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트테크 커머스 '뚜누'(tounou)를 운영하는 아트라미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아트라미의 이번 선정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아트라미가 운영하는 뚜누는 무명 아티스트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 생태계를 목표로 개발됐다. 아티스트가 작품을 올리면 액자·티셔츠 등 자동으로 상품화가 이뤄지고 생산-마케팅-배송의 전 과정을 관리해 준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에이아이스페라가 다음달(6월) 2일부터 4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에서 열리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포시큐리티 유럽은 글로벌 보안 전문가, 기업, 파트너,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보안 기술과 시장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AI스페라는 지난해 첫 참가 이후 이번까지 두 번째 참가한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이번 행사에서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의 고도화된 기능과 함께 'AITEM(AI공격표면관리)'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TEM은 AI 분석 등을 통해 취약점이 발견되면 담당자 정보를 자동 추론해 탐지부터 조치의 간극을 줄여주는 개념이다. 행사에는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대표가 '가시성 확보에서 위협 헌팅까지: AI 기반 공격표면관리 활용 사례'를 주제로 케이스 스터디 세션을 진행한다.
고석용 기자 2026.05.19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필드로보틱스 스타트업 엑스업이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 TYM과 손잡고 야외 로봇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엑스업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TYM 사옥에서 TYM과 '로봇 기반 야외 자동화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용수 엑스업 대표와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 등 양사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업이 보유한 AI 비전, RTK(초정밀 위치정보) 자율주행, 정밀제어 기술에 TYM의 강력한 농기계 제조·양산 역량과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골프장 코스 관리와 농업 등 야외 필드 자동화 영역에서 로봇 상용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엑스업은 LG전자 사내벤처에서 스핀오프(분사)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주력 제품인 '골프장 페어웨이 디봇(잔디 파임) 수리 로봇'을 개발하며, 고난도 야외 환경에서의 자율주행과 객체 인식, 정밀 작업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김진현 기자 2026.05.19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박막 정밀계측 장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리오스가 파트너스라운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스텍홀딩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헬리오스는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유석재 교수가 창업했다. 유석재 대표는 인하대 물리학과 연구실에서 다년간 축적한 광학 계측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에 나섰다. 헬리오스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반도체 웨이퍼 위에 쌓이는 박막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차세대 계측 장비다. 박막에 빛을 비춰 반사된 빛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기존 장비가 빛의 파장(색)만을 측정 변수로 사용했다면 헬리오스의 '마이크로 엘립소메트리(Micro Ellipsometry)'는 파장과 각도를 동시에 활용한다. 하나의 대물렌즈로 다양한 각도와 파장의 빛을 한 번에 분석해 사전 정보 없이도 정밀한 자동 계측이 가능하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박막 계측장비 시장은 미국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국산화 요구가 큰 영역으로 꼽힌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1:30:00지난 15일 마감된 1차 '모두의 창업' 공모 결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접수자가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가 가장 많았으며 지역 창업 비중도 다른 창업지원 사업에 비해 대폭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진행된 모두의 창업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은 4만2798명으로 전체의 68%였다. 최연소 신청자는 9세, 최연장 신청자는 90세였다. 외국인 신청자도 540명이 있었다. 전체 신청자 중 지역 신청은 3만3628명(53. 4%)으로 절반을 넘었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신청자 비중(30. 0%)에 비해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1만4728명(28. 4%)으로 가장 많았으며 라이프스타일 1만1360명(21. 9%), 교육 4077명(7. 9%)이 뒤를 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 7069명(64. 1%)이 가장 많았고 F&B(식음료) 분야 2992명(27.
최우영 기자 2026.05.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컨슈머 브랜드를 위한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컨설팅펌 오르빗코리아에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르빗코리아는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확장을 추진하는 국내 F&B(식음료) 브랜드와 코스메틱(화장품)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AI를 활용해 단순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 신규 매출원 발굴, 광고 최적화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이다. 김민수 오르빗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소셜 앱 '비리얼(BeReal)'의 한국 진출을 총괄하며 컨슈머 기업의 시장 안착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는 피처링이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2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스틱벤처스를 비롯해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하나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참여했다. 피처링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1만6000여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7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피처링은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 자동화를 돕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우수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0:56: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스마트글래스용 핵심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레티널이 278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 마무리로 레티널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625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대성창업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롯데벤처스 등 총 16개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앞서 레티널은 카카오, 네이버, LG, 엡손(EPSON) 등 국내외 주요 IT·디스플레이 기업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설립된 레티널은 AI 스마트글래스 대중화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착용감, 화질, 양산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늘구멍 효과를 적용한 '핀틸트(PinTILT™)' 기술과 기울어진 거울 원리를 활용한 '핀미러(PinMR™)' 기반의 독자 광학 기술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 회절 기반 도파관(웨이브가이드) 방식의 한계였던 무게와 광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김진현 기자 2026.05.1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커머스 기업 바이트랩이 100억원대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립 5년 만에 이뤄진 첫 외부 투자 유치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국내 대표 H&B(헬스앤드뷰티) 플랫폼 CJ올리브영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이름을 올렸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투자를 통해 바이트랩은 성장 자본 확보와 사업 시너지 확대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게 됐다. 2020년 설립된 바이트랩은 창사 이후 5년간 외부 투자 없이 자체 브랜드 사업만으로 성장해왔다. 자회사를 포함한 지난해 연매출은 약 600억원 규모로, 이번 투자는 회사 설립 이후 첫 외부 자금 조달이다. 바이트랩은 헤어케어 브랜드 '릴리이브(lilyeve)', 스킨케어 브랜드 '색동서울(Saekdong Seoul)',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르너(Baruner)'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9 09:49: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작업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는 애그테크 스타트업 메타파머스가 올해 들어 석 달 사이 정부 주관 경진대회와 국책과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온 어렵고 정교한 작업을 로봇이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정부 기관들이 잇달아 메타파머스의 기술력에 손을 들어주는 모습이다. 18일 메타파머스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경진대회 수상 2건, 국책과제 및 우수기업 선정 2건 등 총 4건의 성과를 올렸다. 메타파머스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5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온실 재배 환경에 근접한 조건에서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딸기 인공지능 생육 모델을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건우 기자 2026.05.1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