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 룰루랩이 의료·바이오 기업 엘앤씨바이오와 3D 피부 진단 솔루션 '루스킨X'(LuskinX)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룰루랩은 엘앤씨바이오의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와 시장 영향력을 기반으로 자사의 정밀 피부 진단 솔루션을 병원 및 클리닉 시장에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루스킨X는 일반광·편광·UV 복합 촬영을 통해 홍조, 색소, 모공, 주름, 여드름 등 주요 피부 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AI 3D 피부 진단 솔루션이다. 약 60여개 국가,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통합 점수뿐 아니라 항목별 깊이, 크기, 개수 등 정량화된 지표를 제공한다. 이는 룰루랩이 개발한 7가지 AI 분석 기술 및 직접 출판한 기술 논문 35여건에 기반한다. 특히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술 추천과 예측 시뮬레이션, 시술 전·후 비교 리포트 기능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부터 바이오까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국내 뷰티테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정부는 물론 국내외 대기업과 투자사들도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이들의 보폭이 더욱 넓어지는 모습이다. 뷰티 디바이스 돌풍을 이끈 에이피알이 조(兆) 단위 몸값으로 올해 코스피 1호 상장에 성공한 뒤 뷰티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어떤 스타트업이 에이피알에 이어 K-뷰티테크의 카테고리를 넓힐지 주목된다. 28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기반 피부 진단으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릴리커버는 휴대용 피부·두피 진단 기기 '뮬리(Muilli)'와 맞춤형 화장품 즉석 조제 설비 '에니마(Enima)'를 해외 수출하고 있다. 릴리커버는 홍콩 파트너사와 체결한 독점계약을 통해 5년간 150만달러(약 2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제
최태범 기자 2024.04.28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테크 시장규모는 2023년 591억4000만달러(82조원)에서 연평균(CAGR) 14%씩 성장, 2028년 1161억7000만달러(161조원)로 커질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더비즈니스리서치컴퍼니의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특히 피부 건강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고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에도 개방적인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용·뷰티 분야가 AI(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만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혁신기술들이 뷰티 제품의 '초개인화'를 가능케하고 병원 수준의 전문 뷰티 서비스의 가격장벽을 허물고 있어서다.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로 집에서 피부과 시술 수준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 스타트업 에이피알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평가되며 '뷰티 유니콘'으로 도약했다.
고석용 기자 2024.04.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