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첫 공식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Made for Better Local L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식 굿즈 브랜드다. 동네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당근이 직접 기획·제작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당근의 철학을 담아냈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특정 시즌이나 이벤트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형태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다. 첫 컬렉션으로 출시하는 상품은 동네 장보기·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가볍게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 비 오는 날은 물론 햇빛이 강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쾌적하게 보관하고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2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과 마케팅 기업이 손을 잡았다. SBVA는 이노션과 함께 포트폴리오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포럼 '업(UP)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확장 방안을 고민하는 SBVA의 주요 포트폴리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이노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포트폴리오사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모두싸인(전자서명 플랫폼),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를 비롯해 그래비티랩스, 덴트링크, 라엘, 런드리고, 산타, 아몬즈랩, 오늘의집, 차란 등 SBVA가 투자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가 출자자(LP)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KV 파트너스' 베타 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KV 파트너스는 출자자 전용 플랫폼이다. 담당 펀드의 현황, 피투자사 기업 개요와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출자자는 반기 보고서 등 수백 장 분량의 문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벤처스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 방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출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펀드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기업별로 성장 추이와 펀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벤처스의 KV 파트너스 프로젝트는 두 번째 자체 개발 솔루션이다. 이보다 앞서 사내 AI(인공지능) 업무 통합 툴인 '카벤의 숲'을 선보였다. 카벤의 숲이 회사 내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개발된 프로젝트였다면 KV 파트너스를 통해 출자자 커뮤니케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한 셈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이사철을 맞아 '지금은 전월세 움직일 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 맞춤형 매물 추천과 함께 해당 지역의 매물 정보를 제공해 이사철 매물 탐색을 돕는다. 당근부동산 홈 내 이벤트 배너를 누르면 최근 살펴본 매물과 관심 매물을 반영한 개인 맞춤 매물 큐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대와 면적 등 주요 조건을 정교하게 반영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전월세 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현재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부동산 매물과 몇 명이 집을 구하고 있는지 등 부동산 탐색 활동 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지역의 인기 매물과 실제 거주 후기 등을 참고해 매물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매물을 찾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며 "당근부동산은 개인에게 맞는 매물 추천과 동네 기반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한 집 찾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24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를 고를 때 스타일을 중시하는 20대와 달리 가정을 꾸리는 30~40대부터는 패밀리카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데이터로 나타났다. 50대 이후부터는 생업용 차량을 둘러보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도 관찰됐다. 당근의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2025년 12월~2026년 2월의 매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중고차 선호도를 16일 공개했다. 우선 20대는 실속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산 세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조회한 차량은 아반떼(1위), 그랜저(2위), 쏘나타(3위)로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3종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BMW 5시리즈(6위)와 3시리즈(8위), 벤츠 E클래스(9위) 등 수입 세단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30대는 세단 중심의 선택지에 SUV와 패밀리카 수요가 더해지며 조회 범위가 넓어졌다.
최우영 기자 2026.03.16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바로구매' 매물에 한해 중고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에서 찾기 어려운 물건은 거리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도록 연결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9월 도입된 바로구매 기능은 중고거래 시 결제부터 물품 수령까지 원스탑으로 진행되는 택배거래 방식이다. 이용자 보호를 위한 안심결제가 기본 적용된다. 지난달 기준 바로구매 거래 완료 건수는 도입 초기 대비 약 90배 증가했다. 그간 당근에 등록된 매물은 거래 방식과 관계없이 모두 동네 범위 내에서만 탐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제공돼 왔다. 그러나 일부 카테고리 품목은 지역 내 매물 수가 한정돼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지방 이용자의 경우 특정 브랜드 의류, 유아용품, 취미용품 등 원하는 상품이 등록되지 않거나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다.
송정현 기자 2026.03.0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지도 서비스 '동네지도'가 이웃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한 '이웃이 사랑한 빵집 TOP100'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웃이 사랑한 빵집 TOP100'은 동네 주민들의 실제 방문 경험과 추천을 토대로 완성된 로컬 빵집 지도다.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남긴 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리스트는 오는 22일까지 당근 앱 동네지도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와 함께 단골을 위한 '인기 빵 무료 나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일부 빵집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빵집별 일정에 따라 '인기 빵 무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웃들의 추천이 동네 가게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을 잇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네지도는 이웃이 함께 만드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동네 사장님들과 함께하며 지역 생활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현 기자 2026.03.02 14:00:00[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지난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차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대비 23% 오른 476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당근은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유지비가 저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차의 경제적 이점이 당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매 속도도 빨라졌다. 경차 매물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은 7일로, 전체 차종 평균 12. 4일 대비 5. 4일 짧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일부 경차 신차 출고 지연 여파로 즉시 인수가 가능한 중고 경차 매물이 귀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차종별(화물차 제외)로 보면 기아 모닝이 전체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가 2위, 현대 그랜저가 3위를 기록했다. 기아 레이(7위)를 포함한 경차 모델의 합산 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약 20%에 달했다. 현대 쏘나타(5위)와 사회 초년생의 첫 차로 인기 있는 아반떼(6위)도 이름을 올리며 실용 중심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송정현 기자 2026.02.0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와 나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는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신청하면 개설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송정현 기자 2026.02.0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이웃들과 온라인에서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카페' 서비스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근 카페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동네 이웃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오프라인 활동을 중심으로 모이는 기존 모임 서비스와 달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통의 관심사나 생활 고민을 게시글 형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노출 범위도 기존 동 단위가 아닌 시·구 단위로 적용돼 보다 넓은 지역의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다. 카페는 △건강·다이어트 △게임 △여행 △경제·금융 △맘카페 △팬카페 등 총 17개의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관심사에 맞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웃들이 모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카페 개설 시에는 AI(인공지능)가 카페명에 맞는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추천해 누구나 손쉽게 카페를 만들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