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16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2800억원으로,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880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KT △KT클라우드 △신한벤처투자 △KDB산업은행 △노앤파트너스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 △오아시스PE △경남벤처투자 △SDB인베스트먼트 △파빌리온캐피탈 △코렐리아캐피탈 △디지다이와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KT와 KT클라우드, 신한벤처투자의 경우 SI(전략적 투자자)로 이번 투자에 참여하면서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 부문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T와 KT클라우드, KT인베스트먼트 등 KT그룹은 이번 라운드에서 총 330
고석용기자 2024.01.30 09:52: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키친(Robotic Kitchen)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1200만달러(약 16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터베스트가 주도하고 SV인베스트먼트, 영국 기반 투자사 이그나이트 이노베이션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캡스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에니아이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500만달러(약 197억원)다. 카이스트(KAIST) 출신들이 2020년 창업한 에니아이는 로봇 제어·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 인지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키친을 개발했다. 재료별 모듈화 기술을 통해 고객의 레시피에 최적화된 로봇 키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다운타우너 △바스버거 △CJ프레시웨이 △맘스터치 등 7개 브랜드에 햄버거 조리로봇 '알파 그릴'을 공급했고 △롯데리아 △테이스티버거 △폴트
최태범기자 2024.01.24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슈퍼앱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이 756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19일 마이리얼트립은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총 756억원 규모의 시리즈F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90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BRV캐피탈매니지먼트 △프랑스의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 △파텍파트너스(Partech Partners) △미국 밴더빌트 대학(Vanderbilt University) 등 글로벌 투자사를 비롯해 국내 △SV인베스트먼트 △삼성증권이 참여했다. 또한 △IMM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먼트 등 기존 주주들도 투자를 이어갔다. 특히 '겟유어가이드' 등 유럽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에 투자한 코렐리아캐피탈은 이번에 한국 스타트업에 처음 투자했다. 코렐리아캐피탈은 한국계 프랑스 문화부 장
남미래기자 2024.01.19 09:02: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에 AI(인공지능) 품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이지리서치가 15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레전드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 TKG벤처스,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세이지리서치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198억원이다. 2017년 설립된 세이지리서치는 제조업에 특화된 딥러닝 기반 외관 품질 검사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제품 외관 검사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세이지비전, 기계학습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공정 과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세이지빔스 등 솔루션을 보유했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거나 제조 과정에서 실시간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 세이지리서치는 이번 투자로 제품 고도화를 위한 AI 원천 기술 연구에 집중하겠다
김성휘기자 2023.09.21 13:08:00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로봇 기술 개발 기업 콘토로 로보틱스(Contoro Robotics)가 470만달러(약 6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투자사인 SV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UT(University of Texas) 오스틴 시드펀드가 참여했다. 콘토로는 지난해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마크 저커버그(메타)와 같은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출자자(LP)로 있는 벤처캐피탈(VC) 빌리지 글로벌(Village Global) 주도로 130만달러(약 17억원) 규모의 프리 시드투자를 받았다. 콘토로는 Human Robot Interface(HR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원격제어, 햅틱 등 로봇이 인간의 지능을 빠르게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지능형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
최태범기자 2023.06.30 15:36:59111퍼센트 자회사 리치에일리언이 115억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공동 리드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SV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스위 등 국내 유수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111퍼센트도 20억원 규모로 출자했다. 리치에일리언은 지난 2021년 설립된 111퍼센트의 자회사로, 글로벌향 캐주얼 소셜 게임에서부터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 및 웹툰 지적재산권(IP) 기반의 미드 코어 게임에 이르기까지 몰입감 높은 모바일 게임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리치에일리언은 인기 IP 기반의 고품질 미드코어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일본의 유명 만화인 '도박묵시룩 카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카이지: 격렬의 도시'를 올 하반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론칭 할 예정이다. '도박묵시룩 카이지'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명 이상의 독자를 보유한 일본 인기 만화로 애니메이션은 물론
남미래기자 2023.05.18 10:38:06초격차 머신비전 부품 전문기업 아이코어가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투자에는 SV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투자를 했던 신용보증기금도 참여했다. 아이코어는 검사장비의 핵심역할을 하는 머신비전 부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5개 제품군 및 80여종의 모델을 개발했으며,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2차전지를 비롯해 PCB, SMT, 바이오, 의료, 식품 등의 분야에서 핵심부품으로 쓰이고 있다. 현재까지 특허 11건을 등록했으며 CE, KC, FCC 같은 국내외 제품인증도 다수 획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코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기업,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등에도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기업 선정을 비롯해 한국머신비전협회가 주관하는 머신비전 대상을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국내 최대규모의 창
남미래기자 2023.03.31 10:25:11메타버스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시킨 최첨단 기술들의 집합체다. 각기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진입해 있어 어느 곳이 산업의 헤게모니(주도권)를 차지할지 시장의 관심이 높다. 국내에선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를 비롯해 SK텔레콤의 '이프랜드' 등 메타버스 플랫폼 간 쟁탈전이 치열하다. 대기업의 경쟁 구도 속에서 3차원(3D) 입체 영상 기술로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2016년 설립된 '쓰리아이(3i)'는 인공지능(AI)을 통해 현실 3D 이미지의 쌍둥이를 만들어주는 B2B 서비스 비모(Beamo)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와 공장 디지털화 등으로 수요가 크게 늘었다. 비모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등을 가상세계에 구현해 각각의 상호작용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나 360도 카메라로 공장 곳곳의 사진을 찍으면 AI가 3D 이미지로 완성시킨다. 위치정보시스템(GP
최태범기자 2022.08.16 15:50:04값비싼 한우는 매년 소비량이 늘고 있지만 구매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는 품목 중 하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돼지고기나 닭고기는 온라인으로도 구매하지만 한우는 직접 보고 구매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다. 상품 선택도 구체적인 판단 근거가 부족해 등급에만 의존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같은 등급, 같은 부위를 구매해도 도축 방법이나 판매자에 따라 품질은 천차만별이다. 2017년 9월 설립된 설로인은 한후 도축, 숙성, 가공, 판매 전 과정에 과학적인 시스템을 접목해 균일한 맛의 고품질 한우를 공급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변준원 설로인 대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한화, 외국계 컨설팅 기업을 거쳐 2016년 창업에 나섰다. 창업 아이템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 간식인 빌통에서 떠올린 육포였다. 육포 개발을 시작한 뒤 건조 온도, 시간, 양념 등을 바꿔가며 연구했지만, 정작 가장 큰 문제는 원재료인 소고기였다. 변 대표는 "육포를 만드는 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통제가
김건우기자 2022.08.16 15: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