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외식업 플랫폼 맵켓을 운영하는 셀리스트가 POS(포스) 솔루션 기업 오케이포스와 외식 매장의 식자재 발주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케이포스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식자재 가격 비교 및 발주 컨설팅'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맵켓의 AI 서비스를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 적용해 매장별 식자재 구매 내역을 분석하고 최적의 발주 조건을 제안함으로써, 점주가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데이터로 검증할 계획이다. 식자재 비용은 외식업 운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원가 항목이지만, 다수의 소상공인 매장은 품목별 가격 비교나 발주 시점 최적화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양사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AI 기술을 통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오케이포스는 주문·결제를 처리하는 POS 솔루션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외부 주문 연동, CRM(고객관계관리) 등 가맹점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수의 외식·유통 매장 네트워크를 확보해 왔다.
김진현 기자 2026.07.1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피스·상업공간 설계시공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 함께 올해 상반기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약 570톤을 자원순환 방식으로 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스퀘어디자인은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의 공간 설계시공 사업 부문으로, 임대차 중개·데이터 솔루션·리모델링 등 상업용 부동산 가치사슬 전반의 서비스 중 인테리어 영역을 담당한다. 지난 상반기 처리 건수는 500건 이상이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단순 매립·소각 없이 자원화 및 고형연료화 방식으로 처리했고, 이를 통해 약 550tCO₂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성목 약 8만2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탄소 감축량은 폐기물 종류별로 정해진 절감 계수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만든 2006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눔비타민은 김하연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에서 정부가 개별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복지 운영체제(OS)'로 역할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 기반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데이터 보호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초고령사회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AI에 따른 노동시장 재편, 지역소멸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기존 신청·심사 중심 전달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복지의 핵심 과제는 예산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같은 자원으로 국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복지에 가져올 핵심 변화로 '예측'과 '연결'을 제시했다. 문제가 발생한 뒤 지원하는 사후 구조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필요한 사람을 적시에 연결하는 구조로 패러다임이 전환된다는 설명이다.
박기영 기자 2026.07.1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가 올해 상반기 서포터(펀딩 참여자) 수가 732만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의 경우 지난 5월 1082만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만명 규모를 돌파했다. 국내 이용자 기반이 견고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서포터와 메이커의 유입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펀딩 프로젝트를 추진한 메이커의 경우 올해 상반기 5100여명에 달하며, 1만2400여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특히 해외 배송지를 기준으로 총 25개국에서 펀딩 결제가 발생하는 등 해외에서의 참여가 활성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본·미국·홍콩이 결제 상위 3개국이다. 해외 테크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글로벌 빔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의 펀딩 프로젝트는 11억원을 넘겼고, 국내 브랜드 가운데서는 키즈 교육 콘텐츠가 7억원대, 건강·푸드 분야 프로젝트가 6억원대 펀딩을 기록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이달 30일 서울 공덕동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3기 '디데이(d. day)'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배치 3기 디데이의 주제는 '가능성을 깨우는 불꽃, 판도를 바꾸는 도약'이다. 교육, 리테일, 렌탈, 미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스타트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의 가능성과 성장 스토리를 선보인다. 무대에 오르는 스타트업은 △대한민국 전통 도매시장의 AI OS(운영체제) 기업 '남도마켓' △비즈니스 대화를 AI가 활용 가능한 실시간 컨텍스트로 전환하는 AX 미팅 인텔리전스 기업 '더플레이토' △아날로그 렌탈 시장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버티컬 유통 인프라 기업 '렌트리' △글로벌 브랜드의 아마존·틱톡샵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AI 기반 커머스 솔루션 기업 '펄스애드' △학원 운영 효율화와 초개인화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AX 인프라 기업 '한국교육파트너스' 등이다.
최우영 기자 2026.07.16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픽스가 일본의 종합상사 플레지르(PLAISIR)와 연간 1만대 규모의 개인안전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이픽스는 스마트폰 부착형 안전 디바이스 '안저니(ANJURNI)'를 개발했다. 2024년 일본 ILS(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를 시작으로 현지 전시회 참가·팝업스토어 운영·바이어 미팅·시장조사·제품 현지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계약은 최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열린 '팸테크 2026(Femtech 2026)'에서 세이픽스의 스마트폰 부착형 디바이스 안저니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안저니는 위협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던 기존 호신용품의 틀을 깬 생활형 개인안전 디바이스다. 평소에는 스마트폰 액세서리처럼 휴대하다가 위급 상황 시 기존 스프레이 타입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팁스 운영사인 소풍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모닥불에너지는 이번 성과로 최대 8억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등을 통해 최대 3억원의 추가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닥불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열에너지 구독 서비스(HaaS)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설치비와 관리 부담 없이 히트펌프를 도입할 수 있도록 10년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R&D 과제를 통해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히트펌프 설치 검토 및 운영 제어 최적화 HaaS 플랫폼을 개발한다. 1년 차에는 히트펌프의 적정 설비용량을 자동 산정하는 설치 검토 최적화 알고리즘과 운영 데이터를 1분 단위로 수집·분석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브랜드콘 26(BRANDCON 26)'에 사전 신청자가 4000여명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딥(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1000여명 규모로 추진돼 사전 신청자 기준 4대1의 참석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신청자의 62%는 대표·임원급 또는 리드·파트장·본부장 등 조직 내 의사결정권자로 집계됐으며, 참가 신청 브랜드도 초기 브랜드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브랜드콘의 메인 강연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Trend) 세션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Strategy) 세션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Branding) 세션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5:34:3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최적화된 VIB(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일본 교토 MK택시 본사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력보조용 VIB ESS를 설치하고 현지 실증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의 VIB는 철저하게 ESS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됐다. 전해액의 주성분에 물을 사용해 불이 붙을 위험이 없고 배터리에 구멍이 뚫려도 폭발하지 않는 극강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스탠다드에너지가 해외에서 VIB ESS 실증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일본의 운송·통관·설치·전력 관련 규정을 모두 충족하며 실증 개시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MK택시 본사에 설치된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2기에 VIB ESS를 연계, 급속 충전 시 발생하는 전력사용량 피크를 저감하는 프로젝트다. 피크 저감을 통해 사업장의 기본요금을 낮추고, 계약전력 규모에 따라 제한되는 충전기 사용 개수의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5:37: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전력 혼합 신호(Mixed-signal) IP 솔루션 기업 아날로그비츠(Analog Bits)가 경기도 동탄에 신규 설계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동탄 설계센터 설립은 2024년 체코 프라하 설계센터 확장에 이은 글로벌 거점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동탄 설계센터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2nm(나노미터) 공정까지의 설계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팀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차세대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IP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이 초고전력 환경에서 동작함에 따라 시스템온칩(SoC) 설계에서 전력 및 열 관리, 고속 데이터 전송 시의 신호 무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7.1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