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픽셀소프트웨어가 추모공원 기반 AI(인공지능)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에 나선다. 추모공원에 AI와 자동화 기술, 디지털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추모와 문화·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국토개발, 엑소텍코리아와 지난 1일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테마파크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과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도입과 서비스 고도화, 기술 협력, 후속 사업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0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세전류 기반 바이오막(Biofilm) 제어 기술 기업 프록시헬스케어가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PLOS One은 미국 국립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과학 및 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종합 학술지다. 연구의 엄밀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논문을 출판한다. 프록시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자사 미세전류 칫솔 기술이 의치용 인공치아의 표면 마모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해외 유수 치과대학과 공동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2일 PLOS One(21권 7호)에 게재됐다. 컬럼비아대 보철학과 루이스 피멘타(Luiz A. Pimenta) 교수 연구팀과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가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태범 기자 2026.07.06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글로벌 알파 클래스' 첨단 바이오 부문 강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는 UST 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대학·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는 학생들이 세계 최고 석학의 연구 통찰과 경험을 직접 접하고, 공동연구·인턴십·멘토링 등으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UST가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강단에 선 석학은 △라주 쿠첼라파티 하버드 의대 석좌교수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 핵심 연구자이자 첨단 바이오 스타트업 아리디카(Aridica) 창업자인 팔라니 팔라니아판 CEO(최고경영자) △바이오 혁신 플랫폼 기업 인비보 바이오시스템즈 이사회 의장 브라이언 폴록 등 3인이다. 이들은 강의 분야를 나눠 옴니버스 방식으로 5일간 매일 3시간씩 강의를 진행했다. 바이오 혁신기술이 기초과학적 발견에서 출발해 신약개발을 거쳐 글로벌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류준영 기자 2026.07.0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SFASS 2026)'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을 주관한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적 권위의 머신러닝 학회인 ICML 2026과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는 AI 안전을 넘어 '보안'으로 의제를 확장해 자율 에이전트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7일 오후 에임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합동으로 '에이전트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자율적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급격히 확대되는 방어 표면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06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당국이 '쪼개기 상장'을 막기 위해 내놓은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이 자칫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상장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기업 의존성이 낮더라도 '예상 기업가치'라는 단서조항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딥테크 스타트업들은 매출은 수백억원 수준이지만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르는 게 전형적이기 때문이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투자금 회수 통로가 좁아질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중복상장 원칙금지' 세부기준에 따르면 이번 규제의 적용 범위는 상장 모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비상장사다. 구체적으로는 모회사가 지분 20% 이상을 소유한 자회사나 해당 자회사가 지분 50%를 이상 소유한 손자회사까지다. 모회사에 비해 규모가 현저히 작은 '저비중 자회사'는 상장 시 모회사 주주동의를 면제해주는 특례가 적용된다.
최우영 기자 2026.07.06 16:21: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와 씨엔티테크가 약 40억원 규모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창업초기 계정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조성된 펀드다. 농식품모태펀드가 24억원을 출자해 조성되는 펀드로 농식품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된다. 젠엑시스와 씨엔티테크는 공동운용사(Co-GP)를 맡았다. 특히 젠엑시스는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제공에 집중한단 계획이다. 젠엑시스는 "공동 GP 체계를 바탕으로 초기 투자, 사업모델 고도화,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및 연구개발 자금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미경 젠엑시스 대표는 "최근 농식품 산업은 푸드테크, 바이오,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팜 등 다양한 기술 영역과 융합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젠엑시스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06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독 커넥트: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피칭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KGCCI는 한국과 독일 간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회원사는 약 500곳이다. 이번 행사는 독일의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협력한다. 독일·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연은 KGCCI의 스타트업 이니셔티브 'KG 커넥트(Korea-Germany Connect)'의 일환이다. 한국의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와 독일·유럽 비즈니스 네트워크 간 연결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선에는 5개 스타트업이 진출하며, 최종 우승한 곳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 메인 스테이지에서 라이브 피칭 기회를 얻는다.
최태범 기자 2026.07.0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사와 환자의 대화만으로 진료기록을 자동 작성해주는 AI(인공지능) 의료 서비스 '니어닥(Neardoc)' 운영사 스튜디오키코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니어닥은 진료실에서 오가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고 별도 입력 없이도 완성된 진료기록(SOAP 차트)을 자동 생성해 전자의무기록(EMR)에 바로 입력해주는 AI 서비스다. 이 같은 '임상 특화 앰비언트 AI 스크라이브(Ambient AI Scribe)'는 전 세계 의료 AI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꼽힌다. 미국은 이미 의사의 70%가 AI 차팅 도구를 사용 중이며, 관련 시장 규모도 2025년 60억달러에서 2033년 300억달러로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튜디오키코는 원티드랩 공동창업자 출신인 김세훈 대표(CEO)와 원티드랩 서비스개발부문장을 역임한 류경묵 최고기술책임자(CTO), 세브란스병원 출신의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 이창민 최고의료책임자(CMO)가 이끌고 있는 임상 AI 스타트업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06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iipuda)'를 운영하는 킵코퍼레이션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프리시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홍콩 소재 투자사 판타스틱 웰니스(Fantastic Wellness)를 비롯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액스벤처스, AI(인공지능) 전문 투자사 언노티드 등이 참여했다. 이뿌다는 성형·피부·치과 등 한국 의료 서비스를 원하는 외국인 사용자와 검증된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앱에서 직접 클리닉을 탐색하고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인앱 연결 구조를 갖췄다. 현재 일본어·영어·중국어(대만)·중국어(간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공식 출시 이후 현재까지 월 이용자 약 1만명, 국내 제휴 의료기관 35곳을 확보하며 서비스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킵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금을 일본과 영어권·대만·중국 등 핵심 해외 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 해외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0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및 에너지 분리막 전문 기후테크 스타트업 씨이엘랩이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의 지역창업생태계라이콘 펀드에서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씨이엘랩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올해 말까지 연간 12만㎡의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파일럿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CCUS 및 선박용 탄소포집(OCC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씨이엘랩은 탄소포집은 물론 바이오가스의 메탄 순도 향상, 부생수소 회수 등 녹색에너지 솔루션 전반에 적용되는 기체 분리막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 퍼듀대학교에 연구용 분리막 모듈 80기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이차전지 재활용을 위한 양극성 분리막(Bipolar membrane)' 상용화를 위해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대학교(RPI)의 배철성 교수팀, 그리고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IC)의 김상일 교수팀과 손잡고 글로벌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고석용 기자 2026.07.06 14: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