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테크 전문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진행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2025 SNU 빅 스케일업(BIG Scale-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퓨처플레이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처음으로 손잡고 추진한 공식 협력 프로젝트다.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단계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메타파머스와 엑스센트리 등 2개 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마쳤다. 'SNU 빅 스케일업'은 서울대의 기술창업 역량과 퓨처플레이의 투자·밸류업 노하우를 결합한 심화형 창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서울대 연구진 및 졸업생 중심의 20개 혁신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개 기업이 1단계 심사를 통과하고 4개 기업이 2단계 집중 멘토링 및 IR(투자설명회) 지원을 받았다. 퓨처플레이는
김진현기자 2025.10.31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메타파머스는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옥타곤벤처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퓨처플레이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서울대 IDIM 연구실 출신 로보틱스 전문가들이 설립한 메타파머스는 다목적 농작업 로봇 '옴니파머'를 개발 중이다. 옴니파머는 수확·수분·선별·예찰 등 다양한 농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작물 인식 AI와 교체형 그리퍼를 통해 전통 농장부터 수직농장·온실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 받아 메타파머스는 세계 최대 IT·전자전시회 'CES 2025'서 에그테크 혁신상을 비롯해 여러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생육 예측 모델을 이전받아 성능을 한층 고도화했다. 현재 농협과 대형 농장,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서 기술검
남미래기자 2025.08.12 10:00: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심의 버려진 건물 옥상 위에 농장을 조성해 채소를 재배하는 스타트업 '그린러쉬'는 폐열을 활용한 자동 온실과 AI(인공지능)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계절과 무관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또 다른 에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 '에덴룩스'는 고층 모듈형 곤충 사육장을 개발해 고단백질 식품 원료와 비료 자원을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곤충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식물의 광합성에 활용하고, 분변토를 작물의 천연 비료로 전환하는 순환형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로봇, 에너지 순환 시스템 등이 융합된 스마트 농업이 인류 생존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이 최근 발간한 기계기술정책보고서(제119호, 미래형 스마트 농업 연구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스마트 농업은 △정밀농업(1세대) △ICT 융합농업(2세대) △AI·로봇 기반 농업(3세대)을 거쳐 이제는 지속가능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4세대 스마트 농업' 시대로 진입 중이다.
류준영기자 2025.08.0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악구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10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4 기준 전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다. 차년도 CES 2025 스타트업 전시관 'Eureka Park'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6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104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2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관악S밸리를 대표하는 10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기술과 혁신을 선보인다. 지난 CES 2024에서 관악S밸리는 12억원 규모의 기술 실증 계약, 3
최태범기자 2024.12.0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경기혁신센터의 '글로벌 스타벤처 혁신챌린지' 지원기업 8개사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다. CES 혁신상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 및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CES 혁신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CES 2025 혁신상에 경기혁신센터 지원기업들도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업은 △큐심플러스 △셀리코 △아이리브 △메타파머스 △퍼스트랩 △모핀 △브레인데크 △케일큐브 등 8개사다. 이들은 글로벌 스타벤처 혁신챌린지 수혜기업이다. 글로벌 스타벤처 프로그램은 경기혁신센터의 대표적인 글로벌 아웃바운드 지원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
김태현기자 2024.11.19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 800~900만원이면 사람 없이 혼자서 농사 짓는 자율운행트랙터로 개조합니다." 중남미와 같이 대농 중심의 농업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농사 규모가 비교적 작은 중·소농 비율이 높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농기계'는 그림의 떡이었다. 작업량에 비해 구매비용이 크게 들어서다. 하지만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애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들이 적절한 가격에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기업으로는 '긴트'가 꼽힌다. 기존 구형 농기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탈부착형 자율주행 조립세트(키트) 형태의 제품 '플루바오토'를 개발했다. 온전한 완성품을 사는 건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에 착안한 사업아이템이다. 대략 1000여만원 선에서 필수 조립부품을 사다 부착하는 간편한 형태
류준영기자 2024.08.06 16:49: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엔하베스트엑스(NHarvest X)'가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하베스트엑스는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소풍벤처스는 운영을 맡고 있다. 이날 미팅에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 및 엔하베스트엑스 최종 선발 기업 11팀이 참여했다.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 이정표 실장과 한국농업기술원 전영걸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의 프로그램 소개와 선발된 11개팀 소개로 이어졌다. 엔하베스트엑스는 지난 5월 참가팀을 모집해 심사를 거쳐 농식품 산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가진 총 11개팀을 최종 선발했다. 본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서부터 기술 고도화·사업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팀
김태현기자 2024.07.17 05:00:00AI(인공지능) 로봇 기반 농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메타파머스가 AI 기반 식물농장 스타트업 네토그린과 함께 '딸기 식물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 개발'에 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로보틱스와 AI를 이용해 반복적인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농촌의 인력운용비 증가와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했다. 현재 딸기 수분·수확을 자동화한 로봇을 개발·판매중이다. 네토그린은 모듈형 식물공장, 스마트재배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연중 운영 가능한 딸기 실내농장을 구축했다. 메타파머스는 이번 MOU를 통해 실내 딸기농장에 로봇을 투입, 익은 과실을 자동 인식·수확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꽃을 인식하고 인공수분해 기존 벌들이 하는 일들을 대체할 수 있다. 양사는 또 이번 협업성과를 바탕으로 모듈화된 자동 딸기 실내농장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
류준영기자 2023.11.2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