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 '파운드리' 구축 기업이 30개사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부터 생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올해 1분기 출시한 '파운드리'는 기업별 맞춤형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엔드투엔드(End-to-end)로 제공해 AI 개발 진입 장벽을 낮춘 서비스다. 바운드포에 따르면 파운드리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네이버랩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30개 기업이 이를 도입했다. 특히 도입 기업 중 피지컬 AI 분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제조업(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이 40%, 자율주행이 25%를 차지해 피지컬 AI 관련 기업이 전체의 65%에 달했다. 이밖에 의료·바이오(20%), 금융(10%), 물류·리테일(5%)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5.12.0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뷰티 스타트업 프루트풀이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미트, 케이디앤제이파트너스,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했으며, 이번에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110억원이다. 프루트풀은 포스트 걸코어 컬러 뷰티 브랜드 '팁토우'를 운영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출신 창업자 이상빈 대표가 대중 브랜드 운영 경험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영상 및 영화 전공 배경을 살려 이야기가 담긴 제품과 콘텐츠를 제품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팁토우는 지난 7월 론칭한 틴트 라인을 기반으로 색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 한 달 만에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했으며, 현재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입고돼 있다. 연내 일본 '로즈마리', '숍인', '플라자' 등 주요 버라이어티숍 입점을 추진하는
남미래기자 2025.09.11 11:16:47#"광고 마케팅 비용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검색어 최적화 및 광고 운영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디디에스(ADDS)는 올초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중심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대상 업체로 선정돼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해외진출을 희망하지만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뷰티 업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특화된 이 회사의 K뷰티 브랜드 성장 솔루션 기술에 주목한 곳은 팁스 운영사인 아모레퍼시픽이다. 팁스 지원만으로 끝이 아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회사에 지분 투자를 하고, 자사 주요 브랜드의 아마존 키워드 광고 최적화 및 실시간 입찰가 조정 등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대 뷰티기업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첨단기술로 무장한 뷰티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전 세계가 한국 화장품에 열광하는 'K뷰티 웨이브'의 연속성을 이끈다는 포부다. 아모레
송지유기자 2025.09.11 09:00:00기술이 접목된 홈뷰티 기기 시장이 K뷰티 산업의 새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뷰티 산업의 영역이 전통 화장품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디바이스로 확대되면서 에이피알(APR)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뷰티테크'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관련 시장 성장세는 뚜렷하다. 1일 LG경영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8년 약 5000억원에서 2022년 1조6000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2030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3조 4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P&S 인텔리전스는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2022년 140억 달러(한화 약 19조원)에서 2030년 898억 달러(약 12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홈케어 수요 증가와 AI 기술 고도화, 개인 맞춤형 뷰티에 대한 관심이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에이피알은 LG생활건강의 시가
하수민기자 2025.07.01 10:49: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탑테이블은 3D프린터 기업이면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음식'을 3D프린팅 기법으로 제조하는 '3D 푸드 프린팅'이라는 새 영역을 개척했다. 비타민, 영양제나 기능성 성분을 조합하면 3D프린터가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식품을 뽑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해 미국 'CES 2024'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주목됐다. 탑테이블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오픈이노베이션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이하 뉴뷰티)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나노 전달물질 스타트업 나노비크도 함께 선정, 이들과 제품 공동개발 및 투자 지원을 검토 중이다. K-뷰티 대표기업 아모레퍼시픽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탑테이블 등 유망 뷰티 기술기업을 발굴했다면 올해는 이른바 '먹는 화장품' 즉 이너뷰티, 최근 시장이 급성장한 홈 에스테틱(미용기기) 등으로 발굴 영
김성휘기자 2025.04.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247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우 109만명. 이사배씨는 국내 대표적 뷰티 인플루언서다. 그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스타트업 CEO(최고경영자)로서 직원들과 회의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다. 흔히 이사배 브랜드로 알려진 '투슬래시포'는 창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아모레퍼시픽이 이씨와 협업한 결과다.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동은 아모레퍼시픽 CVC팀에서 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부서를 2015년 설치, 올해 10년째 뷰티 관련 브랜드·소재기술·미용기기·서비스 창업기업을 육성해 왔다. 2023년 2월 런칭한 투슬래시포 외에 메이크업 신상품을 공동 개발중인 얼터너티브스테레오, 기존 LED 마스크보다 미세한 마이크로LED를 활용하는 프로닉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에이치이엠파마 등에 투자
김성휘기자 2024.10.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하나다. 해당 분야는 △뷰티 소재·기술 △뷰티·미용 디바이스 및 기기 △뷰티·웰니스 브랜드 △뷰티·웰니스 분야 디지털 데이터 기반 마케팅·유통 서비스 및 관련 플랫폼 △뷰티 관련 친환경 기술 및 ESG 브랜드 등이다.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최대 5억원의 지분투자와 함께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합동 창업육성 프로그램 팁스(TIPS) 추천, △PoC(기술실증) 협업, △사업화 및 후속투자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김성휘기자 2024.10.08 09:10:00국내 연구진이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의 '발림성'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화장품을 피부에 바를 때 느낄 수 있는 질감을 99%의 정확도로 알아맞힌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화장품의 다양한 질감을 측정하고 화장품의 발림성을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13일 국제 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인터페이스'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피부에 화장품을 바르는 행위와 비슷한 환경을 구축했다. 피부에 화장품을 바를 때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마찰 신호를를 주파수 스펙트럼 형태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화장품을 피부에 바를 때 나타나는 마찰력의 변화를 측정, 실제 화장품을 바를 때 느껴질 질감을 99%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사람의 감각에 의존해 발림성을 평가하는 현재의 평가 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전문가 관능 평가'는 평가자가 직접 제품을 피부에 바르며
박건희기자 2024.05.16 10:49:44유튜브 구독자 226만명의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설립한 스타트업 투슬래시포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위벤처스, TBT파트너스, 마크앤컴퍼니·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슬래시포는 아모레퍼시픽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으로 출범해 1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최근 분사했다. 투슬래시포는 이사배 대표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TWO)와 사(FOUR), 슬래시(/)를 조합했다. 소비자의 뷰티 고민을 4분의 2로 줄이고 소비자를 위한(To·For) 뷰티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사배 대표는 뷰티업계에서 15년 이상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특수분장사로 활약했다. 유튜브에 쉽고 전문적인 화장법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대표는 "아름다움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토대로 일상에서도 각자의 판타지를 자유롭게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모두의 화장대에서 뷰티 스펙트
최태범기자 2023.02.23 17:43:37K-뷰티 플랫폼 체코(Checco, 옛 프리코)를 운영하는 엘리나가 2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벤처캐피털 티비티 파트너스(TBT)가 주도하고 아모레퍼시픽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33억원이다. 엘리나는 2020년부터 일본에서 K-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운영해 왔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25만건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한국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프리코 플랫폼을 '체코(Checco)'로 리브랜딩 하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체코는 한국의 '최고'라는 뜻과 화장품의 성분을 체크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브랜드 명이다. 엘리나는 카카오 출신의 개발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마케터 등 인재를 영입해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왔다. 일본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로 피부를 진단하고, 15만개의 화
김유경기자 2023.01.11 10: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