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가 일본 최대 BGM(배경음악) 플랫폼 도바-신드롬 운영사 트랙스와 글로벌 음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도바-신드롬이 보유한 음악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식 악보 서비스 및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기존 영상 콘텐츠에 활용되던 음원을 직접 연주하거나 가창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2차 창작 활동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도바-신드롬은 일본 콘텐츠 기업 트랙스가 운영하는 BGM 플랫폼으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브이로그 등에 활용되는 약 1만8000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월간 이용자 수는 50만명 이상이며, 플랫폼 음원이 활용된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의 월간 누적 조회 수는 100억회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도바-신드롬은 이용 약관에 따라 플랫폼 음원을 활용한 연주 및 가창 형태의 2차 창작 콘텐츠 제작을 제한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6.1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디피니트가 더이노베이터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디피니트는 제조기업에 흩어져 있는 ERP(전사적자원관리), MES(생산관리시스템), SCM(공급망관리) 등 각종 시스템 데이터와 문서, 매뉴얼, 엑셀 자료를 한데 연결해 현장의 의사결정을 돕는 AI(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제조 현장에서는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 있어도 여러 시스템과 문서에 나뉘어 저장돼 있어 문제 원인을 찾거나 재고·납기 일정을 관리할 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 디피니트는 AI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장의 판단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공장 진단 AI '다비오(DARVIO)' △시스템 데이터 기반 운영 AI '다비스 DB' △문서 지식 기반 AI '다비스 독스(Docs)' 등이다. 다비오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부스터즈,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힉스필드 AI(Higgsfield AI)'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인공지능) 기반 광고 제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힉스필드 AI는 AI팩토리 공동 창업자이자 스냅(Snap) 생성형 AI 개발을 이끌었던 알렉스 마슈라보프(Alex Mashrabov)가 설립한 생성형 영상 AI 기업이다.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 클릭만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힉스필드 AI는 올해 초 1억3000만달러(약 19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3억달러(약 1조980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3억달러(약 4540억원) 수준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AI 영화 서밋에서 완전 AI 생성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송정현 기자 2026.06.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반려동물 AI 영상분석 기업 펫페오톡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림피드는 이번 거래를 통해 펫페오톡 지분 100%를 확보했다. 펫페오톡 창업자인 권륜환 대표는 림피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한다. 2019년 설립된 펫페오톡은 AI 펫캠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고 있다. 도기보기는 반려동물을 촬영한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누적 이용자 12만명, 유료 구독자 2400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네이버,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림피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수의학 기반 헬스케어 역량과 펫페오톡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 등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5:55: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차 상품화 유통 플랫폼 기업 '체카(CHEXCAR)'가 시리즈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카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중고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카는 기아를 비롯한 다수 수입차 브랜드의 인증중고차 사업과 렌터카, 캐피탈, 플릿(Fleet) 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량 상품화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91개 파트너 네트워크와 자체 디지털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누적 6만대 이상의 차량을 처리하고 있다. 체카는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사업 외연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자체 개발한 'VPF(Virtual Physical Factory)'를 통해 입고·검수·상품화·물류·정산·출고 등 중고차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여기에 중고차 산업 참여자들과의 API 연동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5:00:00우주 기반 통합 인텔리전스 기업 벤터(Vantor)가 차세대 위성군 '밴티지(Vantage)'와 '펄스(Pulse)'를 포함한 공간 인텔리전스 기술 기반의 '소버린 인텔리전스' 비전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정부 지리정보의 90%를 책임지는 벤터는 통합 공간정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벤터는 이달 16~18일 대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에서 밴티지와 펄스를 공개한다. 밴티지는 20㎝급 초고해상도 영상 수집 역량을 제공하며 펄스는 실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벤터는 두 위성군을 결합해 초고해상도 영상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우주 기반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국방·우주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밴티지와 펄스는 벤터의 최첨단 '월드뷰 리전'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현재 운용중인 리전 위성군은 매일 350만㎢ 이상의 30㎝급 해상도 영상을 수집하고 동일 지역을 하루 최대 15회 재방문한다.
최우영 기자 2026.06.1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다음달 시작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2기부터 3인 공동 심사, 심사 피드백 하한제 등을 도입한다. 최근 1기 프로그램 1차 심사 결과 발표 후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실 심사 등 논란을 해결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전날(15일) 여의도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2기 모두의 창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조 국장은 "1기 모두의 창업 진행 과정에서 수렴된 도전자 및 운영기관들의 의견을 토대로 운영 절차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2기부터는 다면평가를 도입한다. '멘토(심사위원)' 3인의 공동 심사 체제를 도입하고 운영기관에는 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해 '기관 의결'로 합격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멘토들은 심사평가를 200자 이상 작성하도록 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불성실 멘토는 2차 모두의 창업 참여를 제한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송정현 기자 2026.06.16 14:00:00서울 AI 허브가 AI 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서울 AI 허브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망 AI 스타트업이 기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연간 100개 기업의 GPU 클라우드 이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71개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도 진행 중이다. 상반기에 우선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GPU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한 기반 AI 연구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착수한다. 최근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AI, AI 에이전트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GPU는 AI 산업의 핵심 생산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최신 GPU 확보 비용과 GPU 클라우드 이용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GCP),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클라우드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 등 8개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AI 개발에 필요한 GPU 자원을 지원한다.
최우영 기자 2026.06.1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2026년 상반기 배치(Batch) 스타트업 14개사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루는 창업에 필요한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다. 이번 상반기 입주사 선발에는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그랜터 △디플에이치알 △라이덕 △래티스 △브라이트마운트 △슈퍼히어로유나이트 코리아 △스킨서울랩 △스트레스솔루션 △시그니처레이블 △에이머슬리 △유비스 △정리습관 △체인시프트 △홈앤코 등 총 14곳이다. 이들의 사업 분야는 재무회계, 계약관리 등 기업용 솔루션부터 반도체 공정 자동화, 디지털 트윈 등 딥테크 영역까지 다양하다. 특히 대다수 기업이 AI(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접목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최대 1년 6개월간 서울 역삼동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해 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행분석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트스튜디오가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리A 라운드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동문파트너즈,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동참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시드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기업가치를 2배 이상 키웠다고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와 공동 조성한 '인바디라이크블루포인트' 펀드를 통해 이번 투자를 집행했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컴퓨터 비전 기반 의료기기 '메디스텝(MEDISTEP)'을 개발한 기업이다. 메디스텝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마커리스(Markerless) 보행분석 솔루션이다. 환자의 몸에 별도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도 전신 관절 움직임을 분석해 1분 안에 40개 이상의 보행 지표를 산출한다. 기존 센서 기반 동작 측정 장비와 비교해 구축 비용을 90% 이상 줄이면서도 약 95% 수준의 측정 정확도를 구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