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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꿈의 에너지' 핵융합 발전도 AI로 가속… 국가 8대 기술 키운다

    정부가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에너지의 8대 핵심 기술을 AI(인공지능)와 접목해 2035년까지 확보한다는 전략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기술 실증 사업을 기획해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에 도전한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을 열고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마련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의 가안을 공개했다. 핵융합에너지는 수소 등 가벼운 원자핵을 초고온·초고압 환경에서 충돌시켜 무거운 헬륨으로 만드는 '핵융합 반응'을 활용한 발전 방식이다. 핵융합 반응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탄소중립 목표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불린다. 다만 실제 발전에 투입될 만큼의 핵융합 반응을 구현하는 게 여전히 난제다.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만들어 이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투입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

    박건희기자 2025.10.22 16:31:58
    SMR 핵융합에너지 차세대에너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자력
  • 기사 이미지 빌 게이츠도 뭉칫돈 넣은 SMR…K-원전 스타트업 쑥쑥 커질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발전과 기후위기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을 해결할 차세대 발전원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이 주목받고 있다. 탄소 발생 없이 대용량 발전이 가능한데다 기존 원자력 발전의 비용·안전 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다는 평가에서다. SMR은 출력량 300MW 이하로, 기존 대형 원전(1GW 이상)의 30% 수준인 소형 원자로다. 이름처럼 모듈화돼 있어 공장에서 발전기를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면 된다. 건설기간·비용이 적게 든다. 이에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높은 지역에 설치하면 송배전 인프라 부담이나 송전 손실도 줄일 수 있다.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는 없지만 잠재력이 커 각국이 앞다퉈 SMR에 투자하는 모습이다. 우리 정부도 SMR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부장·유지보수…원전 창업 속속 등장 ━국내에서 SMR 산업을 주도하는

    고석용기자 2025.08.31 13:00:00
    SMR 큐토프 마이크로우라너스 그린방사선 딥아이
  • 기사 이미지 '그리드 골드러시 시대'... SMR·VPP·ESS 차세대 전력망 잡아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화두인 전력망 고도화를 우리 정부도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이른바 그리드(전력망 인프라)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기존 전력망은 노후 설비가 많고 수요·공급을 예측·제어하기 어려운 걸로 평가된다. 화석연료를 대체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AI(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등에 따른 전력 수요에도 대응해야 하는데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전력망 고도화가 시급한 이유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2028년까지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하기 위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을 2027년까지 개발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할 방침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에 나서고 한국전력은 5년간 10조원을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투입한다. 이

    김성휘기자 2025.08.29 06:00:00
    SMR 차세대전력망 그리드 소형모듈원전 ESS
  • 기사 이미지 AI 시대, 원전 되살리는 빅테크…구글 SMR 전력 구매 계약

    구글이 미국 기업 중 처음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통한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AI와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필요 전력이 급증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 원자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미국 SMR 스타트업인 카이로스파워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카이로스파워는 SMR 6~7기를 제작해 총 500메가와트(MW) 전력을 구글에 제공하게 된다. 500MW는 수십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카이로스파워는 2030년까지 첫 SMR을 가동하고 2035년까지 추가 배치하는 걸 목표로 한다. 구글은 이렇게 얻은 전력을 AI와 데이터센터에 쓴다는 계획이다. 구글의 마이클 터렐 에너지·기후 선임 디렉터는 "15년간 계속된 우리의 청정에너지 여정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며 "우리는 원자력이 24시간 청정에너지 수요를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윤세미기자 2024.10.15 15:33:17
    SMR 구글 원자력 빅테크 데이터센터
  • 기사 이미지 100,000,000℃ 도전…빌게이츠, 미래 에너지원에 돈 쏟아붓는다

    "이제 핵분열을 넘어 핵융합 발전이다." 미국 핵융합발전 스타트업 타입원에너지(Type One Energy)가 2억5000만달러(약 343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시드 연장 투자를 유치했다. 타입원은 융합 에너지를 통해 깨끗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모토로 설립됐다. 이번 라운드는 빌 게이츠의 벤처캐피탈로 잘 알려진 브레이크스루에너지벤처스(BEV)를 포함, 호주의 폭스글로브벤처스, 뉴질랜드 GD1 등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차세대 에너지원에 관심을 보여온 게이츠가 투자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빌게이츠 BEV, 타입원에너지에 거액투자━융합 에너지는 두 개의 원자핵이 결합해 더 무거운 원자핵을 형성할 때 방출하는 에너지를 이용한다. 태양과 별 등 우주공간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지금의 원자력 발전보다 안전하고 방사성 폐기물이 거의 없는 걸로 평가된다. 하지만 섭씨 1억도라는 초고온을 형성해야 하는 등 기술적 난제가 적지않았다. 타입원의 핵심 기술은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에 해당하는 스

    김성휘기자 2024.08.02 14:00:00
    SMR 빌게이츠 핵융합발전 융합에너지 스텔라레이터
  • 기사 이미지 "i-SMR 표준 설계 내년까지 완료…2030년대 글로벌 시장 진입"

    정부가 지난달 31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며 2038년까지 대형 원전 최대 3기를 새로 건설하고 SMR(소형모듈원전) 1기를 투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SMR 표준설계 및 사업화를 위한 방안이 의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회 심의회의에서 i-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의 표준설계를 2025년까지 완료하고 실증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차세대 원자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정부는 2038년까지 최대 3개의 대형 원전과 SMR 1기를 투입하는 내용의 '제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을 발표했다. SMR은 전기 출력이 300메가와트(MWe)급 이하인 작고 모듈화된 형태의 원자로다. 대형원전 대비 발전 용량과 크기를 줄이고 복잡한 구동장치를 원자로 하나에 넣어 공간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i-SMR은 '혁신

    박건희기자 2024.06.04 17:00:00
    SMR 원자력 i-SMR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전
  • 기사 이미지 "원자력 딥테크 육성" 원자력재단·블루포인트,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6월12일까지 '제4회 원자력 혁신 및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딥테크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팀은 양 기관에서 캠프형 집중교육과 실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블루포인트는 이용관 대표를 비롯해 심사역이 린캔버스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시장 안착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기술, 사업화, 규제, 창업 등 전문가 풀을 통해 1대 1 멘토링도 제공한다. 우수 팀에는 블루포인트의 투자 검토 및 팁스 딥테크 트랙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진행된 대회에서는 선발팀 중 2팀이 블루포인트의 투자를 받고 팁스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1000만원 2팀,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사무총장상·500만원 2팀 등 우수팀에는 상장과 상금도 수여된다. 그밖에 해외전시회 참여 및 후속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원자력 및 방사선 전 분야다. SMR 등 차세대 원자로 컨셉 제시, 원

    고석용기자 2024.05.28 19:00:00
    SMR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딥테크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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