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이웃 연결 커뮤니티 '당근 아파트' 전국 개설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2.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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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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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와 나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는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신청하면 개설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당근 앱에서 추가로 실거주 인증을 마치면 입주민 인증 배지가 부여되며 전용 비공개 채팅방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 아파트는 같은 단지에 사는 이웃들이 일상에서 바로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라며 "앞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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