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신산업 분야 17개 협단체들과 규제 발굴·해소를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시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서울(SVC서울)에서 17개 협단체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다수 스타트업은 담당 인력 및 정보 부족으로 규제 대응에 부담이 크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시급한 정부 개선과제' 조사에서도 '규제 완화'가 '자금확보 및 투자 활성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협약을 맺은 곳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드론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 스마트제조혁신협회,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17곳이다.
고석용 기자 2026.07.22 14:35: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구·역직구 플랫폼 스타트업 사줘가 152억원 규모(16억6000만엔)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17억원(23억7000만엔)이다.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D2SF, 일본 VC(벤처캐피탈) 파트너스펀드, 디자인포벤처스(D4V)가 참여했다. 일본우정사업청 산하 VC 일본우정캐피탈과 현지 유통기업 스즈요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나섰다. 사줘는 국내에서 쇼핑하듯 간편하게 해외 상품을 직구·역직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사줘의 커머스 AI는 제품 유형·규격 등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통관수수료·관세·배송비 등 배송에 드는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현재 한국의 소비자는 사줘를 통해 메루카리·라쿠텐·라쿠마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동되지 않은 쇼핑몰의 상품도 페이지 URL(웹주소)을 입력하면 제품 상세 설명과 구매 옵션을 번역·현지화해 보여주고 구매대행까지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메디팔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대미레)와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미레는 의사 회원 약 1만5000명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전문 학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팔은 대미레 소속 회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자체 AI 플랫폼 '메디팔 AI' 보급을 확대한다. 특히 대미레 주요 임원진 5명이 메디팔 자문단으로 합류해 실제 의료 현장의 수요와 경험을 AI 기능 고도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메디팔은 현재 AI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메디팔 AI를 통해 500개 이상 병의원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돕고 있다. 누적 3000만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300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민호 대미레 회장은 "회원 병의원들이 검증된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해 병원 운영 효율과 환자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픽셀로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해외실증사업에 선정돼 인도네시아 의료기관과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의 현장 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대표 의료기관인 '가시이부 종합병원 그룹(KIH)'과 협력해 이뤄진다. KIH는 발리를 중심으로 덴파사르 등 4개 병원과 프리미엄 시니어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는 현지 의료기관이다. 픽셀로는 지난 20일부터 현지 의료진과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제 의료 환경에서 제품의 사용성, 편의성, 측정 신뢰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의료진의 전문적 의견과 실제 사용자 경험(UX)을 수집해 제품 인터페이스(UI)와 검사 절차 등을 현지 시장에 맞게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증에 투입된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AI 기반 시선추적(Eye Tracking) 기술과 실시간 거리측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력, 노안, 황반변성,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
김진현 기자 2026.07.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는 모닥불에너지와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기반 수요반응(DR) 전력거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DR 사업자인 그리드위즈와 히트펌프 구독 사업자인 모닥불에너지가 공동 추진했다. 양사는 오는 3분기 모닥불에너지가 전국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설치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 70대를 그리드위즈의 DR 자원으로 우선 등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히트펌프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P2H(Power to Heat)'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히트펌프 시장은 일회성 설치 중심 구조여서 장기 운영 주체가 없고, 소비자가 직접 제어해 전기료와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양사는 소비자가 10년 동안 월 구독료를 납부하면 플랫폼을 통해 전력시장에 참여해 난방비 절감을 자동으로 극대화하는 결합 모델로 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2 10:15:49[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하기 때문에 실패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문제는 실패 자체가 아니라 한국에서는 창업의 실패가 창업자 개인의 삶의 실패로 전이되는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이다. "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마무리 정책 대안 포럼'에서 "창업자가 수십억원의 채무와 신용 문제를 떠안은 뒤 다시 창업하라며 일회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그동안 창업과 성장 지원에 집중돼 온 창업 정책의 범위를 폐업·청산 등 '마무리'와 '재도전' 단계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을 정리하려는 과정에서 창업자와 투자자·임직원·채권자 등 이해관계자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살펴보고, 실패의 경험과 자산이 다시 생태계로 순환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에 대한 논의도 다룬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존 패치형 인슐린 펌프는 3일 동안만 사용할 수 있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교체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세계 최초로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인슐린 패치펌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미국 인슐렛도 아직 구현하지 못한 기술입니다. " 신운섭 케어메디 대표는 최근 시장에 출시한 패치형 인슐린 펌프 '케어레보(CareRevo)'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케어메디는 당뇨 환자를 위한 약물전달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교수창업 기업이다. 창업 11년 차를 맞은 케어메디에게 올해는 사업화 원년이다. 신 대표가 30여년간 연구해온 전기삼투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5월 패치형 인슐린 펌프 '케어레보(CareRevo)'를 본격 출시했기 때문이다. 현재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케어레보몰'에서 판매 중이다. 케어레보는 몸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형 인슐린 펌프로, 기존 제품보다 사용 기간은 두 배 이상 늘리고 무게와 두께는 줄였다.
송정현 기자 2026.07.22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AI 전환(AX) 솔루션 기업 코르카는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OpenAI Select Partner)'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파트너사가 오픈AI와 함께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사의 산업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기업이 오픈AI 모델과 제품을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종 리소스와 기술 등을 지원한다. 코르카는 이번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오픈AI와 협력해 기업 고객의 책임감 있고 효과적인 AI 솔루션 구축을 돕는다. 기업이 GPT-5. 6을 기반으로 토큰당 효용을 극대화하고 비용 대비 강력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챗GPT 워크(ChatGPT Work)'를 활용해 업무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금융, 프롭테크, 교육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전환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2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10명 중 6명(60. 9%)이 딥페이크·콘텐츠 무단 복제 등 AI 관련 권익 침해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신뢰 기술 전문기업 메타크라우드 김형진 대표(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보호와 크리에이터 권익 확립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현업 크리에이터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김 대표가 데이터 분석을 총괄했다. 조사 결과 크리에이터의 94. 6%가 AI를 창작에 활용하고 있지만, 30. 2%는 콘텐츠 무단 복제(19. 0%), 딥페이크·음성 복제(14. 3%) 등의 피해를 겪었다. 특히 구독자 1000~1만 명의 '성장기 크리에이터' 구간에서 침해 경험률이 75. 0%로 가장 높아, 보호 제도가 필요한 1차 대상이 대형 채널이 아닌 중소 크리에이터임을 보여줬다.
류준영 기자 2026.07.2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융합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국가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금리 우대와 한도 확대 등 맞춤형 금융 지원 및 비금융 스케일업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스몰티켓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도 산출 및 리스크 관리 기술을 주력으로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펫핑'과 시간제 모빌리티 보험 등을 운영하며 데이터를 축적했고, 2019년부터 모빌리티와 금융을 결합한 사업 영역을 개척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 보험에 특화된 버티컬 AI 기업 'SMT AI'를 설립해 비전(Vision) 및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정밀 리스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7.21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