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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오픈AI, UAE 대규모 데이터센터 참여할 듯…여의도 4배 크기

    AI(인공지능) 분야 선두주자인 오픈AI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여의도 4개 크기의 데이터센터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 지난 15일 백악관이 발표한 UAE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에 오픈AI가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은 UAE 아부다비에 미국 외 지역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기로 UAE와 합의했다. 개발은 UAE 투자청이 설립한 AI 기업 G42가 주도한다. 미국 쪽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참석하는지 공개되지 않았는데, 블룸버그는 오픈AI가 곧 개발 참여를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청사진대로라면 이 데이터센터는 총 면적 25.6㎢, 여의도 4개 크기로 지어진다. 소비전력은 5기가와트로 예상된다. 원자로 5개가 공급하는 용량이다. 한 관계자는 5기가와트 모두 오픈AI에 할당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블룸버그는 오픈AI가 대형 데이터

    김종훈기자 2025.05.18 11:00:20
    오라클 오픈AI 소프트뱅크 샘알트먼 데이터센터
  • 기사 이미지 구글·엔비디아 등 13개 글로벌기업과 협업할 K스타트업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6일까지 2025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이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판로개척 등 성장을 지원하고 정부가 평균 8000만원 안팎의 해외실증 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구글플레이와 모바일앱 분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231개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올해는 13개 글로벌 기업이 1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IBM △인텔 △탈레스 △로레알 △에어리퀴드 △앤시스 등이다. 올해부터 탈레스, 로레알, 에어리퀴드 등 3개사가 새롭게 파트너로 합류했다. 협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당 1개씩 운영한다. 앤시스만 모빌리티·하이테크·산업장비·기계 분야와 함께 우주·항공 분야 등 2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고석용기자 2025.02.09 11:22:47
    오라클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 기사 이미지 트럼프 "틱톡 인수 30일 안에 결정"…오라클과 '깜짝딜'은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계 숏폼 공유 플랫폼 '틱톡' 인수와 관련, 앞으로 30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25(현지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을 만나 "틱톡 인수를 두고 여러 사람과 논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라클 공동 CEO(최고경영자) 래리 엘리슨과 틱톡 인수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가 포함된 투자자 그룹을 통해 틱톡의 글로벌 운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NPR은 틱톡의 중국계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일부 지분을 소유하는 대신 앱 알고리즘,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오라클이 감독하는 방식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라클은 이미 틱톡에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을 제공하

    심재현기자 2025.01.26 14:54:21
    오라클 틱톡 트럼프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오픈AI·오라클·소뱅, 720조 투입해 AI합작사 '스타게이트' 설립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CBS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CBS방송 보도에 따르면 합작회사 이름은 '스타게이트'로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맡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미국 텍사스주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오픈AI와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초기 자금으로 1000억 달러(143조7000억원)를 투입하고 향후 4년 간 추가로 5000억 달러(718조원)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CBS는 전했다. CBS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날 백악관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민간 분야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있을 것이란 취지로 발표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

    김종훈기자 2025.01.22 08:10:47
    오라클 오픈AI 소프트뱅크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MS·아마존 이어 오라클도 일본 데이터센터에 11조원 투자

    미국 기술회사 오라클이 일본에 약 약 11조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증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일본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오라클은 현재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증설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일본의 '디지털 주권' 규정에 맞도록 일본에 기반을 둔 인력으로 운영과 기술 지원팀을 대폭 확대한단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는 AI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 등 데이터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주권을 지키려는 세계적인 움직임 속에 일본 정부 개인정보의 해외 이전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기술기업들은 생성형 AI 보급 등에 따른 데이터 처리량의 폭발적인 증가를 예상하며 최근 일본 투자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년 동안 29억달러(약 4조원) 투

    윤세미기자 2024.04.18 11:09:20
    오라클 데이터센터 일본
  • 기사 이미지 구글·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 모여라…중기부, 300여곳 선발

    중소벤처기업부가 구글, 인텔,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11곳과 협업할 국내 스타트업 305곳을 모집한다. 분야는 각 글로벌 기업에 따라 AI(인공지능)부터 제약, 우주항공 등으로 다양하다. 중기부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을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픈AI를 제외한 10개 글로벌 기업 관련 295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픈AI는 지난해 진행한 매칭데이를 통해 10곳을 별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각 글로벌 기업의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합심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 해외시장 진입 기회도 마련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사업의 국경을 허문 셈이다. 2019년 구글플레이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 분야

    김성휘기자 2024.02.28 12:01:00
    오라클 중소벤처기업부 구글플레이 창구 오픈AI
  • 기사 이미지 미래에셋벤처투자, '오픈AI 대항마' 코히어에 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과 함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코히어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코히어가 진행한 2억7000만달러(약 3510억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엔비디아,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 미국 대기업들도 포함됐다. 이번 투자로 코히어가 받은 누적 투자금은 4억4500만달러다. 코히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AI와 기존 산업 간 융합이 더욱 빨라지고 있고, AI 기업들의 다양한 개발 성과들이 실증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코히어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코히어 외에도 다양한 AI 산업 밸류체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I 반도체 개발

    김태현기자 2023.06.13 12:09:48
    오라클 코히어 에이단고메즈·닉프로스트 IT·정보통신 미래에셋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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