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A형 독감 유행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지역 커뮤니티 당근에서 '독감', '병원' 검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당근은 지난 1~14일 당근 동네생활 탭 내 '독감'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1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근 동네 병원 정보를 얻기 위한 '병원' 검색량도 2배 가까이 늘었다. 당근의 '동네생활' 게시판에는 A형 독감 증상, 격리 기간 및 방법, 병원 정보 공유 게시물도 대폭 증가했다.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게시물 유형은 독감 예방 주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원 정보 공유 글이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는 '독감이나 코로나 감기 병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보세요", "정형외과에서 독감 수액 맞고 괜찮아졌어요" 등 진심 어린 조언과 걱정을 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또 인천광역시 중구
남미래 기자 2025.01.1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면서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 간 달러화 중고거래도 늘고 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환율이 치솟자 약 1.75%인 환전수수료라도 아끼기 위해서다. 그러나 달러 중고거래는 규모에 따라 외국환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27일 당근, 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달러화 거래 게시글이 꾸준히 늘고 있다. 환율 급등에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판매하려는 사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여행 예정자들도 환전 부담이 커지자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감해보려는 시도가 이어진 모습이다. 실제 은행 환전 수수료 1.75%를 고려할 때, 환율 1480원에 1000달러를 은행에서 바꾸면 150만5900원이지만, 중고로 거래하면 148만원이다. 약 2만6000원의 수수료를 아끼는 셈이다. 1년 전 환율(1290원)에서 절감할 수 있던
고석용 기자 2024.12.2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의 로컬 마케팅 채널 '비즈프로필'의 누적 이용 횟수가 23억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수치다. 24일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2024 당근 사장님 연말 결산'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말 결산에는 비즈프로필, 당근알바, 당근 스토리 등 동네 사장님들이 지난 1년간 활발하게 이용했던 서비스들의 주요 데이터를 비롯해 당근이 지역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된 주요 요인과 성과를 담았다. 먼저 비즈프로필 누적 생성수는 200만개로 집계됐다. 올해 이용 횟수가 가장 높은 비즈프로필 업종으로는 '네일샵', '속눈썹펌'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사나 무거운 짐 옮길 때 찾게 되는 '용달' 서비스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당근에서 평소 즐겨 찾는 동네 가게에 '단골 맺기'를 하고 가게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남미래 기자 2024.12.24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공식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당근 아파트먼트툰'을 연재한다고 11일 밝혔다. 웹툰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연재되며 당근 앱 내 '당근이 공식 프로필'과 당근이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툰에는 토끼 탈을 쓴 강아지 '당근이'와 새로운 이웃 '단추', '앙리'의 일상에 관한 콘텐츠가 담긴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이가 사는 아파트에 단추와 앙리가 이사를 오며 벌어지는 다양한 동네 생활 이야기를 콘셉트로 한다. 일상 속 에피소드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웹툰에서는 캐릭터들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겪으며 든든한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당근은 각 캐릭터의 개성과 관계성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홍
최태범 기자 2024.12.11 21:00:00국토교통부가 개인 간(C2C)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당근)에 실명인증을 권고하는 등 감독 강화에 나선 데에는 지난해부터 당근 내 부동산·중고차 직거래 관련 게시물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근 외에도 각종 플랫폼을 통한 부동산 피해액도 커지고 있어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국토부로부터 부동산·중고차 등의 매물 게재 시 실소유주 확인과 함께 실명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거래자 본인 확인 절차 서비스를 도입할 것을 요청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근 내 부동산 직거래는 지난 7월 기준 3만4482건(거래완료 처리)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판매자 게시건수는 37만4799건으로 당근이 부동산 직거래를 시작한 2021년 5243건 대비 7000% 성장, 올해 말 40만건을 돌파할 경우 약 8000%까지 게시글 수가 증가하는 것이다. 당근의 지난 10월 누적 가입자 수는 4000만명을 넘어섰다. 월간 이용자 수(MAU)는 2000만명에 육박
조성준 기자,남미래 기자 2024.12.04 04:2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이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외로움 예방과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안병헌 교보문고 대표, 변경구 hy 대표,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난 10월21일 서울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9개의 민간 기업·단체가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각사는 △서울시민 외로움 예방 협력 체계 구축 △고립은둔 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 구축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등 세 가지 영역에서
김태현 기자 2024.12.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무신사와 손잡고 '동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워크웨어(작업복)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웨어 발매와 함께 12월 6일~8일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워크웨어 팝업 스토어도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핵심 테마는 '원마일 워크 클럽'이다. '모든 일엔 때가 없다'는 슬로건 아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근처(1마일, 1.6km)에서 일할 수 있는 당근알바의 정체성을 담았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당근과 무신사가 협업해 만든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입기 좋은 맨투맨, 목도리, 장갑 등 캐주얼한 의류와 패션 잡화 등 '원마일 워크웨어'를 공개한다. 원마일 워크웨어는 팝업 스토어 현장과 온라인(무신사)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됐다. 이
남미래 기자 2024.11.2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중고거래 '안심결제'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결제는 구매자가 물품을 확인한 뒤 구매를 확정하면 미리 예치된 결제 대금이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지난 한 달간 서울 서초, 강남, 송파, 동작, 강동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기능을 개선하고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안심결제 기능을 이용하려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당근페이에 가입한 상태여야 한다. 구매자는 채팅방 상단의 당근페이 버튼을 눌러 안심결제를 선택한 후 판매자에게 안심결제를 요청할 수 있고 판매자가 요청을 수락하면 거래가 진행된다. 구매자에게는 거래 금액의 2%가 안심결제 이용 수수료로 당근머니에서 차감된다. 물품 수령 후 구매를 확정하면 판매자에게 실시간으로 결제 대금이 지급
최태범 기자 2024.11.26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4'에서 일상생활 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한 해 동안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앱을 선정해 발표하는 '베스트 오브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당근은 지역 중심 온·오프라인 연결의 가치를 실현한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밀착)' 기업으로 △이웃 간 '중고거래' △이웃 커뮤니티 '동네생활' △온·오프라인 교류 '모임' △동네 가게 '비즈프로필' △동네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 △지역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 등이 있다. 최근에는 동네 가게와 관련된 이야기를 숏폼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당근 스토리'를 서울 전역에 이어 경기·인천까지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 중이다. 당근은 현재 전국 6577개 지역의 이웃을 연결하고
남미래 기자 2024.11.20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가게들에 대한 후기 정보를 작성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동네지도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당근 동네지도는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동네의 다양한 가게 정보와 서비스를 찾고, 현지 주민들이 남긴 생생한 방문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챌린지는 평소 자주 찾는 단골집이나 주변에 알리고 싶은 가게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이웃들과 동네 지도를 함께 채워 나가는 미션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동네 가게들을 재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들이 더욱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챌린지 주제는 △맛집 △카페·빵집 △병원·약국 △뷰티·운동시설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주제에 맞는 동네 업체에 대한 정보들을 후기로 남기면 랜덤으로 당근머니가 즉시 적립된다. 사진을 첨부하거나
최태범 기자 2024.11.16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