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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2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중기부, 스타트업 법률상담·지원할 온라인 창구 연다

    스타트업이 창업·노무 등 각종 법률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상담할 수 있는 정부 온라인 포털이 다음달 공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4월중 스타트업 법률지원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며 "온라인 법률상담 신청 창구를 창업지원포탈 내에 개설하고 법무부 법률지원단 등을 활용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계획의 하나다. '창업지원포탈'은 케이스타트업(k-startup.go.kr)을 말한다. 법률 상담사례는 계속 축적해 노무·법무 등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자주 찾는 질문(FAQ) 형식으로 제공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 등도 보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법률 지원 관련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등과 협업해 추진방향을 수립했다. 중기부는 한편 이날 기준 총 8개 부처에 걸친 1조50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공고 완료했다고 밝

    김성휘기자 2024.03.13 10:48:27
    벤처펀드 스타트업 K-스타트업 모태펀드 중소벤처기업부
  • 기사 이미지 투자회수 어쩌나...벤처펀드 만기 8조, 받아줄 세컨더리펀드 2조

    올해 8조원이 넘는 벤처펀드의 만기가 몰리면서 중간회수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받아줄 세컨더리 펀드의 규모는 약 2조원 수준이다. 실제 투자를 집행하고 남은 드라이파우더(미소진 투자금)을 고려하면 그 규모는 더욱 작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형성된 매수자와 매도자 간 가격 눈높이 차이는 거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매수자와 매도자가 소통하며 원화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벤처펀드 수는 총 351개, 펀드 약정액은 약 8조4531억원에 달한다. 역대 최대규모다. 2010년대 중반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정책으로 급격히 늘어났던 벤처펀드들이 통상 운용 기간인 6~8년을 거쳐 만기를 맡았다. 만기가 도래한 벤처펀드는 엑시트(자금회수)에 들어간다. 주요 엑시트 수단은 구주 매각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에 따르면 벤처캐피탈(VC)들은 포트폴리오 중 40~50%를

    김태현기자 2024.02.27 21:00:00
    벤처펀드 투자회수 세컨더리펀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눈물의 벤처투자' 나선 신생 VC, 이유는..."제재는 피하고 보자"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펀드가 아닌 자기자본으로 투자하는 신생 벤처캐피탈(VC)이 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벤처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말라붙으면서 신규 펀드를 조성하기 어려워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유계정(자기자본)으로 1건만 투자한 신생 VC는 11곳이다. △2019년 2곳 △2020년 5곳 △2021년 7곳 △2022년 9곳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신생 VC는 벤처투자회사 라이선스를 등록한 지 3년 이내인 곳을 말한다. 고유계정 투자는 기관투자자(LP)의 자금이 아닌 VC의 자기자본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VC의 주 업무는 LP의 출자금으로 펀드를 조성해 투자하는 것이다. 고유계정 투자는 자기 돈으로 투자하니 투자 손실에 대한 위험이 높은 대신 수익도 VC가 모두 가져갈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VC는 운용하는 펀드가 있으면 고유계정을 통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 펀드 투자(조합계정)와 고유계정을 통한 투자 간 이해

    남미래기자 2024.02.14 15:44:43
    벤처펀드 유니콘팩토리 벤처캐피탈
  • 기사 이미지 범부처 모태펀드 1분기 1.7조 전액 출자…"2.8조 벤처펀드 조성"

    정부가 올해 1분기 내에 모태펀드 출자금 1조6000억원을 전액 출자해 2조8000억원 규모이 벤처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벤처펀드 조성을 서둘러 위축된 벤처투자 시장을 회복시킨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성수동 소상공인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번째,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민생 토론회는 소상공인 정책을 중심으로 벤처·스타트업 정책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스타트업 정책으로 '벤처투자 성장 모멘텀 확충'과 '스타트업·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을 강조했다. 먼저 벤처투자 성장 모멘텀을 위해 전 부처의 모태펀드의 출자를 앞당기기로 했다. 통상 모태펀드는 상하반기에 출자를 나눠 진행했던 것과 달리 1분기 내 전액을 출자한다는 설명이다.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올해 중기부 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전 부처가 모태펀드 출자액 1조600

    고석용기자 2024.02.08 11:25:35
    벤처펀드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넷플릭스 직행 막는 '홀드백'…모태펀드 영화계정 흥행 영향 미칠까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영화시장 활성화를 위한 '홀드백'(극장 상영 후 2차 시장 공개) 제도를 이달 내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모태펀드 영화계정 출자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지난달 '모태펀드 영화계정 2024년 1차 정시 출자사업'을 발표했다. △한국영화 메인투자 △중저예산 한국영화 등 두 분야에 각각 210억원, 115억원씩 출자해 420억원, 23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주목적 투자는 한국영화 프로젝트다.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는 약정 총액의 90% 이상을,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는약정 총액의 25%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번 출자사업에서 특이할 점은 홀드백 조건이다. '영화 분야 투자는 문체부에서 정한 홀드백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공통 적용 의무사항이 달렸다. 앞서 지난해 말 발표된 '모태펀드 영화계정 2023년 11월 수시 출자사업'에도 홀드백 준수 요건이 포함됐다. 홀드백은 영화가 극장

    김태현기자 2024.02.05 08:53:23
    벤처펀드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영화 홀드백
  • 기사 이미지 모태펀드 감액규정 손본다…VC 수익개선·후속투자 활성화 기대

    중소벤처기업부가 모태펀드 자펀드의 감액(이하 손상차손) 규정을 대폭 손질한다. 최근 벤처투자 혹한기로 벤처펀드에서 손상차손 처리된 피투자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운용사(GP)인 벤처캐티팔(VC)들의 부담을 줄이고, 후속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1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전날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모태펀드 자조합 손상차손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 사전설명회를 진행했다. 가이드라인 개정 전 VC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수십여명의 VC 관계자들이 몰렸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손상차손 환입이다. 손상차손 환입이란 완전 자본잠식 등을 이유로 회계장부상 손상차손 처리된 피투자기업의 가치를 재산정해 반영하는 걸 뜻한다. 손상차손 환입이 중요한 이유는 벤처펀드 GP들의 관리보수 산정 기준 때문이다.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GP가 펀드를 운영하면서 가져가는 관리보수를 투자잔액 기준으로 산정한다. 만

    김태현기자 2024.01.11 08:13:55
    벤처펀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21일부터 스타트업 '벤처대출' 받는다…M&A펀드 규제도 완화

    오는 21일부터 투자조건부융자, 조건부지분전환계약 등 스타트업을 위한 벤처대출이 가능해진다. 벤처펀드의 대규모 투자를 위해 투자목적회사 설립도 허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투자조건부융자는 스타트업이 후속투자를 받기 전까지 은행과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 금융기관이 저금리 융자를 제공하는 대신 신주인수권을 받는 제도다. 이번에 융자기관의 신고의무, 융자기관과 투자기관 간 상호제공 자료 등을 구체화했다. 중기부는 투자조건부융자가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내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500억원의 자금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건부지분전환계약은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에 우선 대출을 해주고, 투자유치 시 지분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투융자 제도다. 후속 투자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대출 원리금을 상환받는다. 대형 후속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펀드

    고석용기자,김태현기자 2023.12.12 20:00:00
    벤처펀드 투자조건부융자 조건부지분전환계약
  • 기사 이미지 "벤처대출로 데스밸리 탈출…M&A 완화로 투자회수 활성화"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벤처대출 제도 도입과 M&A 벤처펀드 규제완화 등의 요건을 구체화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된 시행령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선진 금융투자기법인 투자조건부융자, 조건부지분전환계약 등 벤처대출 제도를 추가했다. 투자조건부융자는 은행과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 금융기관이 스타트업에 후속 투자를 받기 전까지 저금리 융자를 제공하고 신주인수권을 받는 제도다. 조건부지분전환계약은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에 먼저 대출을 해주고, 투자 유치 시 지분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제도다. 두 제도 모두 당장의 지분 희석 없이도 스타트업이 자금 수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특징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스타트업에게 보다 다양한 방식

    김태현기자 2023.12.12 14:52:31
    벤처펀드 벤처투자촉진법 벤처대출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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