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부터 바이오까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국내 뷰티테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정부는 물론 국내외 대기업과 투자사들도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이들의 보폭이 더욱 넓어지는 모습이다. 뷰티 디바이스 돌풍을 이끈 에이피알이 조(兆) 단위 몸값으로 올해 코스피 1호 상장에 성공한 뒤 뷰티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어떤 스타트업이 에이피알에 이어 K-뷰티테크의 카테고리를 넓힐지 주목된다. 28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기반 피부 진단으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릴리커버는 휴대용 피부·두피 진단 기기 '뮬리(Muilli)'와 맞춤형 화장품 즉석 조제 설비 '에니마(Enima)'를 해외 수출하고 있다. 릴리커버는 홍콩 파트너사와 체결한 독점계약을 통해 5년간 150만달러(약 2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제
최태범기자 2024.04.28 20:00:00K-뷰티 플랫폼 체코(Checco, 옛 프리코)를 운영하는 엘리나가 2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벤처캐피털 티비티 파트너스(TBT)가 주도하고 아모레퍼시픽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33억원이다. 엘리나는 2020년부터 일본에서 K-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운영해 왔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25만건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한국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프리코 플랫폼을 '체코(Checco)'로 리브랜딩 하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체코는 한국의 '최고'라는 뜻과 화장품의 성분을 체크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브랜드 명이다. 엘리나는 카카오 출신의 개발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마케터 등 인재를 영입해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왔다. 일본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로 피부를 진단하고, 15만개의 화
김유경기자 2023.01.11 10: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