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만나 발전속도가 빨라진 로보틱스 분야 가운데 물류 자동화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망됐다. 카카오벤처스가 개최한 세미나에서다. 신정호 카카오벤처스(KV) 수석심사역은 지난 27일 '글로벌로 향하는 KV 물류 패밀리' 행사를 갖고 "글로벌 물류 체인이 당면한 수많은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려는 기업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카카오벤처스가 지난 10여년 선도적으로 투자해 온 기술 기반 기업들은 AI, 로보틱스, IoT 등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밸류체인(공급망)을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수석에 따르면 테크타카, 플로틱 등이 대표적이다. 테크타카는 주문부터 배송, 재고 관리까지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르고' 플랫폼 운영사다. AI 기반으로 주문을 실시간 최적화, 배송 효율을 높인다. 테크타카는 미국에
김성휘기자 2025.03.28 15:00:00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로봇 기술 개발 기업 콘토로 로보틱스(Contoro Robotics)가 470만달러(약 6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투자사인 SV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UT(University of Texas) 오스틴 시드펀드가 참여했다. 콘토로는 지난해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마크 저커버그(메타)와 같은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출자자(LP)로 있는 벤처캐피탈(VC) 빌리지 글로벌(Village Global) 주도로 130만달러(약 17억원) 규모의 프리 시드투자를 받았다. 콘토로는 Human Robot Interface(HR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원격제어, 햅틱 등 로봇이 인간의 지능을 빠르게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지능형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
최태범기자 2023.06.30 15: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