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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1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AI 시대, 원전 되살리는 빅테크…구글 SMR 전력 구매 계약

    구글이 미국 기업 중 처음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통한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AI와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필요 전력이 급증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 원자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미국 SMR 스타트업인 카이로스파워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카이로스파워는 SMR 6~7기를 제작해 총 500메가와트(MW) 전력을 구글에 제공하게 된다. 500MW는 수십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카이로스파워는 2030년까지 첫 SMR을 가동하고 2035년까지 추가 배치하는 걸 목표로 한다. 구글은 이렇게 얻은 전력을 AI와 데이터센터에 쓴다는 계획이다. 구글의 마이클 터렐 에너지·기후 선임 디렉터는 "15년간 계속된 우리의 청정에너지 여정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며 "우리는 원자력이 24시간 청정에너지 수요를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윤세미기자 2024.10.15 15:33:17
    데이터센터 구글 SMR 원자력 빅테크
  • 기사 이미지 'AI 전력난' 글로벌 숙제 푼 국내 기술…"절반 전력에 같은 성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투자한 원자력에너지업체 오클로(Oklo)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국 최대 원전 서비스 업체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원자력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이에 따른 전력수요 폭증이 글로벌 화두로 떠올랐다. 빅테크와 AI 기업들이 차세대 원전까지 손을 뻗는 이유는 AI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 막대한 전기가 들기 때문이다. MS와 오픈AI가 짓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역시 '전기먹는 하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이 기존의 절반 이하 전력으로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정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설립한 호두에이아이랩은 보다 효율적인 AI 알고리즘을 설계, 전력 에너지를 적게 쓰고도 성능을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AI 소

    김성휘기자 2024.07.17 10:00:00
    데이터센터 호두에이아이랩 사피온코리아 사피온 IT·인공지능
  • 기사 이미지 MS·아마존 이어 오라클도 일본 데이터센터에 11조원 투자

    미국 기술회사 오라클이 일본에 약 약 11조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증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일본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오라클은 현재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증설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일본의 '디지털 주권' 규정에 맞도록 일본에 기반을 둔 인력으로 운영과 기술 지원팀을 대폭 확대한단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는 AI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 등 데이터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주권을 지키려는 세계적인 움직임 속에 일본 정부 개인정보의 해외 이전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기술기업들은 생성형 AI 보급 등에 따른 데이터 처리량의 폭발적인 증가를 예상하며 최근 일본 투자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년 동안 29억달러(약 4조원) 투

    윤세미기자 2024.04.18 11:09:20
    데이터센터 오라클 일본
  • 기사 이미지 "AI 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대한민국, 글로벌 경제 영토 넓힐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위기에까지 직면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지식으로 무장된 인재 대국'을 지향해야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독려해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영토를 글로벌로 넓혀나가야 합니다. "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 인프라 구축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선 핵심인 AI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GIST는 2020년 AI대학원을 개원하고 매년 50명 수준의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서울과 세종시에 'AI정책전략대학원' 과정을 개설한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영재학교' 설립도 추진한다.

    정리=류준영기자,대담=임상연기자 2024.03.24 12:00:00
    데이터센터 광주과학기술원 임기철 GIST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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