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명 '닥터나우 방지법(약사법 개정안)'이 오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닥터나우를 비롯해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업계가 "제2의 타다 금지법"이라며 강력히 반대했으나,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는 데는 실패했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겸업을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스타트업 닥터나우가 지난해 의약품 도매업을 시작하며 앱을 통해 조제 가능 여부를 안내한 서비스가 환자 유인·알선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발의됐다. 닥터나우는 환자 유인·알선 등 불법행위는 현행법으로도 규제할 수 있다며 개정안이 닥터나우만 규제하는 '제2의 타다금지법'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개정안은 지난 20일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26일 법제사법위원회까지 일사천리로 통과했다. 법사위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약사법 개정안이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제기했지만 , 법안 처리를 막지는 못했다.
고석용기자 2025.11.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1월 넷째주(24~28일)에는 △엠지알브이 △버핏서울 △브라이토닉스이미징 △엠에이치에스 △한국디지털에셋 △퓨처커넥트 △파트리지시스템즈 △트루밸류 △리하이 △베스트알 △한국디지털자산수탁 △프리핀스 △오앤비스페이스 △다다닥헬스케어 △세미에이아이 △세이브더팜 △알알알코리아 △비트로 △밝음 △마이크로프로텍트 등 20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주에는 M&A 투자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비스앤빌런즈와 마이크로프로텍트, 한울반도체와 비트로 등 연관이 낮은 분야의 기업들 간 M&A가 이어졌다. 인수기업들은 피인수기업을 토대로 사업분야를 넓히고 전략적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버핏서울,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웰니스빌딩 선보일 것"━피트니스 스타트업 버핏서울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BA파트너스가 재투자했으며, 신규 투자사로 뮤렉스파트너스, 그래비티PE, 퓨처플레이, 일신창업투자, 국내 비공개 건설사 한 곳이 참여했다.
고석용기자 2025.11.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체 혁신상의 60%를 한국 기업이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이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30일 CES 2026 혁신상 수상이 확정된 284개사를 분석한 결과 60%에 해당하는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에서 한국 기업 131개사(45%)가 수상한 것보다 숫자와 비중 모두 커졌다. 내년 1월까지 추가로 혁신상 수상이 발표되는 만큼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CES 혁신상은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헬스 등 36개 분야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한 기업이 여러 개의 제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한 제품이 여러 분야에서 상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총 3600개 제품이 혁신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석용기자 2025.11.3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성인의 1년 평균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원두 수입량은 연간 30만톤을 넘어선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음용하는 성분은 1% 미만으로 원두의 99% 이상은 찌꺼기(커피박) 형태로 버려진다. 커피박은 톤당 338㎏의 탄소를 배출해 환경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런 커피박을 사료로 활용해 친환경, 건강 기능성 돼지고기를 생산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여주농업전문학교에서 26년간 교수로 재직한 남구현 대표가 2023년 설립한 온푸드가 주인공이다. 남 대표는 여주농업전문학교 설립 당시부터 합류해 '오메가 밸런스 기능성 축산물'을 연구했다. 오메가 밸런스 기능성 축산물이란 오메가3를 활용해 만든 기능성 사료로 키운 돼지, 소, 닭고기를 뜻한다. 남 대표가 '오메가 밸런스 기능성 축산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지방자치단체 등의 요청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원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육류(돼지, 닭, 소) 소비량은 60.
박기영기자 2025.11.30 15:00:00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프로그램에 학년제를 도입하고 심화교육과정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 2025'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행사는 올해 입교한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진공은 청창사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분야별로 세분화해 스마트, 딥테크, 글로벌, 지속가능성 등으로 특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기존의 1년 단년제 구조를 1학년 기본과정, 2학년 딥테크·글로벌 심화 과정으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서는 △청창사·글창사 입교 업체의 기업 설명회(IR) △창업 선후배 네트워킹 △기술· 경영 전문가 상담 △입교기업 우수 제품 전시 및 기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창사·글창사 입교·졸업 기업,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석용기자 2025.11.30 15:02: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1억9000만원)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날 지드래곤이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의 복구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위해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쓰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지드래곤은 기금 측에 기부금을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돕는 데 사용하도록 특별히 요청했다. 지드래곤의 저스피스재단은 이번 기부 이후에도, 재단이 추진해온 소방관 및 재난 구조자의 심리 지원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홍콩 현지 단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고석용기자 2025.11.30 11:00:002022년 5월 2일 우크라이나의 디지털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르프는 SNS(소셜미디어)에 "매일 약 15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스타링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기반 시설과 파괴된 영토를 복구하는 데 중대한 지원이며 우크라이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연결을 유지할 것"이라는 글을 스타링크 장비와 함께 올렸다.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러시아군이 지상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통신망을 파괴한 직후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이다. 스페이스X는 2019년부터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하기 시작해 올해 11월 현재 1만기가 넘는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놓았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체 위성의 약 3분의 2가 스타링크 위성이다. 우주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스타링크는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12월에는 사용자가 460만명, 매출은 77억달러(약 11조원)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150억 달러(22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강환기자 2025.11.30 0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균사체 기반의 지속가능 단백질 및 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머쉬앤이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와 차세대 단백질 기술 검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 재단이 지원하는 프로젝트 '차세대 지속가능 식품을 위한 균류 단백질의 미생물 전환 및 기능성 향상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8년까지 3년간 300만 덴마크 크로네(약 6억원) 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머쉬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구용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 시료를 제공하고, 헬싱키대 식품영양학과 야친 왕 박사 연구팀은 해당 시료의 기능적·가공적 특성 및 영양학적 우수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머쉬앤이 개발한 독자적 균사 단백질이 유제품 대체 및 기능성 식품소재로서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머쉬앤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Scientific Credibility)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진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목표다.
최태범기자 2025.11.2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전기차 배터리 운용 최적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프리딕션이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딕션은 지난해 12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TIPS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최대 6억 원의 R&D 및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받는다. 프리딕션은 단일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배터리 AI 플랫폼 'EView'를 개발 중이다. 충전·배터리·운행·물류·재제조로 이어지는 전기차 가치사슬 전반을 통합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류,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B2B)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중견 물류 기업 및 배터리 재제조 기업과 협력해 Fleet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김민선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프리딕션의 차별화된 AI 기술과 통합 플랫폼 접근에 초기부터 주목했다"며 "이번 TIPS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서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현기자 2025.11.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가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및 조직 심리 컨설팅 기업 '밝음'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밝음은 300여개 EAP 기업 고객에게 심층 조직 진단과 맞춤형 심리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고용노동부가 인가한 산업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 ISO 27001(정보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아토머스는 400만명 이상이 이용한 마인드카페를 통해 △감정 분석 △위험군 탐지 △케어 매칭 등 정신건강 특화 AI(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하며 개인과 조직의 심리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AI 기반 심리케어 기술에 밝음의 현장 운영 및 컨설팅 전문성을 결합하고, 온오프라인과 B2C·B2B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정신건강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토머스 관계자는 "조직 진단부터 위험군 탐지, 사후 케어, 교육까지 이어지는 기업 솔루션의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정밀화할 것"이라며 "오프라인 상담 중심에 머물던 기존 EAP 모델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밀 심리케어로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5.11.28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