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신산업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하고 구매해 초기 시장 형성과 판로 확보를 돕는 프로젝트의 대상을 로봇에 이어 스마트시티까지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첫 실증(PoC)·구매 프로젝트'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이 프로젝트는 신산업 스타트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정부·공공 실증 △혁신제품 지정 △시범 구매 △해외 실증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전주기 지원사업이다. 우선 정부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제품 실증 환경과 자금을 제공한다. 이어 혁신제품 지정 시 공공성 평가를 면제해 준다. 기술 실증에 성공한 혁신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와 공공구매 제도를 통해 첫 정부 구매와 공공 확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진흥원이 보유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해외 실증도 추진한다.
최우영 기자 2026.07.01 0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군 이래 한국의 제품과 콘텐츠, 문화가 지금처럼 사랑받은 적은 없습니다. 모두가 AI(인공지능)와 딥테크를 외치지만 오히려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브랜드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금은 K-브랜드 기업가들에게 가장 좋은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AI와 딥테크에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그는 소비재 시장을 유망 투자처로 꼽은 것. 소 대표는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 역시 소상공인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보기 시작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라이콘과 립스(LIPS) 도입으로 비기술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라이콘은 유망 소상공인을 기업가치 1조원 규모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립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스케일업(외형확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0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임직원 누구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골칫거리였던 실무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 직군도 AI를 개인 비서처럼 다루며 반복 업무를 쳐내는 등 조직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리디는 사내 AX팀을 주축으로 비개발자 맞춤형 AI 활용 프로그램인 'AI 빌더스(AI Builders)'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아닌 직원들이 '코딩 에이전트(AI 기반 코딩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업무 자동화 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받은 뒤, 실제 본인이 업무 중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곧바로 현업에 쓸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 실제 직원들의 손끝에서 다양한 자동화 성과가 나오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3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국내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오픈 아일랜드 :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푸드테크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국내 스타트업이며, 최종 4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식품기업, 푸드테크 스타트업, 투자기관 및 제조 인프라가 집적된 아시아 대표 푸드 이노베이션 허브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시장 검증과 사업화 기회 발굴을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센터는 기존의 전시회 참가나 시장조사 중심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아닌 싱가포르 푸드테크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생태계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30 18:15:00한국벤처투자(KVIC)와 한국투자공사(KIC)가 차세대 유니콘 후보기업의 공동 IR와 해외거점 네트워킹 확대 등 K벤처의 글로벌화와 유니콘 육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국벤처투자는 30일 서울 퇴계로 한국투자공사 본사에서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글로벌화 및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원을 비롯해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벤처투자 생태계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고 유망 혁신 기업이 진정한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벤처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글로벌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후보 기업 공동 IR 추진 △각 기관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한 기업 및 투자자 간 네트워킹 확대 △국외 창업기업 및 글로벌 벤처캐피탈에 대한 공동 출·투자 기회 모색 등이 포함됐다.
최우영 기자 2026.06.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 '바이오(BIO)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서울 기업 12개사의 글로벌 자본유치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에는 70여개국에서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관계자 2만여명이 참석했다. 바이오 USA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업계가 기술 거래와 협업을 위해 모이는 대규모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참가 지원 기업 수를 지난해 10개사에서 12개사로 확대했다. 서울바이오허브,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기술 차별성, 글로벌 시장 적합성, 해외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참가사를 구성했다. 선정된 기업은 △갤럭스 △뉴로엑스티 △브이에스팜텍 △아바타테라퓨틱스 △아스트로젠 △일렉셀 △임프리메드 △코넥스트 △큐어버스 △큐제네틱스 △트리오어 △포트래이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30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컴퍼니가 카카오·하나금융티아이와 디지털 법률 문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체감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사업'에 로앤컴퍼니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종이 기반 문서 증명 시스템을 모바일 전자증명 기반으로 전환해 변호사와 의뢰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3사는 △로앤컴퍼니의 법률 AI(인공지능) 기술력과 법률 종합 포털 '로톡' 운영 경험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접근성 △금융권 최초 공인전자문서센터 '데이터리움(Datarium)'을 운영하는 하나금융티아이의 공신력 있는 문서 보관 기술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로톡에서 의뢰인이 공식 증명이 필요한 문서 작성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뢰받은 변호사가 법률 특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로 초안을 검토하고 변호사 명의로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한다.
최태범 기자 2026.06.30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지원 기업 벤처블릭(VentureBlick)이 베트남 현지 의료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 AI(인공지능) 및 디지털헬스 기업들과 500만달러(약 77억원) 규모 이상의 업무협약 논의를 이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벤처블릭은 '2026년 K-헬스(Health) 글로벌 실증 지원 사업'의 운영기관을 맡아 베트남 글로벌 PoC(기술실증)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업무협약은 물론 공급계약 체결, 추가 공급 협의, 현지 PoC 추진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의료AI·디지털헬스 기업들이 베트남 의료 현장에서 기술 수요와 도입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의료기관·기업·산업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헬스 글로벌 실증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K-헬스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30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아이(ROAI)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한국산업은행이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진출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로아이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행사 IVS 교토 2026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행사 참가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GBEC(Global Business Expansion Contest)의 일환이다. 로아이는 일본 제조기업과 시스템통합(SI) 기업, 투자사 등을 만나 사업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GBEC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들은 해외 시장 검증을 비롯해 현지 고객 및 파트너 발굴, 투자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로아이는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2026에서 GBEC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IR(기업소개) 피칭을 진행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26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2026 과학기술혁신펀드' 우주항공·해양 분야의 운용사(GP) 모집에 6개 벤처캐피탈(VC)이 지원했다. 과학기술혁신펀드 7개 분야 중 첨단로봇·모빌리티 분야와 함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과학기술혁신펀드 우주항공·해양 분야 출자사업에는 1개 GP(운용사) 모집에 6개 투자사가 도전장을 냈다. 동일하게 1개사 모집에 6개 투자사가 몰린 첨단로봇·모빌리티 분야와 함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양자 분야에 8개 투자사가 몰렸지만, 이 분야는 2곳을 모집해 경쟁률은 4대1로 비교적 낮았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의 연구개발(R&D)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의 자금으로 조성된 민·관 협력 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이 모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출자로, 우주항공·해양과 차세대보안·네트워크 분야는 올해 신설됐다.
고석용 기자 2026.06.30 16: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