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 및 건물용 경량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는 현대차 사내벤처 스타트업 솔라스틱이 현대차 제로원펀드, 파인드어스, 인포뱅크, 500글로벌에서 7억5000만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스틱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제로원 컴퍼니 빌더'를 통해 출범해 올해 3월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스타트업이다. 현대차 제로원펀드가 최초로 시드를 투자한 후 파인드어스 주도로 시드라운드 추가 투자를 받았다. 솔라스틱은 차량 외장에 통합 가능한 태양광 모듈 'VIPV'와, 노후 산업단지 지붕에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태양광 모듈 'BAPV'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저압 인서트 사출 기반의 패키징 기술과 태양전지 보호 레이어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무게·설치방식 때문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지 못했던 곳들을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황수빈 파인드
고석용기자 2025.07.10 14:58:27현대차그룹이 '제로원(ZER01NE) 3호 펀드'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로원(ZER01NE)은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2018년 시작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2018년 100억 규모 1호 펀드를 시작으로 2021년 805억원 규모 2호 펀드를 조성해 총 105개 사에 투자, 200여건의 그룹 협업사례를 창출했다. 올해 3호 펀드 규모는 총 1250억원이다. 현대차가 400억, 기아가 400억, 현대차증권이 100억을 출자해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는 co-GP(General Partner) 역할을 맡았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현대비엔지스틸, 현대캐피탈 등 7개 그룹사도 각각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펀드를 통해 한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AI, 로봇, 수소, 사이버보안 등 현대차그룹 미래 신사업·
임찬영기자 2025.05.26 08:50: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1000억원대 펀드를 결성한다.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제2의 클로봇, 모라이 같이 눈에 띄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제로원 3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하 제로원 3호 펀드)에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보태 총 1200억원 규모로 결성한다. 펀드 운용은 현대차증권, 현대차, 기아가 공동으로 맡는다. 현대차와 기아는 신기술금융업자인 현대차증권으로부터 △투자대상 기업의 선정 및 투자 △투자업체의 육성·지원과 투자증권에 관한 권리의 행사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위탁 받아 수행한다.
김태현기자 2025.02.2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품 폐기물 순환경제 솔루션 '쓸모'(SSLMO)와 '담비'(DAMBI)를 운영하는 제로원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팁스는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제로원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제로원은 감량센터 기반 위탁 처리 서비스인 '쓸모'와 식품 폐기물 고속 감량기 '담비'를 통해 식품 폐기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폐기물의 부패를 방지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해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로원의 기술은 식품 폐기물 부패 이전 단계에서 건조 처리가 이뤄져 재활용 원료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운반 거리와 비용을 줄이는 등 탄소 저감으로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로원은
류준영기자 2025.01.10 14:30:00식품폐기물 위탁처리 서비스 '쓸모'와 식품폐기물 고속 감량기 '담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제로원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로원은 쓸모와 담비를 통해 식품 폐기물의 부패를 방지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식품 폐기물을 부패하기 전에 건조해 재활용 원료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조세원 제로원 대표는 "식품 폐기물을 단순히 처리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순환경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식품 폐기물 순환경제 구축의 3단계 중 1단계와 2단계인 초기 건조 및 폐기물 유통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기자 2024.11.2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하나다. 해당 분야는 △뷰티 소재·기술 △뷰티·미용 디바이스 및 기기 △뷰티·웰니스 브랜드 △뷰티·웰니스 분야 디지털 데이터 기반 마케팅·유통 서비스 및 관련 플랫폼 △뷰티 관련 친환경 기술 및 ESG 브랜드 등이다.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최대 5억원의 지분투자와 함께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합동 창업육성 프로그램 팁스(TIPS) 추천, △PoC(기술실증) 협업, △사업화 및 후속투자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김성휘기자 2024.10.08 09: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 직원이 입사하면 운동화 한 켤레를 선물하는 회사. 파트너들과 함께 달린다는 '런(Run) 포 더 크레이지 원스'를 모토로 내세운 회사. 그렇다면 운동화는 선물인 동시에 '미친 듯 달려보자'는 자극제이기도 하다. 올해 7년차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 얘기다. 탭엔젤파트너스는 2018년 설립돼 현재까지 5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총 운용자산(AUM)은 380억원 정도. 회사명의 탭(TAP)은 '테크 엔젤 파트너스'의 머리글자다. 처음엔 기술기업 투자에 주력했으나 드론, 바이오, 농식품, 플랫폼 등 영역을 다변화했다. 3D프린팅 소재기업 엠오피, 약물전달기술기업 오즈온바이오, 마이데이터 기업 에스앤피랩, AI(인공지능) 교육플랫폼 메이저맵 외에 산호오션테크, 시나몬랩, 스페이스빔, 엔도큐라, 인텐스랩 등 여러 포트폴리오사와 함께 뛰고 있다. 드론기업
김성휘기자 2024.09.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감형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증권 주도로 삼성벤처투자, SJ투자파트너스, 지니자산운용 등 신규 투자사와 위벤처스, 우리은행,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등 기존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모빌테크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200억원이 됐다. 2017년 설립된 모빌테크는 자체 개발한 장비로 실내외 공간을 스캔해 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빠르고 정밀하게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MMS(모바일 매핑 시스템), SLAM(자율주행위치인식), 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기술력이 높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넥슨 초기 멤버인 배정현 이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하고 게임 전문 인력들을 확보해 실감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레플리카 시티'를 출시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고석용기자 2023.10.11 16:36:00엔젤스윙이 현대차그룹 '제로원'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엔젤스윙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의 건설 현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드론으로 찍은 수백장의 건설 현장 사진을 겹쳐 플랫폼에서 건설 현장을 가상화한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건설 현장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등을 비롯한 3대 건설사를 포함해 도급순위 20위권 건설사의 75% 이상이 엔젤스윙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경우 국내 현장은 물론 싱가포르, 카타르 현장 등을 비롯한 해외 현장에서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엔젤스윙이 론칭한 안전관리 모듈을 가장 먼저 도입하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현대차그룹과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며 현장 혁신을 더 빠르
김태현기자 2023.02.09 15:50:24현대차그룹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 제로원이 내년 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한다. 올해 결성한 펀드(800억원)의 2.5배 규모다. 펀드를 통해 투자할 스타트업도 50여곳으로 올해(24곳)보다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전략적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그룹 내부 현업팀이 발제하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협업 가능한 외부 스타트업을 소싱하고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의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한다. 2018년 설립돼 현재까지 54곳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내년부터는 펀드 규모를 늘려 오픈이노베이션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율주행과 반도체 등 부문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것은 스타트업 뿐 아니라 현대차에게도 윈-윈 할 수 있는 방
뉴욕(미국)=고석용기자 2022.09.21 12:3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