모 추론 요청을 분산 처리하고 GPU와 NPU(신경망처리장치) 등 가속기 자원을 작업 특성에 맞춰 배분함으로써 보유 인프라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디든로보틱스는 올해 엔비디아의 초청으로 컴퓨텍스에 참가하며, 스타트업 전시관인 이노벡스 내 '엔비디아 인셉션 파빌리온'에 부스를 마련한다. 2024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출신 연구자 4인이 창업한 디든로보틱스는 전자기영구자석(EPM) 기술 기반 로봇을 개발 중이다. 조선과 철강 구조물의 바닥, 벽면, 천장을 오가며 용접과 검사를 수행하는 사족보행 로봇 '디든 스파이더'와 산업용 이족보행 로봇 '디든 휴머노이드'가 주력 모델이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두 로봇 모델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2026'에서도 톱15 결선 무대에 오른다. 22개국 180개 참가 기업 중 단 15곳만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디든로보틱스를 포함해 2곳만 이름을 올렸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 전문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오는 6월 1~4일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GTC 타이베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AI 컨퍼런스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기조연설이 예정된 '컴퓨텍스(COMPUTEX) 2026'과 연계돼 열린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전 세계 수천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소속으로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부터 자동 라벨링, 모델 성능 점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을 선보인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에 맞춰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표기하는 '커스텀 오토 라벨' 기능을 통해 데이터 작업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별도의 추가 학습이나 라벨링 과정 없이도 즉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산업용 비전 AI 모델 '제로(ZERO)'도 공개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