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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베베핀' IP의 세계관에 기반한 신규 인터랙티브 키즈 앱 '베베핀 타운(Bebefinn Town)'을 전세계 175개국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베베핀은 핑크퐁 아기상어에 이은 더핑크퐁컴퍼니(22,400원 ▼1,050 -4.48%)의 차세대 IP다. 20개월 아기 핀(Finn)을 중심으로 누나 보라(Bora), 형 브로디(Brody), 이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 등 5인 가족의 일상을 노래와 율동으로 그려낸다.
베베핀 타운은 이용자인 아이들이 베베핀과 함께 공간을 탐험하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앱이다. 걷고, 만지고, 반응하는 직관적인 인터랙션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집 안팎의 공간을 배경으로 생활습관을 익히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거실, 복도, 방, 욕실, 부엌, 마당 등 총 6종의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양치하기 △목욕하기 △옷 입히기 △요리하기 △방 정리하기 △색칠하기 등 인터랙티브 게임 9종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습관을 자율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베핀 인기 동요 영상 48종도 수록해 시청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베베핀의 감정 표현을 직접 선택하고 가족 캐릭터(NPC)와 간단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정서적 교감 요소도 강화했다. 베베핀 타운은 현재 한국어·영어·일본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베베핀 세계관을 공간 탐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탐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글로벌 키즈 앱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했다.