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선정 이력이 있는 우수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 사업화와 해외 실증(PoC)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개발·운영하는 엑스엘에이트는 그동안 문화산업, MICE,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평균 2초 이하로 결과물을 출력하는 압도적인 통번역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AI 활용 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렸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미술관·문화재 도슨트 투어 △지역 축제 및 로컬 관광 프로그램 △건축·산업·도시 전문가 투어 △국제회의·전시·인센티브 관광 등 MICE 연계 투어 △외국인 대상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현장에 '이벤트캣'의 투어가이드 및 도슨트 기능을 밀착 도입하고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첫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WhOLLiN)'의 로고와 실루엣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캐릭터 IP(지식재산권) 기반 음악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약한영웅 Class 1'과 쇼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고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의 투자도 유치했다.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인 홀린은 오는 9월1일 정식 데뷔한다. 홀린이라는 이름에는 '나의 모든 공간(Whole) 안에(In) 함께했던 존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3D 캐릭터 모델링은 네이버의 미디어 프로덕션 스튜디오(Media Production Studio)가 제작을 맡았다.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7.1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인지건강 기업 이모코그가 건강검진 전문기관 한신메디피아와 손잡고 건강검진부터 정밀진단, 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뇌건강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모코그는 한신메디피아와 뇌건강 검진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모코그의 의료진용 통합 인지건강 플랫폼 '코그체크'와 한신메디피아의 건강검진 및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컴퓨터단층촬영(CT) 융합 검사) 기반 정밀검사 인프라를 연계해 건강검진 단계에서 발견된 인지건강 위험군을 정밀검사와 후속 관리까지 하나의 진료 흐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코그체크 기반 뇌건강 검진 서비스 연계 △검사 의뢰·예약·운영 프로세스 디지털화 △PET-CT 기반 정밀검사 연계 체계 구축 △뇌건강 검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고령층 대상 조기 검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1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아르고스)가 300만달러(약 4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0만달러(약 75억원)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시아투지(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합류했다. 2018년 3월 설립된 아르고스는 외국인 대상 비대면 신원확인(eKYC) 및 글로벌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신원인증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95개국 이상, 4000종 이상의 신분증을 지원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증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NHN링크·YES24·센트비·한패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아르고스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7.15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텍스타일 및 웨어러블 전문기업 웨이브컴퍼니가 지난 7월 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포츠 전시회 'SPORT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테이핑 스포츠웨어 '웨이브웨어', 전도성 센싱 소재 '엘렉실'·'트랙실', AI 스마트 운동 솔루션 '트랙미' 등 소재부터 디바이스, 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즈노, 와코루 등 일본 대표 스포츠·이너웨어 브랜드를 비롯한 현지 기업 100여 곳과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본 스포츠 용품 전문기업 D&M과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공동 후원을 3년째 이어가기로 하며 글로벌 신뢰도를 굳혔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독자적인 소재 기술과 데이터 솔루션이 일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 텍스타일 기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전문기업 리모빌리티가 모빌리티 로보틱스 기업 엑스업과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용 자율주행 로봇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품 공급, 공동 개발, 실증 및 사업화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차 화재 대응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리모빌리티의 전기차 화재진압 소방신기술에 엑스업의 AI(인공지능) 기반 정밀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배터리 화재진압 모듈이 탑재된 자율주행 로봇은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에 배치된다. 화재가 발생하면 해당 차량으로 스스로 이동해 상황에 맞춰 하부 분사 및 관통 진압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배터리 열폭주로 불길이 번지기 전, 119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화재 확산을 막고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리모빌리티는 전기차 배터리 관통 기술로 소방청 소방신기술 인증을 받고 조달 혁신제품에 선정된 기업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디든로보틱스와 휴먼 모션 AI 무빈이 휴머노이드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셋 구축 및 활용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로봇 동작 학습 성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성능을 높이려면 실제 사람이 복잡한 환경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균형을 잡으며 주변 사물과 상호작용하는지 보여주는 정밀한 데이터가 필수다. 양사는 기존 모션 데이터는 콘텐츠나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모은 사례가 많아 로봇 관절 구조나 동작 범위, 물리 한계로 인해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해 새로운 학습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빈이 지닌 라이다(LiDAR) 기반 모션 캡처 기술과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역량에 디든로보틱스가 보유한 휴머노이드 개발 역량을 더한다는 복안이다. 두 회사는 실제 환경에서 사람이 보여주는 다양한 움직임을 고정밀 3D 모션 데이터와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로 수집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가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Multi-Probe)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Single Probe)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음파 프로브를 동시에 구동하는 멀티프로브 플랫폼을 독자 개발해 검사 처리량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적층형 웨이퍼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의 고속 전수 검사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멀티프로브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로브 간 감도 편차와 신호 정합 문제를 자체 알고리즘으로 보정해 결함 검출 신뢰성을 확보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하이브리드 본딩, 3D 패키징 등 첨단 패키징 기술이 확산되면서 적층 구조 내부의 미세 결함을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고처리량 초음파 검사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하고 딥테크 투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퀵쏘(Qeexo)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를 영입하고,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을 상주 기업가(EIR)로 발탁했다. 상주 기업가는 벤처캐피탈에 머물며 창업 실무 경험을 전수하고 포트폴리오사 기술 자문을 돕는 직책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사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CIO를 맡게 된 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와 벤처캐피탈(VC),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거치며 실전을 경험한 전문가다. 과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심사역 시절 메디컬 AI 기업 뷰노와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에 첫 기관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다. 이후 투자를 단행했던 니어스랩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해 전 세계 30여개국 진출과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주도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었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대만벤처캐피탈·사모펀드협회(TVCA·TPEA) 및 베트남사모투자협회(VPCA)와 벤처투자 생태계 공동 육성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주요국 간 벤처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의 해외 진출 및 국가 간 공동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VC협회는 지난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만·아시아 벤처캐피탈 서밋(Taiwan-Asia VC Summit)'에 참석해 대만 협회와 양국 벤처 생태계 상호 발전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과 대만 간 상호 투자를 지원하고, 양국이 공동으로 출자해 조성하는 크로스보더 펀드(Cross-border Fund) 설립과 회수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김학균 VC협회장은 서밋 연사로 나서 한국 벤처투자 생태계 현황과 성장 전망을 소개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