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지난 2월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된 이후, 3월 소아과 진료 건수가 1월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메라키플레이스는 소아과 이용자들을 위해 어린이병원 및 어린이약국을 지정하는 등 서비스 개선 덕에 비대면 진료 건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병원은 소아과 비대면 진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해당 병원을 통해 소아과 비대면 진료를 받으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소아과는 비대면 진료 후 약 처방 시 대체조제가 불가능한 시럽이나 패치류와 같은 의약품을 받기 위해 여러 번 약국을 돌아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나만의닥터는 소아과약 조제 확률이 높은 어린이약국을 사용자들에게 알려주고있다. 그 결과, 소아과 진료의 완료율을 90% 이상으로
남미래 기자 2024.04.0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전국 제휴 약국 중 복약지도 우수약국 10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이후 의약품 수령 과정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복약지도를 이행한 제휴 약국 중 최상위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는 김포와 남양주, 부평 등 경인지역 소재 약국 5곳과 서울지역 5곳이 포함됐다. 복약지도 우수약국 선정 기준은 최근 6개월간 △환자에게 복약지도문을 서면으로 구성해 첨부하는 동시에 전화 복약지도까지의 이행 및 환자 콜백 응대 등 비대면 복약지도 진행 여부 △방문 수령 시점에서의 추가 복약지도 이행여부 등 안전성 부문 △친절도와 만족도 등 환자가 직접 입력한 약국 리뷰에서의 우수평점이 적용됐다. 박경모 닥터나우 매니저는 "전국 모든 제휴 약국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진료에 적극 참여하고 환자의 조제 의뢰에 여러
남미래 기자 2024.03.26 22:00:00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가 비대면 약 처방과 배달을 반대해야 한다는 의약업계 주장에 대해 과도한 우려라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비대면진료의 의료 공백 해소 한계 △의약품 배송 확대 반대 △비급여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 금지 등 의약업계 주장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어제(20일) 대한약사회는 자체 설문 결과, 비대면 처방의 60%가 비급여 처방이며 이중 탈모와 여드름 약 처방이 89.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탈모와 여드름 치료제 등은 인체 내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발기부전, 우울증, 자살 충동의 원인이 되고 가임 여성의 경우 피부 접촉만으로도 기형아 발생 위험이 있다"며 비대면 약 처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원산협은 대한약사회의 설문조사가 객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원산협은 "대한약사회의 비급여 처방 수치(60%)는 1000여곳 약국의 응답에 기초한 것으로 객관적인 수치가 아니"라며 "약사회가 지목한
남미래 기자 2024.03.21 19: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라키플레이스가 정부의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라키플레이스는 12일 해양수산부가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시행하는 '비대면 섬 닥터'사업의 주관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메라키플레이스는 나만의닥터를 활용해 섬 지역의 여건에 적합하게 수정해 '비대면 섬 닥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전용 앱은 섬 지역 어업인들에 특화해 실시간 진료와 약 처방·배송, 병원 진료 예약 등 서비스와 근골격질환 등 자주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에 대한 예방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섬 지역 어업인의 고령화, 스마트폰 활용도 등을 고려해 사용자환경(UI)등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을 개선했다. 해수부는 올해 약 20개 섬, 약 400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
고석용 기자 2024.03.12 18:30:00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비대면진료의 전면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의원급으로 제한돼 있던 비대면진료가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는 별도의 신청이나 지정 없이도 희망하는 의원·병원 등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기대감이 커진다. 지난해 12월 초진 대상자 확대 및 재진 환자 기준 완화에 이어 이번 전면 허용 조치까지 더해지면서 과거 코로나19 때처럼 비대면진료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에 따르면 정부의 조치 이후 비대면진료 이용은 조치 이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야간·휴일 이용 건수는 조치 이전과 비슷했고,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평일 일과시간 진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각 플랫폼들은 정부의 방침에 맞춰 서비스를 개편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며 상시적으로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 환경을
최태범 기자 2024.03.04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휴일·야간 등으로 제한됐던 비대면 진료가 전체 의료기관에서 24시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다. 이에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들은 정부 지침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의원급 중심 비대면진료를 제공한 플랫폼 기업들이 2차병원급 이상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긴 역부족이란 의견도 나온다. 23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을 열고 이날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별도의 신청이나 지정 없이 희망하는 의원, 병원 등 모든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가 전면 시행된다. 박 제2차관은 "전공의 이탈이 심한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역량을 집중해 의료진의 소진을 방지하도록 할 것"이라며 "중등증 이하 환자는 지역의 2차 병원급에서, 경증 외래 환자는 의원급에서 각각
남미래 기자 2024.02.23 11:50: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행동 예고에 대해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이라는 대응 카드를 꺼내들었다. 사실상 고사 위기에 처했던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가 다시 기사회생의 기회를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및 의대생 동맹휴학 예고에 대해 "집단행동 기간 동안 비대면진료도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대상 환자의 제한이 없는 비대면진료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한 총리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비대면진료 이용 정보를 국민들이 알기 쉽게 충분히 안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 중인 비대면진료는 의원급에서 재진 환자 위주로 허용됐다. 정부의 이번 방침은 상급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종별 의료기관에서 초진·재진 제한 없이
최태범 기자,남미래 기자 2024.02.19 15:25:22정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진료를 활성화한다.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 진료 기록을 전자적으로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진료정보교류도 확대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개최한 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비대면진료를 활성화하고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비대면 진료는 의료 서비스 이용의 혁신을 일으켰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국민과 의사 모두 비대면 진료를 현명하게 이용했고 디지털 의료 서비스도 활성화돼 새로운 민간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시범사업 형태로 비대면 진료를 이어가고 있지만 원격 약품 배송은 제한되는 등 불편과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비대면 진료에 관해서 법 제도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계신다. 제기되는 문제들을
박미주 기자 2024.01.30 11:03:13"반발이 있다는 건 개혁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갑작스러운 악장 교체에 놀란 전상도 대표(박호산 분)가 "아주 난리가 날 겁니다. 단원들 다 내쫓을 겁니까"라며 따져 묻자 차세음(이영애 분)은 이렇게 쏘아붙인다. "한필(한강필하모닉), 1년 안에 최고로 올려놓을게요. 안 되면 내가 물러나고." 이영애의 새로운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마에스트라'(원작 2018년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의 한 장면이다. 드라마는 천재 여성 지휘자, 그래서 '차마에'로 불리는 차세음의 비밀스러운 가정사와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교차되며 펼쳐진다. 이 드라마에서 아내와 딸이 아닌 지휘자 차마에에 집중하면 보이는 것이 있다. 바로 개혁적 리더의 모습이다. 남은 건 역사뿐인 그저 그런 한필을 최고로 만들기 위한 차마에의 원칙은 단 하나, '실력'이다. 자신의 취임을 반기지 않는 단원들과의 첫 만남에서 차마에는 선전포고하듯 말한다. "친분보다는 실력,
임상연 미래산업부장 2023.12.26 15:00:00이달 말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국회의 관련법(의료법 개정안) 처리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비대면진료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초진 비대면진료를 금지하는 시범사업이 지속되고, 입법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대면진료 플랫폼들은 잇따라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27일 국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25일 법안소위를 열고 현행 시범사업 형태의 비대면진료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통과시키지 못했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진료 범위나 처방전 위변조 방지 대책 부재 등의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8월 임시국회가 종료됐고 9~10월 국회에서는 예산심사, 국정감사 등 일정이 예정돼 있어 의료법 개정까지는 장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단 시범사업 유지되지만…불확실성 확대"━이달 법제화 실패로 당장 현행 비대면진료가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이달로 종료되지만 재진 위주의 비대면진료 등
고석용 기자,김태현 기자 2023.08.28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