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자체 숏폼 서비스인 '당근 스토리'에 영상 편집 기능 '스토리 에디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토리 에디터는 이용자가 직접 촬영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상을 불러와 자유롭게 편집하고, 당근 스토리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디터 내에서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영상 편집 앱 없이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화면 분할 △배경 음성·음악 추가 △화면 전환 효과 △영상 길이 및 볼륨 조절 △재생 속도 변경 등이다. 영상 편집 경험이 없는 이용자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췄다. 특히 편집한 영상은 워터마크 없이 저장할 수 있어 개인 보관은 물론 후속 편집이나 재사용에도 유용하다. 스토리 에디터는 무료로 제공되며 당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
최태범 기자 2025.05.2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개인 간 중고거래 분쟁 조정의 신뢰성과 절차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분쟁조정시스템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처음 '분쟁조정 신청서' 작성 단계부터 분쟁 사실과 증빙 자료를 함께 정리해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또 조정 신청이 완료되면 상대방에게 발급되는 '사실관계 확인서'를 통해 분쟁 당사자 모두가 상황을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조정에 참여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분쟁 조정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당근은 중고거래 시 설명과 다른 물건이 도착하거나 사전 고지되지 않은 하자가 발견되는 등 분쟁 상황에 직접 개입해 조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기존 시스템은 양측이 조정 담당자와 순차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조정이 길어지거나 당사자 간 불필요한
최태범 기자 2025.04.2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창업 후 처음으로 인수한 스타트업 페스타를 청산한다. 28일 당근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17일 자회사 페스타의 청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청산완료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페스타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온·오프라인에서 행사나 이벤트를 주최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기업 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22년 4월 당근에 인수됐다. 이는 2015년 당근이 설립된 이후 첫 인수·합병(M&A)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페스타는 당근 인수 후에도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됐다. 당근은 진겸 페스타 창업자 등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페스타를 인수했다. 진겸 페스타 창업자는 당근의 동네생활 분야에서 커뮤니티 서비스 팀 리더로 합류해 지금까지도 당근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 관계자는
남미래 기자 2025.03.28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8일 당근마켓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18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배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억원과 84억원이다. 연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당근의 실적 성장은 광고 사업이 주도했다. 고도화된 로컬 타게팅 광고로 지역 내 중소형 사업자는 물론 브랜드와 기업의 전문 광고·마케팅 솔루션으로도 확장해 성장을 이끌었다. 2023년 대비 2024년 광고주 수는 37%, 집행 광고 수는 52% 증가하면서 광고 매출이 48% 성장했다. 당근은 앞으로도 광고 플랫폼 고도화와 상품 다각화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근은 지난해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통
남미래 기자 2025.03.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 안심결제 거래에서 사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상해 주는 안심보상 제도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매자가 먼저 구매확정을 했으나 물품을 받지 못한 경우, 판매자가 정품이라고 했으나 가품으로 확인된 경우 등 안심결제 후 사기 피해 발생 시 구매확정일 기준 15일 내로 접수하면 피해 증빙 절차를 거쳐 안심결제 최대 결제 금액인 195만원까지 전액 보상한다. 당근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 중에서는 유일하게 유효하지 않은 티켓이나 교환권 같은 무형 상품도 대상에 포함돼 보상 범위가 넓고 보상 횟수에 제한이 없는 것도 특징"이라고 했다. 다만 안심결제 사기 범죄 피해에만 적용되며 이용자 간 분쟁·다툼·갈등이나, 현행법 및 당근 운영 정책상 거래가 금지된 물품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삼 당근페이 결제서비스
최태범 기자 2025.03.18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자체 숏폼 서비스인 '당근 스토리'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11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시작해 지난해 12월 전국으로 확장한 당근 스토리는 국내 첫 지역 기반 숏폼 서비스다. 지난해 4월부터 양질의 동네 콘텐츠를 제공할 인플루언서를 모집했으며, 전국 확장과 맞물려 모집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 당근 스토리 인플루언서 지원 방법은 간단하다. 영상 길이 15초, 설명 30자 이상의 숏폼을 3개 이상 올린 후 당근 앱 검색창에서 '인플루언서'를 검색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월 영상의 누적 조회수, 업로드 수, 운영진 검수 기준 등을 고려해 선정이 이뤄진다. 당근 스토리 인플루언서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영상 개수에 제한 없이 영상 1건당 최대 1000원의 당근머니가 영상 업로
최태범 기자 2025.02.27 20: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용자가 서비스 사용 도중 생기는 문의사항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센터 AI(인공지능) 검색 및 요약 기능'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당근은 중고거래는 물론 동네생활 및 모임, 구인구직 등 당근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생기는 궁금한 점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일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문의 후 대기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이용자의 고객센터 경험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근 앱에서 '나의 당근>고객지원>고객센터' 페이지 상단의 검색창에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당근의 가이드라인 및 정책 내용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문의사항에 대해 적합한 답변을 안내한다. 답변에 사용된 가이드라인 링크 등 문의사항에 밀접한 검색 결과를 추가로 제공해 한번의
남미래 기자 2025.02.2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경기도와 '경기 베이비부머 좋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당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내 경기도 맞춤형 '라이트잡 채용관'을 개설하고, 경기도 내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및 소상공인과 50~64세 중장년층 경기도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라이트잡(Light Job)'은 경기도의 베이비부머 3대 핵심사업(라이트잡, 인턴십, 인턴캠프) 중 하나로, 주 24~35시간 정도로 풀타임 근무보다는 근무 시간이 짧아 유연하게 근로할 수 있는 중장년층 친화형 일자리를 일컫는다. 당근은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통해 공고 등록 및 구인까지의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자는 이날부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심사를 통과해 지원
남미래 기자 2025.02.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이 캐나다에서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캐롯 캐나다는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공략 2년 만인 지난래 5월 말 100만 가입자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불어권인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고 100만 가입자 돌파 후 약 8개월 만에 200만명을 돌파헸다. 캐롯 캐나다의 가파른 성장세는 이웃간 연결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중고거래 문화를 조성한 데 있다. 캐롯은 당근의 한국 초기 모습과 유사하게 '동네'라는 개념에 집중해 위치정보 시스템(GPS) 인증 기반의 하이퍼로컬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유저 친화적인 운영 정책도 눈길을 끈다. 한국과는 다른 현지 사용자들의 동네 개념을 반영해 거
남미래 기자 2025.02.1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년째 이어진 고금리·고물가 여파에 내수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올해도 경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면서 고통이 더욱 가중되는 양상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12일부터 12월6일까지 소상공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5%는 2025년의 경영환경이 지난해보다 악화(55.6%)하거나 비슷(39.4%)할 것으로 전망했다. 긍정 전망은 5%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장 경영을 효율화하고 인건비·식자재비 절감과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자체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29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포스(POS)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는 테이블오더 프로그램(소프트웨어)과 태
최태범 기자 2025.01.29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