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강의력과 콘텐츠가 좋다고 해서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했습니다. " 신희철 언박서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고도화된 AI(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인간 강사를 결합하면 기존 학원이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3월 설립된 언박서즈는 현재 충남 천안에서 AI 학습 프로그램과 인간 강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수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1호점은 개원 당시 원생이 단 2명이었지만 10개월 만에 120명으로 늘며 월매출 5000만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그는 "다른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신규 수학학원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성장속도'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23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타트업 에이비엠랩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부처는 정책 방향과 기업의 혁신성·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정책금융기관은 기업별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각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함께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일정과 시간표, 학사일정, 생활 패턴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7.22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 지사 앤틀러코리아가 8기 인셉션 프로그램과 패스트트랙을 통해 극초기 스타트업 9개사에 총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인 인셉션은 개인 단위 창업자를 선발한 뒤 6주간 공동창업자 매칭, 아이디어 발굴, 고객·시장 검증, 사업 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한 팀에 프리시드 투자를 집행한다. 패스트트랙은 이미 제품 개발 역량과 초기 시장 검증 가능성을 갖춘 창업팀을 별도로 발굴해 인셉션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투자를 연계하는 트랙이다. 시장성과 실행력에 대한 검증에 초점을 맞춰 신속하게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신규 투자에는 인셉션을 통해 선발·검증된 6개사와 패스트트랙으로 발굴·투자한 3개사가 포함됐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조,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이 새롭게 앤틀러코리아의 포트폴리오로 합류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센싱 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프로바랩스가 정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보건복지부 추천 트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국실험동물학회(KALAS) 국제심포지엄에서 동물실험 대체기술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짧은 기간에 정부와 학계 양측으로부터 기술력과 성장성을 잇따라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산업별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해 운영된다.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2026년도 제2차 선정으로 프로바랩스를 포함한 54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1차(542개)를 포함해 누적 1005개 기업이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김건우 기자 2026.07.22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어피닛(AFINIT)이 인도 중산층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판매 중개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피닛의 인도 자회사 트루밸런스(True Balance)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 주요 민간은행인 IDFC 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SBI·HDFC 등 주요 은행으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모두를 위한 금융(Finance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인도 시장에서 AI 기술로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 AI 금융 기업이다. 인도 내 10억여명에 달하는 중·저신용자층 및 금융 소외 계층을 포용하기 위해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와 이를 기반으로 한 AI 금융 디시저닝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어피닛은 금융사와 인도 중산층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중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투자 70억원과 구주 인수 3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주 투자를 포함한 콥틱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290억원이다. 콥틱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얼굴 좌표 1221개, 65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설계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만든다. 콥틱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3D 프린팅 공정을 통해 재료의 90%를 재활용하고 기존 제작 대비 탄소 배출을 약 80%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을 위한 인바운드(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 여행 이후의 기록까지 한국 여행의 전 과정에 대한 AI(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여행 일정 AI 에이전트 △CX(고객경험) AI 상담봇 △AI 유저 블로그 등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다. 외국인 여행자는 우선 AI 에이전트를 통해 취향과 여행 기간을 바탕으로 서울·부산·제주 지역의 맞춤형 여행 코스를 생성할 수 있다. 일정 수정과 동선 최적화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여행 중 겪는 여러 문의나 불편사항도 AI 서비스가 해결해 준다. 크리에이트립은 CX AI 상담봇을 통해 예약 확인과 변경·취소, 상품 이용 방법 등과 같은 고객 문의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 에이아이스페라는 보안 솔루션 '크리미널 IP(Criminal IP)'가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 0. 1'의 최고 등급 인증을 갱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크리미널 IP는 4년 연속 PCI DSS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PCI 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카드사가 공동으로 만든 국제 보안 인증이다. 신용카드 결제 정보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는지 평가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획득한 Level 1은 PCI DSS의 최고 등급이다. 대규모 결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에 요구되는 수준으로, 네트워크 보안, 고객 정보 보호, 취약점 관리, 접근 권한 통제, 보안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보안 체계를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한다.
김진현 기자 2026.07.22 16:34:3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박영훈 대표의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캠프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 19개 금융회사가 2012년 공동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 재단이다. 초기 창업기업 투자와 보육,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재단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의 사임을 확인했으며 대표이사 사임 건, 노무 조사 결과 및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발전을 위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7:03: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KCS)가 신한은행에 홈택스 기반 소상공인 매출·매입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평가정보는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신용평가를 통해 중금리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2년 7월 전업 사업자로는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신용평가) 허가를 획득했다. 주요 주주로는 전국 220만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등이 있다. 2024년 3월에는 iM뱅크·IBK기업은행에서 추가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국평가정보는 이번 데이터 공급으로 담보나 과거 재무제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소상공인의 실제 사업 흐름을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평가정보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현금흐름은 매출과 매입을 모두 봐야 파악할 수 있지만 그동안 금융권은 소상공인을 평가할 때 매출을 중심으로 파악해 왔다"며 "사업의 한쪽 면이 빠져 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22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