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전문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가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 시장 확대에 따라 산업용 로봇 AI(인공지능) 학습에 필수적인 합성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성사됐다. DS투자파트너스는 국내 대표 가치투자자로 평가받는 장덕수 회장이 이끄는 DS금융그룹 계열 기술사업금융회사로서 마켓컬리·직방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한 경험을 보유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로봇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물류, 자동화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6.1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탑넷은 통합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TN-백업 솔루션 V1. 0'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및 계약을 완료하고 총 8억3000만원 규모의 조달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 계약 제품은 △TN-백업 솔루션 Lite △TN-백업 솔루션 스탠다드 △TN-백업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 규모와 운영 환경에 맞는 연간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된다. TN-백업 솔루션은 리눅스 서버 환경에서 운영되는 실시간 백업 및 복구 솔루션으로 중요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 GS 1등급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의 최고 등급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제품 선정 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활용된다. 글로벌탑넷 관계자는 "GS인증 1등급 획득에 이어 조달청 계약까지 성사되면서 TN-백업 솔루션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와 정보자산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기영 기자 2026.06.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닥터테일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포스트팁스(Post-TIPS)와 딥테크팁스(Deep Tech TIPS)에 동시 선정돼 약 2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트팁스와 딥테크팁스는 팁스(TIPS)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 기업이 두 프로그램에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닥터테일은 미국 시장에서 AI 기반 트리아지(Triage·중증도 분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진료 필요성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51% 이상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트리아지 이후 단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AI 예약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도 보호자가 직접 병원을 찾아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송정현 기자 2026.06.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기반 이커머스 운영 자동화 스타트업 레비오사에이아이(이하 레비오사)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9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보증·투자 연계, 멘토링 등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온라인 셀러의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기술력과 실제 이커머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시장 이해도, 향후 이커머스 자동화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개발한 '레비오사AI'는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AI 기반 운영 자동화 플랫폼이다. 상품 등록부터 주문 처리, 고객 응대 (CS),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셀러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AI와 자동화 기술로 연결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11 10:59: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으면 초기부터 스케일업, 해외진출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백 대표는 올해 3개 주력 펀드 결성과 사모펀드(PE) 부문 강화를 통해 운용자산(AUM)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력·조직 유지하며 내실 다진다━백 대표는 지난 3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CEO를 교체한 것은 20년만이다.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끈 창업 멤버 남기문 전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났다. 백 대표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회사에 합류해 마이리얼트립, 뷰노 등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한 핵심 인력이다. 15년가량 심사역으로 뛰며 내부 사정에 가장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현 기자 2026.06.11 10:13:19AX(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스타트업과 AX가 절실한 수요기업들이 만나 협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업진흥원은 AX 초격차 스타트업과 대·중견·중소기업 등 수요기업 간의 공동 실증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만남의 장 '링크업 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 창업기업-수요기업 밋업데이'를 10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격차 스타트업의 AI(인공지능) 기술력과 국내외 유수 수요기업의 산업 현장 기반시설을 결합해 AX를 실현하는 협업의 장이다. 수요기업에게는 최첨단 기술의 신속한 적용을 돕고 스타트업에게는 실증 경험 확보 및 판로 구축의 기회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제조(로봇·드론·자동차·팩토리·선박), 금융, 콘텐츠, 바이오·헬스의 4대 주력기술을 중심으로 27개의 수요기업을 선발했다. 초격차 스타트업은 평가를 거쳐 37개사가 선발됐다. 기술 유출 방지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기술보호 및 공정협업 강연'이 진행된 이후 개별 교류행사가 열렸다.
최우영 기자 2026.06.11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얼월드가 손가락 움직임에 집중한 피지컬AI 솔루션을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Dexterity Night in Seoul)' 행사를 통해 10일 공개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셜베뉴라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총 4대의 로봇이 양말을 집어 분류하고 컴퓨터 마우스를 포장 상자 안에 넣는 등의 작업이 시연됐다. 로봇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오는 흰 양말과 검은 양말을 정확하게 분류해 바구니 안에 분류했다. 또 다른 로봇은 새끼 손가락을 이용해 종이 박스를 열고 마우스를 집어넣어 포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알렉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RB-Y1' 등이 활용됐다. 리얼월드의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인 'RLDX-1(리얼 덱스 원)'을 통해 로봇의 제어와 작업이 진행됐다. 리얼월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를 거친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로 서울 행사를 기획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1 08:14:49━'우주 영토' 전쟁의 서막…"우주DC, 진짜 돼요?" 전문가 견해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기술이죠. 초창기 자동차, 로켓, 스마트폰 시장처럼요. " 우주데이터센터(DC)를 두고 국내 한 과학기술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스타클라우드 등 미국 기업부터 중국 스타트업 ADA스페이스(국성우주)까지 뛰어들고 있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보여준 곳은 없다. 하지만 1~2년 내 예상보다 빠르게 구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주에서 처음 AI를 가동한 사례는 이미 지난해 12월 나왔다. 미국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의 '스타클라우드-1' 위성이다. 엔비디아 'H100' 칩 1개를 탑재한 60㎏급 소형위성으로, 지난해 11월 발사돼 약 한 달에 걸쳐 우주에서 구글 LLM(대형언어모델) '젬마'를 훈련했다. 이어 12월 "안녕, 지구인들! 내가 생각하는 대로라면, 푸른색과 녹색의 매혹적인 조합이여"라는 첫마디를 지구로 보냈다. 다만 스타클라우드가 엄밀한 의미에서 '우주DC'를 구현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박건희 기자,이찬종 기자 2026.06.11 08:10:17━우주데이터센터 노리는 머스크, 위성 10만기 더 띄운다, 왜?━ 저궤도 위성통신이 국내 해상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우주 데이터센터 가동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9일 선원기금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국가필수·지정 선박' 300척 가운데 약 87%인 260척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했다. 외국인 선원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 시 동원되는 '국가 필수·지정 선박'은 한국인 선원의 의무 승선 비율이 높아 이번 스타링크 지원 최우선 대상이 됐다. 일반 국적 외항선사가 보유한 선박 309척은 선원기금재단의 비용 지원 대상이 아닌데도 스타링크와 원웹 등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했다. 전체 738척 가운데 77%인 569척이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초고속 인터넷을 활용한다. 스타링크는 지난해 12월 한국에 상륙해 6개월만에 이같은 성적표를 내놨다. 망망대해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젊은 선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윤지혜 기자,이찬종 기자,김소연 기자 2026.06.11 08:09: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덕특구의 성공 경험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연구개발특구를 5극 3특 균형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 "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연구개발특구의 역할 재정립이 주요 정책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는 그동안 공공기술사업화와 기술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지역 혁신 클러스터를 이끄는 성장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구가 지역 앵커기업 육성과 인재 정착, 투자 선순환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때 비로소 5극 3특 전략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기술경영경제학회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월로 단암타워 23층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회의실에서 '5극 3특 균형성장을 위한 연구개발특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사회 및 정리 =류준영 기자 2026.06.11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